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기 계발서 책을 자주 읽곤 한다. 종종 서점에 책을 사러가게 되는 날이면 여러개의 자기 계발서들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책을 고를 때 제목만으로 나를 끌리게 하는 책들을 그 이유만으로 사서 읽는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라는 제목 보다 ‘한달 벌어 한달 먹고사는 당신을 위한 인생의 반전’ 이라는 소제목이 눈에 더 들어 왔다. 소제목이 나를 더 끌리게 했던 건 나도 돈을 대한 집착이 강해서였던 것 같다. 보통 자기 계발서를 보면 읽을 때는 감명 깊게 보지만 나중에 보면 당연한 말들 일 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말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닳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김영식 회장의 이야기이다. 보통 김영식 회장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건강식품회사인 천호식품의 CEO이다. 이렇게 말해도 사람들은 잘모른다. 그럼 이렇게 하면 모두가 “아” 라는 탄성이 나올거다. CF에서 “산수유, 남자한테 진짜 좋은데 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네” 라는 유행어를 남긴 사람이 바로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이다. 김영식 회장은 IMF 때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들었으나 그 역경을 딛고 일어나 지금의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식품을 만든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이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하겠다는 일은 최선을 다하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부터 김영식 회장님의 이야기이다.
천호식품 CEO인 김영식 회장은 스물넷 에 군 제대를 하고 ‘일일공부’라는 학습지를 첫 사업으로 시작을 했다 미친 듯이 달렸다. 하루에 100km를 달릴 정도 였다고 한다. 90부였던 학습지를 550부로 늘려 놓았는데 그렇게 잘되던 학습지를 아는 분에게 인계를 하고 스물다섯 살에는 신발 깔창을 만들어 파는 일을 했다. 1980년대에는 ‘세계금연의 해’ 여서 금연 사업에 뛰어 들었다. 김영식 회장이 내놓은 아이템은 금연 파이프였다. 하지만 금연파이프를 만들기에는 자본이 너무 부족하여 여러 공장을 돌아다니던 중에 볼펜 자루를 만들다가 길이가 안 맞아 납품을 못하고 쌓아둔 사람을 만나서 그것을 싼 값에 사서 금연파이프를 만들었다. 다 만들어진 제품을 들고 나가서 3시간 30분 만에 39만원 정도 팔았다, 그 당시에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이 30만원도 안 됬다고 한다. 엄청난 성공이었다. 그렇게 6개월동안 6천만원 이상의 이익을 남겼다고 한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쥐게 되어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녔다. 그당시에 건방기가 흐르고 자만심이 생겨서 사업을 더 키우고 싶어 장난감, 주방 용구 사업을 동시에 시작했다가 망했다. 그 후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맨손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잡아 또 다시 판매를 시작했고 전국 각지를 돌면서 물건을 팔았고 그렇게 직접 발로 뛰면서 서른네 살이던 1980년도에 지금의 최고의 건강식품회사인 천호식품을 설립했다.
그 이후에 달팽이로 건강식품을 만들었다 그 달팽이 천호식품의 첫 번째 건강식품이었다. 달팽이 건강식품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잘 나가던 해 또 다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고 1997년 IMF를 만나 치명타를 입었다. 은행으로부터 회사는 물론 집까지 경매 통보가 날아올 정도 였다. 그때 자실을 생각할 정도였다. 1998년 설에 아버지를 찾아갔는데 아버지가 오뚜기를 선물로 준 것이다 그것을 본 김영식 회장은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장으로 가서 지금 당장 팔 수 있는 제품을 살펴 보았다 그 제품이 바로 ‘강화사자발쑥진액‘이 었다. 다시 한번 김영식 회장은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 재계를 위해 그가 내놓은 전략은 가격 파괴였다. 기존에 가격보다 확 낮춘 금액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그때 주변에서의 걱정되는 소리가 많았지만 김영식 회장은 주저하지 않았다.휴대전화 액정에 ’쑥을 팔자 못 팔면 죽는다‘ 라는 문구를 적어놓고 다녔다고 한다. 직접 발로 뛰어서 첫 달에 1100만원 매출을 올렸다고 두 번째 달에는 1900만원 세 번째 달에는 3300만원 그맇게 매출은 매달 올라 1년 만에 5억원을 뛰어넘었다. 1999년 6월에 ’사슴한마리‘ 라는 건강식품으로 완전하게 재기했다. 또 다른 제품인 ’통마늘진액‘ 이라는 제품을 출신된 첫날 김영식 회장은 건강식품을 입증하기 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집에서 공장까지 21km를 통마늘 힘으로 달렸고 마라톤에서도 달렸고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자전거로도 달렸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해서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걸 느꼈다. 김영식 회장의 생활 슬로건은 “생각하면 행동으로” 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생각과 동시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생각은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 있어서 김영식 회장은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보면 마지막 에필로그의 제목이 “지금 당장 방망이를 휘두르십시오” 이다 거기에 보면 그런 말이 있다. 야구에서 홈런왕은 최다 삼진 아웃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홈런을 많이 치기위해서는 삼진 아웃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삼진 아웃이 두려워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으면 홈런은 물론 안타도 칠 수 없다. 성공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리고 바로 뒷말이 지금 방망이를 휘두르십시오. 그것이 성공의 가장 빠른 길입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이 말이 너무나도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사실 나도 사업적으로 성공 하고 싶은 꿈을 아주 어릴 적부터 생각해왔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크면서 그 영양력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이 책은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도움이 될 만큼 보면 얻어지는게 많은 책이고 누군가에게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자기 계발서 책을 자주 읽곤 한다. 종종 서점에 책을 사러가게 되는 날이면 여러개의 자기 계발서들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책을 고를 때 제목만으로 나를 끌리게 하는 책들을 은 나를 끌리게 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사서 읽는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라는 제목 보다 ‘한달 벌어 한달 먹고사는 당신을 위한 인생의 반전’ 이라는 소제목이 눈에 더 들어 왔다. 소제목이 나를 더 끌리게 했던 건 나도 돈을(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였던 것 같다.
보통 자기 계발서를 보면 읽을 때는 감명 깊게 보지만 나중에 보면 당연한 말들 일 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말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닳(닫)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김영식 회장의 이야기이다. 보통 김영식 회장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건강식품회사인 천호식품의 CEO이다. 이렇게 말해도 사람들은 잘모른다. 그럼 이렇게 하면 모두가 “아” 라는 탄성이 나올거다. CF에서 “산수유, 남자한테 진짜 좋은데 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네” 라는 유행어를 남긴 사람이 바로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이다. 김영식 회장은 IMF 때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들었으나 그 역경을 딛고 일어나 지금의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식품을 만든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이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하겠다는 일은 최선을 다하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부터 김영식 회장님의 이야기이다.
/*위에서 김영식 회장이라고 그랬으면 계속 김영식 회장이라고 칭해라.*/
천호식품 CEO인 김영식 회장은 스물넷 에 군 제대를 하고 ‘일일공부’라는 학습지를 첫 사업으로 시작을 했다. 미친 듯이 달렸다. 하루에 100km를 달릴 정도 였다고 한다. 90부였던 학습지를 550부로 늘려 놓았는데 그렇게 잘되던 학습지를 아는 분에게 인계를 하고 스물다섯 살에는 신발 깔창을 만들어 파는 일을 했다. 1980년대에는 ‘세계금연의 해’ 여서 금연 사업에 뛰어 들었다. 김영식 회장이 내놓은 아이템은 금연 파이프였다. 하지만 금연파이프를 만들기에는 자본이 너무 부족하여 여러 공장을 돌아다니던 중에 볼펜 자루를 만들다가 길이가 안 맞아 납품을 못하고 쌓아둔 사람을 만나서 그것을 싼 값에 사서 금연파이프를 만들었다.
다 만들어진 제품을 들고 나가서 3시간 30분 만에 39만원 정도 팔았다, 그 당시에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이 30만원도 안 됬다고 한다. 엄청난 성공이었다. 그렇게 6개월동안 6천만원 이상의 이익을 남겼다고 한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쥐게 되어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녔다. 그당시에 건방기가 흐르고 자만심이 생겨서 사업을 더 키우고 싶어 장난감, 주방 용구 사업을 동시에 시작했다가 망했다. 그 후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맨손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잡아 또 다시 판매를 시작했고 전국 각지를 돌면서 물건을 팔았고 그렇게 직접 발로 뛰면서 서른네 살이던 1980년도에 지금의 최고의 건강식품회사인 천호식품을 설립했다.
그 이후에 달팽이로 건강식품을 만들었다 그 달팽이 천호식품의 첫 번째 건강식품이었다. 달팽이 건강식품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잘 나가던 해 또 다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고 1997년 IMF를 만나 치명타를 입었다. 은행으로부터 회사는 물론 집까지 경매 통보가 날아올 정도 였다. 그때 자실(살)을 생각할 정도였다. 1998년 설에 아버지를 찾아갔는데 아버지가 오뚜기를 선물로 준 것이다. 그것을 본 김영식 회장은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장으로 가서 지금 당장 팔 수 있는 제품을 살펴 보았다. 그 제품이 바로 ‘강화사자발쑥진액‘이 었다. 다시 한번 김영식 회장은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
재계를 위해 그가 내놓은 전략은 가격 파괴였다.
/*재계? 시장을 바라보고 내 놓은 제품 아니고?*/
기존에 가격보다 확 낮춘 금액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그때 주변에서의 걱정되(하)는 소리가 많았지만 김영식 회장은 주저하지 않았다.휴대전화 액정에 ’쑥을 팔자 못 팔면 죽는다‘ 라는 문구를 적어놓고 다녔다고 한다. 직접 발로 뛰어서 첫 달에 1100만원 매출을 올렸다고 두 번째 달에는 1900만원 세 번째 달에는 3300만원 그맇게 매출은 매달 올라 1년 만에 5억원을 뛰어넘었다. 1999년 6월에 ’사슴한마리‘ 라는 건강식품으로 완전하게 재기했다. 또 다른 제품인 ’통마늘진액‘ 이라는 제품을 출신(시)된 첫날 김영식 회장은 건강식품을 (이란 걸) 입증하기 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집에서 공장까지 21km를 통마늘 힘으로 달렸고 마라톤에서도 달렸고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자전거로도 달렸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해서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걸 느꼈다. 김영식 회장의 생활 슬로건은 “생각하면 행동으로” 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생각과 동시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생각은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 있어서 김영식 회장은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보면 마지막 에필로그의 제목이 “지금 당장 방망이를 휘두르십시오” 이다 거기에 보면 그런 말이 있다.
야구에서 홈런왕은 최다 삼진 아웃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홈런을 많이 치기위해서는 삼진 아웃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삼진 아웃이 두려워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으면 홈런은 물론 안타도 칠 수 없다. 성공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리고 바로 뒷말이 지금 방망이를 휘두르십시오. 그것이 성공의 가장 빠른 길입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이 말이 너무나도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사실 나도 사업적으로 성공 하고 싶은 꿈을 아주 어릴 적부터 생각해왔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크면서
그 영양력(영향력)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이 책은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도움이 될 만큼 보면 얻어지는게 많은 책이고 누군가에게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