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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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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짱아네 농장
대명화 추천 0 조회 68 10.08.05 01: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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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06:54

    첫댓글 선생님 귀한글 대하니 반갑습니다. 무더위를 농장 체험하시면서 정면돌파 하시니 참 잘 하시었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직접 수고하시고 땀흘리신 보람으로 거두신 각종열매와 야채들...참 맛이 꿀맛이시겠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10.08.05 09:20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텃밭 일구고 가꾸는 경험에서 나온 교과서 같아서 잘 배우고 갑니다. 맞습니다 열평 농사도 힘듭니다..ㅎㅎ

  • 10.08.05 20:37

    텃밭을 가꾸기란 그리 쉽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채소들이 잘자라 줄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더우신데 하루빨리 다리가 괜찮아지길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10.08.06 00:36

    하루가 다르게 잘 커가는 채소를 보고 있노라면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뿌듯하여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이 맛에 농부들이 시름을 잊고 농사를 짓는 게 아닐까싶다./농사짓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흙,씨앗 퇴비 ..등등 정성 껏 준비해서 농사를 져봐야 소중함도 배가 되지요. 부지런 하신 선생님 소중한 땀도 흘리시며 한편의 글도 쓰셨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챙기시고 건필하십시요.^^

  • 10.08.06 08:15

    농사를 지으면서 농부의 마음을 알아가는 선생님의 경험이 참으로 귀합니다. 수고하여 얻은 각종채소와 열매를 입에 넣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부디 원하시는 삶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 10.08.06 09:49

    도란 도란 잘도 쓰셨습니다. 같이 원두막에 앉아서 상추 한쌈 입에 넣는것같이 실감이 나는군요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사는 선생님이 아름답습니다. 아픈데 어서 나으세요.

  • 10.08.06 22:04

    이다음에 부모님이 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식들이 휴가 때 와서 무공해 채소와 과일을 마음껏 먹고, 가득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농장을 만들어 놓으련다.선생님 넉넉함이 나도 기대 하여 봅니다.좋은 글 이제와 읽고 갑니다.속히 건강하세요.

  • 10.08.07 03:13

    "이런 것이 바로 이웃끼리 더불어 사는 재미라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다"~~ 아름다움 이 배어 납니다~~!!

  • 10.08.07 06:03

    행복한 모습입니다. 선생님

  • 10.08.07 19:33

    선생님이 농장일 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10.08.11 14:17

    몸과 마음이 가장 건강한 여름나기 농장 가꾸기 참 잘 하셨습니다. 상상만해도 행복의 구슬땀이 흐르는 선생님의 천사같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

  • 10.09.11 19:55

    내가 이래요. 좋아하는 사람 닉네임도 모르고 꼭 우리 남편처럼 ...여기 저기 들어가보니 선생님 이름 장난순 글이 나오네요. 농사일에 푹 빠지셨네요. 나도 텃밭에다 마늘 고추 배추까지 삼모작을 하느라 뽑히기 싫어 하는 고추나무를 어렵게 뽑아내고 배추를 심었습니다. 너풀너풀 잎을 키우는 배추는 올겨울 우리집 식단에서 왕노릇을 할것입니다. 풍성한 가을이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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