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가 성남 생활 6년을 정리하게 되었다.
대학4년과 직장생활 2년을 2/10부로 끝난다.
그래서 2/7일 일요일날 애들 아빠랑 성남가서
용달차 트럭을으로 (용달이사집 차 소영아빠 지인)
실고 내려왔다. 처음에는 승용차에 짐을 싫고 다녔는데 이제는 짐이
늘어 1톤트럭차량을 빌려야 이사를 할 수 있다.
자취하느라 밥고생을 많이 해서 소희는 무조건 엄마가 해준는 밥이면 OK이다
장순희 나는 자식을 많이 키우지 않았지만 딸 둘을 키웠지만 애들 키우는데 그렇게 마음 고생 한것은 없다.
소영이가 조금 속을 섞혔지만 그것도 잠시 뿐 다 착하게 성장해줬다.
어쟀든 소희는 원하던 군장교로 가게 되었고 소영이는
국전대전에 작품을 출품하기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려주길 바란뿐이다.
각자 열심히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가길 바란다.
엄마 장순희 나역시 내가 하는 지금의 가게 열심히 운영하고 더 배울 것 있으면 더 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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