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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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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모나코 - 나를 취하게 한 몬테카를로
스콜 추천 0 조회 835 05.09.26 19: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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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02 01:50

    첫댓글 몬테칼를로에 이어 왕궁과 성당 등의 부분은 어쩌면 음악피정 이후에 올릴 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피정에 인원이 예상보다 많지않아 조금 걱정입니다. 글을 읽다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은 1577-3217로 전화하셔서 문의하시고 참가하세요. 행복한 여행이 되실 겁니다.

  • 05.09.02 09:25

    신부님 정말 취기가 같이 올라오는 듯 싶어요. 세상에 그런 아이스크림이 있는 중 알았으면 먹어볼껄........기냥 사탕속에 럼주가 잔뜩들어있는 것은 먹어보았는데요. 좋데요. ㅎㅎ. 사탕먹는 척하면서 수시로 먹을 수 있어서요. 하하 감사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05.09.02 09:26

    그리고 저는 수업땜에 피정을 못간답니다. 죄송하구요. 저희 친정아버지가 갑자가 너무 많이 편찮아지셨어요. 그래서 앞으로 쭈욱 좀 소원하더라도 용서해주세요. 너무나 건강하시다가 암말기 판정을 받으셨어요.

  • 05.09.02 10:52

    아! 이쯤에서는 모나코를 들려줘야하지 않을까? 가이드의 센스가 꽝이네. 그 왕센스 신부님이 발휘하십니다. 저도 한센스하는데 신부님 앞에서는...

  • 05.09.06 14:42

    역시 신부님글은 나이스네요? 신부님글에 니스로 물들여졌구요 그런데 스콜신부님? 도박을 하셨다구요? 그런 나쁜도박을 분명 성사감은 아니지요?ㅎㅎㅎ 죄송 저에 수준은 이정도이니 어쩌겠어요? 제가많은 공부를하려하니 머리아파요. 더욱궁금한건 모든걸다알고계신 신부님머리는 얼마나 아프실까요?건강하세요

  • 05.09.02 13:50

    ....몬테카를로......!.......한번 써봤어요 왠지 멋있어지는것 같아서요..많이 들어봤던 그곳을 다녀오셨네요~ 신부님 글 읽으면서 저도 왠지 취하는기분..여행이 그리워지네요...찬미예수님..

  • 05.09.02 14:24

    좋아했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떠오르네요.....1577-3217로 전화하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데...일주일 전부터 건강상태가 -로 내려가 있어서...기다렸었는데...기회가 또 있으려나.....

  • 05.09.02 14:46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아담과 이브... 그런데 왜 저에겐 신부님도 다이어트에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뱃님이 심각.... 몬테카를로 아이스크림도 찍어주시지 그려셨어요... 궁금하네요. 그 아이스크림의 정체가.... 그러면 적어도 지금 이순간 저희들도 몽롱하게 취해있지 않았을까요....

  • 05.09.02 17:14

    님은 용감하리~ㅎㅎㅎ 저도 그생각 했었는데 감히~~` 아담과이브의 비만은 우리에 희망이지않나요?

  • 05.09.02 16:59

    저는 아이스크림 안 봐도 취합니다. 음악에... 언제 들어도 역쉬 좋군요. ^^ 신부님 복부 비만의 원인이 바로 몬테~(아테? '테'자 들어가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 아이스크림이 아닐까요? 고향에 오셨으니 저지방 아이스크림으로 바꿔 드시면 뱃살이 쏘옥 들어 가실 것도 같은데... ㅎㅎㅎ

  • 05.09.02 17:22

    군침만 꾸울꺽~~(두 분 신부님의 모습이 왜 이리도 처량해 보이십니까?? ^^) 박신부님, 백신부님 잘 하셨어요. 신부님들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죠. 카지노... ㅎㅎㅎ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여행기의 트레이드 마크인 찢어진 청바지 사진 속의 신부님 롱다리... 며칠 드신 빠다의 효능~~

  • 05.09.02 17:52

    입니까? 아님 성능 좋은 폰카의 위력으로 인한 착시 효과 입니까? ㅎㅎㅎ 아담과 이브의 조각상 압권 이었습니다. ^^ 다음 여행기 또 기대됩니다. 행복하세요.

  • 05.09.02 17:23

    ㅎㅎㅎ 님께서 혹 몬테카를로에 취한건 아니지요? 셋트로 신부님께 혼나는거 아닌가 모르것네~~~

  • 05.09.02 21:18

    언니 눈에는 그 다리가 롱다리로 보이십니까 제 눈에는 쏫~~~~~~~다리입니다 ...내일 피정 다 갔다......그래도 진실을 말해야한다

  • 05.09.02 20:36

    성령의 취기였을까~~아니면 세상에 잠시 취기를 느끼셨을까~~~하하하 사탕수수는 안 사 드셨나요. 1달러주면 한 보따리 주는....음악과 모나코 감상 감사히 받으면서요.

  • 05.09.02 21:21

    음악좋고 풍광 좋고 ...분위기 쥑인다...근데...시진 속 두 남자분만 없다면 금상첨화인데...요즘은 여행가서 사진 찍을 때 금가사항이 하나 있지요 풍광을 찍을 때 본인의 얼굴이 들어가서 그림이 망친다 싶으면 얼굴을 집어넣지 않는 거지요... 비교해 보세요...남자분들의 얼굴이 들어간 사진과 안 들어간 사진을 ...

  • 05.09.02 21:26

    그림이 전혀 달라지지요 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얼굴이 들어간 쪽은 그림이 아주 죽어버리잖아요 ...그럼 풍경한테 미안해지는거지요...다음 여행가셔서 사진 찍을 실 때는 꼭 참고 하세요....제가 지금 뭔 소리를 하고 있는지.....

  • 05.09.02 22:53

    님편이 배에서 밤새 도박하느라 낮시간 관광은 혼자 나섰지요. 배에서 하지말고 제대로 모나코 카지노에서나 하지. 그런데, 도박도 이해가 안가는 건이지만, 사람들이 그 좁은 공간에서 자동차 경주에 목숨건다는 건 더 이해불능이었어요. 차라리, 목숨거는 도박이 아니라면 괜찮다는 스톡홀름증상까지 나타나고...

  • 05.09.02 23:20

    모나코 음악이 나오리라고 예상했던것을 들켜버린것이... 마치 비범하지 못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확인시켜 주시는듯하네요?..ㅎㅎ...몬테카를로...달콤함속의 럼주에 취하고 ..그랑카지노 외관의 웅장함에 취하고.. 모타코 음악에 취해봅니다,,

  • 05.09.03 10:58

    모나코에서 그레이스 켈리의 이야기를 상상한 사람은 '드물게 착실한 신자'는 못되네요. 신부님의 글을 읽으며 나도 여행하는 착각에 빠지는 즐거움에 읽고 또 읽어봅니다. 역시 센스신부님이십니다. ^^*

  • 05.09.03 17:00

    신부님 아름다운 여행지 많이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취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어러 어젠간 가봐야 될것 같네요 신부님 여행 이야기 사진 많이 가져 갔는데 또 퍼 갈께요 그리고 음악 너무좋아요 감사 합니다.~~^*^

  • 05.09.05 00:03

    신부님의 사진 설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앉아서 모나코여행도 하게 되어 감사 드리고 또한 댓글들을 모두 읽었더니만 너무 재미있어요 같이 앉아서 이야기 듣는 기분이였답니다

  • 05.09.07 22:48

    취하게 한 것이 아이스크림이었다구요... 실제 여행이 신부님의 여행기 읽기보다 더 재미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 .

  • 05.10.09 12:5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7 02:5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15 11:4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8.05.30 13:32

    신부님 !!멋진 곳 보여주셔서 감사해여~담아갑니다~^^*

  • 08.06.06 22:26

    하고싶은 말 들은~님들의 생각과 같으니...마네코 음악에만 심취합니다.

  • 08.10.17 22:45

    모나코와 모나코 음악에 흠쁙취해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08.10.28 21:57

    +.와우, 모나코네요~ 80년도 초에 어제 만으로 87회째 생신을 맞으셨던 치매로 고생중이신 울 엄니랑 다녀온 곳이랍니다~ 저기 그 유명한 카지노 몬테 카를로에 들어가 10불인가 20불 잃고~ㅋㅋㅋ 저희 그룹(관광버스로 갔었는데 거의 40명정도) 중 돈을 잃지않고 딴 사람은 몇명 안되었던 기억이~ㅎㅎㅎ 생전 첨으로 가본 카지노

  • 08.10.28 21:58

    +.오랜만에 모나코도 잘 들었습니다, 머쨍이 바오로 신부님~샬롬^-^

  • 09.03.19 20:06

    저도 20년쯤전에 다녀왔는데 그때 그 환상적인 빛의 하늘을 잊지 못하계네요. 덕분에 다시 똑같은 감흥을 불러 일으켜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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