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말''
날카로운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말그대로 칼 처럼 날카롭다는 뜻이아닐까요''맞습니다,맞고요''그럼 날카로운 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욕이 있겠내요.'''이런 개새끼라고 해 봐요 얼마나 날카로운지 듣는이는 바로 혈압이 바로 상승하면서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가 얼굴색이 빨갛게 변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뭐 개새끼 '''이 씹팔놈이 하면서 욕은 욕으로 바로 받아칩니다.
이 얼마나 날카로운 말입니까?""""욕이야 말로 날카로운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리고 욕을 심하게 하게 되면 화가 안 풀여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고 화병으로 죽고 싶을 때가 있지 않습니까?""""예를 하나 들어 보면 이런 것이지요.'''야 이대리 이놈에 이대리 이것도 일이라고 한 거야?'''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거야?''''틀였자나 1+1=2자나 그런데 왜 1이냐고 더 산수도 몰라 그리고 초등학교도 안 나왔어?"""
이대리는 실수를 한 것이다.그래서 지금 부장 상사에게 호대게 혼나고 있는 것이다.이대리는 지금 몸들 바를 모르겠다.부장상사에 혼나는 것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얼마나 그 말에 날카로움이 묻어있는지 상상 이상이다.그리고 진짜 날카로운 말은 지금부터다.야 새끼야 이게 일이라고 한 거야 누구 말아 먹여 죽일여고 한 것이야?"""""
도데체 이게 무슨 말인가?"""1+1+2가 정답이다.그런데 1+1=1로 썼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상사는 이번 계획에 속임수를 쓰려고 했고 그것을 이대리가 망친 것이다.간장을 만두는 공장이다.요즘사업도 힘들고 해서 이윤을 창출하려고 1+1를 쓴 것이다.그러니까 이런 뜻이다.진실은 한국콩이 반이고 수입콩 반으로 간장을 만들려는 계획이다.원가 절감을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이대리가 진실대로 한 것이다.한국콩으로만 간장을 만들라고 보고를 잘 못 올린 것이다.그래서 이대리는 1+1=1인 것이다.그러니까 이대리는 대단한 사원인 것이다.상사의 명령을 듣지 않았던 것이다.그래서 오늘 상상에 날카로운 말을 듣고 있는 것이다.''이 새끼 까지 나온 것이다.''만약 이런 소리를 듣고 가만 있다면 이대리는 사람이 아니다.
보통 이런 욕까지 듣게 되면 그 자리에서 당장 때려치고 공장을 나왔을 것이다.그러나 이대리는 그 욕을 먹고도 꾹 참고 있다.왜 일까 이대리는 갈때가 없는 것이다.이대리는 잠을 이룰 수가 없다.그리고 눈에서 눈물이 난다.오늘 상사부장에게 들어던 모든 날카로운 말이 귀에서 맴돌기 때문이다.우리는 지금 까지 살면서 수 많은 말을 듣고 살아았다.
그리고 그 수 많은 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것도 있고 영원히 잊어 아무생각도 못 하는 것도 있다.이제 좀 더 나와가 더 높은 날카로운 말을 찾아 보려고 한다.어떤 날카로운 말이 있을까?""""무시를 하는 말이 있다.인격을 아주 밑으로 내려놓고 직접적으로 하는 말이다.야 쓰레기.양아치.걸레 이런 말은 아주 사람을 아무 가치도 없는 존재로 생각하고 부르는 호칭이다.
쓰레기 같은 인간아''''좀좀 씻어라 냄새가 코를 못 들게 하는 구나'''''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 그 날카로움에 인간의 삶을 포기 하고 싶을 때가 있다.쓰레기라니 어떻게 그렇게 부를 수가 있지 내가 뭘 잘 못 했다고''''
그럼 정말 쓰레기 같이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말 그대로 지져분하게 사는 사람일 것이다.청소도 한 하고 씻지도 않고 냄새는 푹푹 풍기면서 사는 사람일 것이다.
이렇게 게으르고 냄새나는 사람를 우리는 거지라고 한다.거지라고 하는 말도 보통 날카로운 것이 아니다.
그럼 이 보다 더 심한 날카로운 말을 해 보자.누구에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해 보기로 하자.
첨단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세계는 지금 무엇을 위해 달여가고 있는가?"""아마도 물질만능시대에 걸맞게 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살고 싶어 할 것이다.
있으면 더 가지고 싶은 이 욕망은 잠 재울수가 없어서 아무리 가지고 가져도 더 갔고 싶나보다.러시아의 퓨틴을 보면 알 수 있다.전쟁을 일으켜 다 뺏우려고 한다.이 욕심은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그러니까 마귀라고 해도 과언을 아닌 것이다.마귀는 살아 있고 마귀는 항상 인간에게 욕심을 불어 넣고 있는 것이다.이런 말은 정말 날카롭다 못해 화가나게 한다.
''뭐라고 씹새끼야'''바로 욕을 하는 것이다.이작자에게 바로 욕을 하는 것이다.마귀라는 소리는 정말 이세상에서도 가장 듣기 거북한 날카로운 소리인 것이다.마귀라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마귀가 얼마나 나쁜 놈 인줄을 세상사람이라면 잘 알기 때문이다.날카로운 소리를 한다는 것은 그 만큼 믿는 뭔가가 있다.그렇지 않고서는 사탄에게 대적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사탄을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를 생각해 보라 히틀러가 그리 만만 한 상대인가?"""아니다 그는 세계를 정복한 인간이 것이다.그 머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그에게는 인간을 죽일 수 있는 강한 힘이있다.이것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인간을 죽이게 한 것은 바로 사탄인 것이다.
세계의 인구는 많이 번성했다.이것은 축복에서 나온 열매이다.그러나 이 열매를 싫어하는 존재가 있다.바로 사탄 마귀인 것이다.이 사탄 마귀는 인간의 축복을 방해하고 망가지게 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는 것이다.얼마나 사탄은 간교한지 신의 작품 사람까지 넘어지게 하는 놀라운 재능이 있는 것이다.사람은 수 없이 넘어지고 있다.
사탄에게 속아 사탄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사탄의 일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그리고 영원히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이다.무서운 존재인 것이다.이세상에서 사탄 마귀처럼 냉혹한 존재는 없다.그래서 사람은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사탄에게 속지 말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돈을 사랑하게 하고 .욕심을 부리게 하고 .질투심과 오만으로 가득 차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어떤 것이 삶의 행복인 줄을 모르는 것이다.삶의 행복은 무엇인가?"""삶의 행복은 찾는 것이다.무엇을 찾는 냐에 따라 그 행복은 결정된다.살면서 무엇을 찾았는가?"""""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쁨이다.이 기쁨을 찾아 사는 것이다.기쁨에는 몇 가지가 있다.우선 먹는 기쁨.사랑하는 기쁨 .돈을 버는 기쁨 .건강의 기쁨 .명예의 기쁨.예수님을 믿는 기쁨이 있다.
이 기쁨을 찾아 사는데 우리는 지금 무슨 기쁨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돈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아무리 생각을 해보와도 이것은 잘못 된 것 같다.물론 먹는 기쁨도 상당한 위치에 있다.그러나 이 기쁨은 잠시잠깐인 것이다.아무리 인간이 배가 고파도 해서는 안 될 일이있다.지금 까지 한 말은 조금은 부드럽다.
그러나 지금부터 다음에 나오는 말은 정말 사람으로서 듣기에는 너무나 무섭고 날카로운 말이다.''개 돼지 같이 처 먹기만 하는 놈아''이 말은 끔찍한 말이다.이것 처럼 날카로운 말은 그리 많지가 않다.사람보고 개,돼지라고 했다.그러니까 사람을 짐승처럼 여긴 것이다.물론 게울러 터진 사람보고 한 말이지만 분명 알아두어야 할 것이있다.
사람은 영과,혼과,육체가 있다.그러나 동물은 육체 분이다.그래서 동물은 먹고 싸고 잠자고 번성하고 이것이 전부인 것이다.그러나 사람은 영과,혼과,육체가 있어 동물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동물은 죽으면 끝이다.한 줌의 흙과 같다.그러나 사람은 내세가 있고 영적인 문제, 혼적인 문제 ,육체적인 문제가 있어 동물가는 학연이 다르다.
사람은 존재로 따지면 너무나 위대하고 신기하면 놀라운 창조물인 것이다.신의 형상데로 지음을 받왔으니 그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가?"""사람은 위대한 면이 많다.그런 사람은 개,돼지 같이 처 먹고 있내 하고 말 한 것은 이것은 사람을 동물로 본 것이다.이 말은 들은 사람은 그 후로 먹는 것이 불편하고 이 소리에 트라우마로 오래 살지 못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귀역사인 것이다.마귀는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말을 통해서 날카로운 말을 통해서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요즘시대 S.N.S 가 한 목하는 시대다.말 한 마디만 잘 못해도 큰일나는 시대인 것이다.그런데 이 S.N.S 사람잡는다.사람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없는 것을 있는 것 처럼 말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거짓정보에 휘말여 괴로움에 못 이겨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언어 자유 개방시대가 됐다.언어에 통제가 없다.언어의 자유를 마음껏 남용해도 그 누구하나 말리지도 않고 법으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그러니 입이 얼마나 거칠고 추접스러운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추접정도는 이해가 간다.그러나 날카롭게 날리는 말 말 말 말 '''''''툭 하면 씹새끼.씹팔년'''이 욕이 입에 붙어있다.
너무 더러운 언어시대 우리는 지금 어떤 문화를 향해 달여가고 있는가?"""사랑은 갈수록 말라져가고.거기에다 언어는 개판이고.언어가 개판 이면 세상은 다 된 것이다.사람은 입의 복록으로 복을 누린다고 했다.옛말에 말 한마디가 천냥 빗을 갚는 다는 말도 있다.그 만큼 언어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그러나 갈수록 날카로운 말이 많이 나온다.
갈수록 단수가 높아지고 있다.말로 사람을 잡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예를 들면 이런 말이다.죽을려면 무슨 짓을 못해'''죽인다는 것이다.그러니까 이 또한 마귀에게서 나오는 것이다.마귀는 죽이는 자다.그리고 마귀는 사람의 행복을 원하지 않는다.그래서 마귀는 너무너무 무서운 존재인 것이다.말로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존재들 잘 들어라 그대들은 마귀의 한 통 속과 같다.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이 이작자에게 하는 말이다.이작자 얼마나 말을 막 하는지 감당이 되지를 않는다.그렇게 말 조심하라고 해도''너는 떠들어라 나는 한 다는 식이다.''''그러니까 아직도 자기가 잘 났다고 하는 것이다.가장 추접스러운 인간이 고집은 사라가지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지금이라도 고집을 버리고 말 조심해서 하라'''''그리고 쓸때없는 말 쓰지 말고,글 다운 글을 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