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으로 놀러를 갔다.
가는길에 소라를 사서 가족과 먹고 싶었다.
그래서 미리 언니인데 부턱을 드렸다.
십만원을 드렸다
언니부처님께서 전화가 왔다
소라가 맛이 있었냐고 해서 맛이 좋았다고 했다
울진은 지금 행사 기관이라소 가격이 비싸다고 햇다.
나의동반자 부처님께서 언니부처님도 사드렸습니까?
아니요 생각을 못했다
지각이 없었다.
고향친구들과 1년에 한번씩 모이는데 이번에 두번째다
50년 넘어서 보니 얼굴이 낮설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덕분입니다.
현면하고 지혜롭고 에의바르고 성실한 한라한 모습으로 살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