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플 7,24</P>
<P> </P>
<P>야외풀장에서 누군가가 저를 쫒아옵니다.</P>
<P>잡히지 않으려고 </P>
<P>풀장 우측면에서 반대인 좌측면으로</P>
<P>붕 날라서 건너갑니다.</P>
<P>( 한번 날기 시작하더니만 요즈음 꿈에선 자주 날아다닙니다.)</P>
<P> </P>
<P> </P>
<P>중략 -------------------------------------------------------------</P>
<P> </P>
<P>급류가 S자 형태로 흐릅니다.</P>
<P>우리 가족중 두 사람이 사라졌습니다.</P>
<P>급류에 밀려서 떠내려 간듯하고, 하류 어느 지점에서 만날 수가 있다합니다.</P>
<P>적지 않은 사람들이 물에 떠 내려가는 것이 보입니다.</P>
<P> </P>
<P>하류쪽에서 </P>
<P>흰 끈을 묶어 상류쪽으로 끈을 잡아당기니</P>
<P>끈이 고무줄 늘어나듯 쭈욱 쭉 길게 늘어납니다.</P>
<P>그 끈을 가지고 상류쪽으로 올라가서 녹슨 철봉으로된 난간에다 묶습니다.</P>
<P>어머니와 아들이 물에 떠내려오면 쉽게 건질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묶어두었는데 끈을 </P>
<P>누군가가 끊어버렸습니다.</P>
<P> </P>
<P>끈이 끊어진 곳에 가보니 </P>
<P>철봉에는 하얀끈이 끊어진채로 매달려있고 </P>
<P>포장마차가 그 자리에 있습니다.</P>
<P>이런 낭패가 있나?</P>
<P>포장마차가 들어서면서 끊어버린듯 합니다.</P>
<P> </P>
<P>잠시후 물가 저편에서 건너오시는 어머니(7월16일)를 봅니다.</P>
<P>물에서 헤엄치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P>
<P>물위를 걸어서 나옵니다.</P>
<P>추운지 몸을 떨고있는데 수영복을 입고있고 손에는 옷을 들고 있습니다.</P>
<P> </P>
<P>"왜 이리 늦게오셨어요? " 라고 제가 걱정스레 묻습니다.</P>
<P>그말이 서운하셨는지 눈물을 흘리십니다.</P>
<P>아들(94,3,10)은 보이질 않네요.</P>
<P> </P>
<P> </P>
<P> </P>
<P> </P>
<!-- -->
]]>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야외풀장 / 급류
병수
추천 1
조회 504
16.03.08 11:1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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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야외풀장1,,을
오른쪽22,,,,에서,,,,왼쪽19으로 붕 날아,,,1가로 강약,,,
끈 잘라,,1약,,,
철봉에,,1끝은 달려 잇고,,
어머니 몇년생이신가요?
고인입니다.
할매님 야외풀장 1가로 날라 간 것 아닌가요?.
날은 구간은 멸인데 19가로나 22가로 중에 멸이 있는 건가요?플 세로 출 하겠네요.
군주로서 얼굴 을 을 자가 들어간거 보니 얼굴을 들수가 없구나 같습니다. 제 플 1.7과 얼굴수 18.31은 죽은 듯 합니다
@火 木 제가 날라갈때에는 24세로 출은 했습니다.
@병수 플 7.24 셀로 다 출 할 수 도 있습니다.전 날면 다 출할 때가 많으니까요.
야외풀장 1. 도망 24.25. 날다 36. 흐르는물 11. 끈 1. 어머니 24.25.플. 아들 17.플. 수영복 29. 울다 16.20.36.35.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십쇼!
야외풀장 날앗으니,,,1가로 강약이죠,,
방향이22에서,,,19쪽으로,,,
엄마 생신 연도 포함해서 부탁합니다
1938년 6월29일생(음)입니다.
@병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693회 1,6, 11,28,34,42+30
야외풀장 1, 끈1, 붕 날다1,23,36 어머니 플 6 ,29, 흐르는 물11, 초능력34 포장마차28 ?/ 노점상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