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버쉐잎을 주로 사용하면서 자잘하게 찍는 경우가 생기네요.
처음엔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만의 라켓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깨끗한 것도 좋지만 편하게 자주 사용하는 라켓 저는
더 좋더라거요.
이제 슬슬 새로운 라켓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수백개의 라켓 중 1위가 유남규PRO ALC 2위가 바토스라고 생각하는 요즘인데... 새로운 유남규 PRO ALC가 나와서 구입해보았습니다.
한번 간단하게 쳐봤는데 다행히 구형만큼 좋습니다!!!!
또한 구형의 가격 많이 내련간 것도 반가운 소식이고요^^
첫댓글 바토스는 오리지널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
네!!!
👍
잘 봤습니다^^
바토스 오리지널은 진리입니다. 근데 유남규alc가 더 좋타고하니..리뉴얼된 유남규 alc도 급땡기는군요.ㅎㅎ
유남규 2 라켓은 가벼운 무게에도 묵직한 구질이 실려서 좋으실 듯 합니다.
특이하게 앞쪽이 찍혔네요. 셰이크 좌우 튀어나온 부분은 안찍히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ㅠㅠ
루프드라이브님은 중펜이라 앞이 찍히는..ㅎ
저는 라켓을 절대로! 찍지 않습니다.ㅎㅎ
찍히겠다 싶으면 그냥 한 점 주고 포기.
한 점보다 내 라켓이 소중하다는..ㅋㅋ
저도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ㅎㅎㅎㅎ
맴찟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