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손님
1. 60대 중반.
2. 3.1 운동 유관순 할머니와 친척.
3. 신청곡 홍민가수의 "석별"
리포터; 오늘 제가 모신분은 3월이면 잊어서는 안되는 분 유관순 언니 전 영원히 언니라고 부르고싶어요
유관순언니와 친척 되는 유제남님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유제남;
리포터; 오시느라 고생하셨지요? 어디사시는지 본인 소개좀 해주세요?
유제남;
리포터; 유관순할머니랑은 어느정도의 관계인가요?
유제남;
리포터; 고향이 어디세요?
유제남;
리포터; 유관순 할머니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어보셨어요?
유제남;
리포터; 유관순 할머니성품? 어느학교? 교육열이 어떤지 ? 그시대여학생의 어려움은? 등등
유제남;
리포터;유제남님께서도 직장생활을 하셨어요?
유제남;
리포터; 어떤회사였어요?
유제남;
리포터; 그시절의 서울 모습과 지금의 서울모습의 느낌은 어떠요?
마포에는 언제부터 사셨어요?
마포가 좋은 점은요?
유제남;
리포터; 이제는 자녀분들은 엄마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 하셨을 텐데
요새 취미로 하고 계신게 있으신가요?
유제남;
리포터; 오늘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아하시는 노래 있으면 들려 드릴께 신청해주세요.
유제남;
리포테; 혹 이노래 좋아하는 사연 있으세요?
유제남;
리포터; 네~ 저도 이노래 무척 좋아하는데 덕분에 잘 듣겠습니다
진행자;
리포터,유제남; 안녕히계세요~
PD님 보시고 대본 수정해 주세요^&^"
첫댓글 이야~ 유관순 언니 친척분이 초대손님이시라니, 다음주는 특집이라고 이름 붙여도 되겠네요!! 흐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