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 목동>
<공연포인트>
■ 끊임없이 새로운 우리 음악의 색을 찾는, 창단 31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 섬세한 곡 해석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이끌어가는 젊은 지휘자, 박상우 !
■ 최고의 락커 김경호와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의 화려한 콜라보 <아리랑 목동> !
■ 1세대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
■ 'EDM'이 아닌 'GDM' 작곡가 백유미의 신장르, 색소폰 협주곡 <Golden Notes> !
■ 온몸과 정성을 다해 노래하는 소리꾼 정초롱, 윤하정은 <흥보가 중 박타령> !
<공연개요>
1. 공연명: 2023 방방곡곡 문화공감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 목동>
2. 일 시 : 2023년 11월 25일 (토) 오후 5시
3. 장 소 : 다산아트홀
4. 지 휘 : 박상우 지휘자
5. 협 연 : 김경호(가수), 신문희(성악가), 고호정(색소폰), 정초롱(사회 및 판소리), 윤하정(판소리)
6. 주 최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7. 주 관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남양주시
8.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 예 매 : 남양주시 티켓예매
10. 단체예매문의 : 031-590-4358, 4361
<공연의의>
창단 31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전국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에 선정되어,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 목동>으로 오는 11월 25일 (토) 오후 5시 다산아트홀을 찾아갑니다.
본 공연은 전통음악의 예술성과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성도 확보한 프로그램으로 전 연령층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으며 2023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 목동>은 대한민국 최고의 락가수 김경호의 대표곡 <아버지>,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몾찾겠다 꾀꼬리>를 국악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이고 KBS 불후의 명곡 아리랑 특집에서 우승을 안겨준 <아리랑 목동>을 전통연희단 난장앤판과 함께 재현합니다.
이 밖에도 창작국악관현악 <민요산책>,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신문희와 함께하는 <소랑아 올레길>, <아름다운 나라>와 현재 가수 주현미 밴드의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색소폰의 대가 고호정의 <Golden Notes>, MBN 조선판스타 준우승 정초롱과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국악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윤하정이 함께하는 판소리 협주곡 <흥보가 中 박타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한 무대에서 국악과 양악이 대조되는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 입니다.
**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