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초6 ~중3 정도의 자녀 혼자 캐나다 유학 준비 시
입시형 관리형 보다는 안전한 지역에서 캐나다
문화를 습득하고 영어실력을 단기간 높일 수 있는
환경의 교육청을 많이 문의주시는데요.
오늘은 95% 백인 캐네디언 거주 환경에,
범죄율이 낮고 유흥시설이 거의 없는 영어실력
향상에 있어 최적의 환경인 준 관리형 시스템
버논 교육청의 학교들을 모아서 정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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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gHIP1fzg
캐나다 버논은,
밴쿠버에서 차로 5시간, 비행기로는 50분
떨어져있는, 백인 캐네디언 90%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우호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어 자녀 혼자 진행하는 조기유학에서도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으며, 인구수와 규모에
비해 편의시설이 잘되어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버논 교육청 내에는 초등학교 (Elementary)
14개와 중/고등학교 (Secondary) 5개가 있습니다.
Vernon Secondary School
버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로,
13년 재오픈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캐네디언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국제학생
자리도 금방 마감되다보니 25년 2월학기는
마감되었고, 25년 9월학기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버논 세컨더리 스쿨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dorosi_with/223506413193
[예원맘] 캐나다 버논 교육청, Vernon Secondary School
캐나다를 사랑하는 예원맘의 캐나다 이야기. 밴쿠버와 많이 멀지 않고, 캐네디언 중상층 가족들이 자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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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nce Fulton Secondary School
주택단지가 모여있는 지역에 위치해있어
홈스테이가 도보 거리에 배정되는 경우가
많은 학교입니다.
800여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큰 운동장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풀턴 세컨더리 스쿨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dorosi_with/223493373738
[예원맘] 캐나다 버논 교육청, Clarence Fulton Secondary School
캐나다를 사랑하는 예원맘의 캐나다 이야기. 밴쿠버와 많이 멀지 않고, 캐네디언 중산층 가족들이 자녀의 ...
Kalamalka Secondary School
칼라말카 고등학교는 칼라말카 호수에있는
Coldstream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중산층
이상이 많이사는 부촌 비역이라 조용한 지역에서
학업하길 원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수학 AP과목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트 클래스도
잘 되어있습니다.
칼라말카 세컨더리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dorosi_with/223525109271
[예원맘] 캐나다 버논 교육청, Kalamalka Secondary School
캐나다를 사랑하는 예원맘의 캐나다 이야기. BC주 대도시인 밴쿠버와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있는 ...
W.L Seaton Secondary School
버논 교육청 학교들 중 다운타운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학업중이며,
다운타운과 가깝기 때문에 국제학생 뿐 아니라
캐네디언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학교입니다.
불어클래스와 재즈밴드, 아트계열 수업이
유명한 학교입니다.
시튼 세컨더리 스쿨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dorosi_with/223593172020
[예원맘] 캐나다 버논 교육청, W.L Seaton Secondary School
캐나다를 사랑하는 예원맘의 캐나다 이야기. 밴쿠버와 멀지 않고, 캐네디언 중산층 이상의 가족들이 자녀의...
자녀의 조기유학 선택 시 한국인이 많이 없는
캐나다스러운 도시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캐나다 버논 교육청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도로시와 상의하세요.
자녀의 성향, 성적 및 예산에 맞춰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