14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
지난 주에는 군에서 휴가를 나왔던 아들이 사업장에 우리가 할 수 없었던 곳곳을 손보고 정리해 주었다. 기술적인 문제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손님을 대하는 마음이 편하다. AS기사가 할 수 없었던 디테일한 부분을 아들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게 하셔서 내마음을 평안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이렇듯 오늘 하나님은 다윗을 잘 아는 친구인 후새를 통해 다윗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은혜를 펼쳐가신다.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 다윗을 죽이려는 아히도벨의 계략은 희생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도 속전속결로 다윗이라는 문제만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계략이었다. 그러나 아버지 다윗을 제거하고 압살롬 자신이 왕이 되려는 악함을 보신 하나님은 후새를 통해 주권적으로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뜻인 다윗을 살리시기위해 일하고 계심을 보게 하신다.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후새의 계략을 택한 것이 자신들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셨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일하심은 사람이 가장 지혜롭고 완벽하게 준비했을지라도 가장 선한 것으로 택하게 하심을 깨닫게 하신다.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약의 말씀이 있고 선택하신 영혼을 살리는 일에 사용하심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압살롬처럼 속으로는 두렵지만 자신을 높여주고 크게 보이게하는 그 말에 현혹되어 감정따라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런 감정적인 선택은 두려움과 초조함으로 불안했던 경험이 있다. 이제 조금은 차분히 하나님께 구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는 인내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린다. 십자가로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하셨기에 오늘도 내가 바라고 소원하는 것을 아시기에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사랑의 하나님 작은영혼을 통해 저로하여금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관계를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죄가운데 빠질 수 밖에 없던 저를 말씀으로 주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바르게 세워 가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제 감정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게 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