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 Perry - Teenage Dream
500일의 썸머
주이 드샤넬 - 조셉 고든 레빗
순수로 가득찬 순수청년 톰과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썸머의 로맨스가
상큼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냈다는 평가
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0년 넘게 지난 지금에 다시봐도
로맨틱한 커플로 잭과 로즈의 미모가
절정에 이를때 찍어서 눈이 평화로워진다고함
어바웃타임
레이첼 맥아담스 - 돔놀 글리슨
귀엽고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2013년 꼭 봐야할 영화로
보고 난후 가슴이 따듯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하네요
첫키스만 50번째
드류 베리모어 - 아담 샌들러
로맨틱하고 멋지지만 어딘가 슬프고 답답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남자가 어디까지
생각하고 고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
클로저
나탈리 포트만 - 주드 로 - 줄리아 로버츠
헐리웃 영화에선 흔치않은 삼각관계
두 여자를 모두 사랑하지만
두 여자를 전부 사랑할순 없기에
두 여자를 전부 혼란에 빠트리게된다
내니 다이어리
스칼렛 요한슨 - 크리스 에반스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자 꿈
우연한 일로 들어서게된 상류층 사회
그리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상류층 청년과의 로맨스
영화내에서 로맨스는 적지만 그래서인지
그 후의 로맨스를 상상하게되는 커플
셀터
트레버 라이트 - 브래드 로
동성애자도 남들과 똑같은 사랑을 하고
남들과 똑같이 커플이 된다는 단순한 스토리의
작품같지만 그 속에서 일어나는 잦은 차별과
주변의 마찰등 동성애자들의 실상을 잘 표현해냈다는 작품
"나에게 당신은 완벽해요"
러브 액츄얼리
키이라 나이틀리 - 앤드류 링컨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지 못한 고백
결국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여자에게 하는 의미없는 프러포즈
이 영화에 나온 스케치북 프러포즈는
낭만적이고 달달한 프러포즈의 대표격으로 꼽히지만
영화 속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해 아쉬웠다는 사람이 많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린지 로한 - 조나단 베넷
하이틴 영화 커플중에서 가장 똑똑한 커플이라는 커플
린지 로한의 풋풋한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재 린지 로한이 워낙
시망이라...
노트북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이 언니는 뭘 두번씩이나 나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남자와
기억이 사라져가는 여자
그리고 둘 사이에 남은 추억
아름답지만 가슴 먹먹해지는 명작
하이스쿨 뮤지컬
바네사 허진스 - 잭 에프론
이쁘고 아기자기한 커플의 대명사
농구 소년과 과학 소녀가 자신들의 마음 깊이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것을 느끼고
뮤지컬 오디션에 참가하게되는데..
디즈니에서 만든 하이틴 영화다보니 깔끔한 해피엔딩이라
가슴 졸일 필요없이 볼 수 있어 좋지만 다소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음
출처 - Gurl.com
쭉빵카페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이랏샤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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