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플레이에 들어올때 목표생물을 파괴한다, 이게 플레이를
떠날때 다시 그 생물을 플레이에 들여온다.
그런데 제 친구가 이걸 2장을 내렸습니다. 제 카운터덱에서
생물 2마리가 죽었죠..
그런데 친구의 그
"플레이에 들어올때 목표생물을 파괴한다, 이게 플레이를 떠날때 다시 그 생물을 플레이에 들여온다."
라는 카드를
제가 한마리 죽였는데 어떤놈이 어떤생물을 무덤으로
보냈는지가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그냥 아무생물이나 올리면 어떻겠냐? 할지 몰라도
토너먼트 같은데가면 말이 커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나번 ...................(이게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능력이죠.. 저희동네는
마나번 무시합니다.)
또, 커즈드.......정말 무슨 유치원생 놀이카드도 아니고
호명한 카드를 뽑는다니 ㅡㅡ;; 정말 이건 운의 카드잖아요
이런거 왜 만든지 진짜 모르겠어요;;
매직.. 재밌지만 정말 갈수록 조잡해지는,,..(예전이 그립네요)..
--;; 좀더 간략한 카드를...
만들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