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모든것이 풍요로워지나 보다 단풍과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어우러져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하는걸 보면..................................................................
경기도 포천으로 향하여 일찍 출발 했는데도 목적지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30분 정도 되였다.
지역의 주민들과 게임이 시작 되였다 우선 족구부터 청 백 으로 나뉘여 난 청 군으로 되였다 .
선수는 남자들 사이에 여자두명 으로 구성 하여 시작 했는데 첫 경기부터 백군이 이겼다 .
그 다음은 배구 게임으로 배구 게임할때는 나도 참석하여 열심히 했는데 또 백군이 이겼다 .
에이 아우성 뒤에서 야단들이다 요번에는 피구 그래 우리팀 화이팅 전원이 참석한는 게임 와 이겨보자는 함성과 그런데 이게 왠일이라요 줄을 잘 못 선택 한 것 같애유 또 졌그만유 신나게 지고나서 맛 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또 축구 경기가 시작 되였구만유 전원참석 축구는 골인은 여자들이 하는것이여야만 인정 남자들은 신나게 여자들 한테 몰아주면 골인하기 위해 열심히들 뛰였다 .골문에 다가서면 백팀의 선수여자들이 남자들 허리를 잡아 당기고 밀치고 넘어지고 야단법석 그런 날리가 없었다 .동장님 구의원님 동의 경장님 주민자치 단체 대장들 주민들 65명이 참석하여 넓은 잔디밭에서 함께 뛰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한 결과 이번에는 모처럼 청군이 이겼다. 와 이겼다 이겼다 함성 지르고 뒹굴고 나이들이 먹어도 놀이하는 동안은 철부지 아이들과 같았다 .그래서 가을을 좋아하나보다.마지막 게임 장기자랑 노래 한곡 불러야지유 혜은이에 열정 춤추고 신나게 놀았구만유 이렇게 하여 모든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이 있잖유 세가지 타가지고 왔구만유 김치통 그릇 수건 제일좋은 행운권 번호 디디디디디디디디 상품은 에쿠스 자가용 한대 가 되겠습니다. 참가번호 열여넓 에이 행운권에 주인공은 점육점 아저씨가 되였다 . 두발달린 자전거 타고오시와유 이렇게하여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올때는 조용히 올려고 했는데 이름이 이기자 참말로 이기자요 어떤아저씨봐유 이기자나오시와유 해서 진짜 동아일보 기자가 나온줄 알았다나 참말로 이기자유 맞아유 장위지국 이기자그만유 내일 아침 조간 신문에 나올거야유 와 재밌었다 .이 좋은 가을 친구들도 하루정도 즐거운 시간 가지시와유 행복 하세유 몇일 있다가 충청도 부여 동화사 갑사 백마강 강경 댕겨 올거그만유 ..............
첫댓글 이기자님 ! 지역구 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