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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현재 5세, 내년이면 6세가 되다..
교장 선생님과의 통화 후 자음카드 한글학습을 시작해보기로 맘을 먹었다.
우리 아이 어릴 때 사시 수술로 인해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약간의 시지각의 어려움이 있어 일반 통문자로의
한글학습은 어렵다고 판단해 시작하게 되었다.
12월29일
성공상자 2개 별상자, 성공못한 상자 만듬..
아이가 읽을 수 있는 글자를 테스트해보니 가.다.사.바.파 다섯글자..
다섯글자는 별상자에 넣어둠..
나머지 자음은 성공못한 상자에 넣어 숨겨두었음.
아이에게 스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엄마가 가르치기보다는 기다려주는 연습을 하는 것.. 여태까지 되돌아보니
느린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기 위해 전전긍긍하지 않았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끝까지 여유를 가지고 한글을 마스터하고 글을 읽는 순간에 오길 바라면서..오늘은 이만 마무리하여야겠다.
12월 30일
별상자를 가져와 너 혼자 공부해봐라하니
5글자 읽기 시작.. 다를 가라고 함.. 나머지는 제대로 함.. 파는 발음이 약간 이상..
실수해도 말씀대로 박수만 쳐줌..
"공부끝"하면서 등 두드려줌..
12월 31일
시작한지 이틀째,,오늘은 마를 가라고 하더니 본인 스스로 수정함..
다섯 글자 다하고 나더니 모르는 거는 어딨어하고 물어봐서 아직은 교장선생님이 알려주면 안된다고 얘기했음...
1월 2일
오전 공부하는 시간에 앞서 오늘은 본인이 먼저 공부하겠다고 함.. 다를 나라고 하고 뭐예여 물어서 다라고 해줌.
파할때 아이가 도레미파할 때 파야 이렇게 얘기함..
질문..1)다를 나라고 하고 물어봤을때 대답을 해주어야 하나요?
2)파할 때 계속 도레미파 할 때 파야 하는데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3)아이가 자꾸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데 저녘시간 책 읽어주는것이 괜찮은지요?
1월 4일
다와 파는 모르는 상자로 옮겼음.. ㄷ,ㅍ
질문..1)모르는 상자로 옮긴 후에 하나 꺼낸 후 아이가 SOS 요청할때 "다" 요런식으로 한번 말해주고
다시 모르는 상자로 놓는 것이 맞나요?
2)다음 별상자 아는 것만 3일동안 복습해야하는지요?
1월 6일
별상자에 있는 글자 가,사,바는 본인 스스로 읽기
냉장고 학습 처음엔 모르는 글자 ㅁ을 하였으나 통화 후 교장선생님께서 헷갈리는 글자는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ㄹ로 함..
아이 손바닥 위에 ㄹ 올려줌, 엄마는 떨어져 있기.. 뭐냐고 질문하여 라 라고 한번만 대답하였음..
등 두드려주고 공부끝함..
1월 7일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별상자 가져오더니 공부하겠다고 함..
세글자는 잘 읽었다..
냉장고 위 모르는 글자 ㄹ 손바닥 위로 올려다 주니 자꾸 다른 글자로 말하였다. 리 이런식으로..
1월 9일
한글 공부한지 10여일째..오늘도 오전시간 별상자 공부 후 냉장고 학습.. ㄹ 가져와서 손바닥에 놓아두니 라하고 읽는다..
이틀동안은 ㄹ가지고 이상하게 읽더니 드디어 바르게 읽는다..
아들 앞에 내색은 안 했지만 웬지모를 기쁨이 느껴졌다..
이제 별상자 속에 가,라,바,사 네 글자다..
아이가 스스로 한글 책을 읽는 순간을 기다리며 열심히 기록하며 그리고 조급하지 않도록 기다려주기.
1월 12일
별상자 학습 후 냉장고 학습....
ㄹ을 라라고 읽어서 2틀정도 별상자로 넣었는데 오늘은 다시 ㄹ을 헷갈려하며 다라고 한다..
질문)이럴경우 모르는 상자로 갖다 넣은 후 다른 자음으로 냉장고 학습 하는 거 맞나요? 알고 있는데
일부로 틀리게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할 때는 다시 시작하는 게 맞지요?
1월 14일
냉장고 학습 ㄹ이 헷갈려 하여 다시 모르는 상자로 넣었다..
그래서 별상자에 있는 글자는 다시 가바사 이다. 이 세글자는 틀리지 않고 스스로 잘 읽는다.
오늘은 별상자 학습후 ㅊ으로 시작.. 손 위에 놓아주고 떨어져서 지켜보니 이게 뭐냐고 한다..그래서 차 짧게 얘기해주었다..
질문)오전 10시 학습 이후 오후에도 컨디션 좋은 날은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별상자를 가져오는데 이런 경우는
하루에 두번 공부해도 상관없을까요?
1월 15일
오늘도 스스로 별상자 공부하겠다고 가지고 온다.
냉장고 학습은 오늘은 ㅎ로.. 짧게 하로 얘기해줌
1월 19일
별상자 가지고 오더니 다하고 상(맛있는거) 주세요 한다..
ㅎ 공부 며칠 하더니 이젠 하라고 한다.
그래서 ㅎ을 별상자로 go go~~~
1월 21일
별상자 공부할 때는 항상 잘하든 못하든 상(과자) 같은 걸 주니 이제는 하기전부터 상주세요.. 한다..
ㅎ를 연속으로 하하길래 별상자로 넣었는데 오늘은 헷갈리는지 차한다..
냉장고 글자 ㅁ은 시작
1월 23일
별상자 학습은 주말 빼고는 매일하는편인데 둘째가 있고 밤에 자주 깨다보니 기록은 띄엄띄엄하게 된다. 앞으로 매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도 별상자 학습 하를 어떤날은 하로 어떤 날은 카로 한다..
냉장고 글자 ㅁ는 마라고 분명히 대답...
1월 27일
별상자 복습 : 가.마,사,바 는 혼자 잘 읽음..
하는 계속 헷갈려 하길래 다시 모르는 상자로 넣음..
1월 29일
별상자 외 냉장고 글자 나 읽음...
현재 별상자.. 가,마,사,바,나
별상자는 거의 매일 하고 있는데 기록은 매일하지 못할때가 있네요.
오늘로써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아이가 자음학습에 조금 익숙해진듯하다.
2월 3일
현재 별상자 가,마,사,바,나,차하구 있음. 별상자 꺼낼 때마다 상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떼쓰기도 하는데 이건 역효과--;인지....
냉장고 글자 오늘 ㅌ 시작...
정말 오랫만에 글 적게 되네요. 그동안 아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한글 공부를 잠시 쉬게 되어 글을 적지 않았네요.
얼마전부터에야 다시 시작하였어요. 다시 부지런히 기록해보렵니다.
3월 20일
현재까지 별상자 가,마,사,바,나,차,카,파,아, 현재까지 9글자 있구요. 오늘은 냉장고 학습 ㄹ로 시작해보았어요.
3월 23일
별상자 학습: 가,마,사,바,나,차,카,파,아,라 제대로 읽음. 카는 처음엔 헷갈려 하더니 곧 카라고 함..
3월 25일
오늘도 별상자 학습 가,마,사,바,나,차,카,파,아,라 읽음. 잘했다고 엉덩이 가볍게 두드려줌..
유치원에서도 조금씩 공부해서 그런지 배운글자는 잘 헷갈리지 않는 것 같네요. 오늘의 냉장고 글자 ㅈ붙여놓은 거 가져옴. 잠시 가만히 있다가 뭐냐고 질문해옴. 자하고 짧게 답함..
4월 10일
현재 별상자 학습 : 가~하까지 13글자 된글자는 까 시작하였습니다. 어느정도 가~하까지 하니까 다른 글자도 무리없이 익히고
있습니다. 냉장고 글자는 까 시작.. 손바닥에 놓고 읽어봐라 하니 모르는 글자니까 한번만 읽어달라해서 까라고 짧게 대답
하였슴.
4월 21일
현재 되는 글자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 하는 자꾸 헷갈려하여 다시 모르는 상자로 go go~~~
된소리 글자 까따 읽음..
새로운 냉장고 글자 :싸 손에 놓아 주고 읽어보라하니 알려달라고 하여 싸 짧게 알려줌..
4월 28일
현재 되는 글자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 까따싸빠까지 혼자 읽음
5월 16일
19글자 마치고 교장선생님과의 통화를 마친 후 이제 세로방향읽기 76음절표, 100글자표, 선생님의 제본책 소리대로 읽기,
기초학습 낱자카드를 시직하게되었습니다.!! 중간 과정 중이지만 이렇게 좋은 방법으로 한글 공부 하게 지도해주신
김영생 교장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정말 기쁜 맘이 듭니다, 앞으로
한글 동화책 읽기까지 많은 과정이 있겠지만 지금처럼 아이가 스스로 노력하며 해주었음 좋겠네요.
1)세로 방향 읽기 76음절표 머에 빨간 동그라미 친 후 마 길게/머 짧게 읽어줌
아이 데리고 가서 손 끝에 가리키고 마 길게/머는 작은 소리로 말한 후 공부 끝함
아이가 다른 것도 해보겠다고 했지만 교장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음...
2)소리대로 읽기 1 시작 :1 페이지 포스트잍 붙임. 나 만 보이게 한 후 A4용지로 밑에것은 가리고 혼자 해봐 하니 나하고 말함
3)기초학습 낱자 카드 : 1페이지 19페이지 포스트잍 붙임. 혼자서 넘기면서 읽게 함.. 중간 중간 두장 넘기는 것은 그대로 두고
본인이 읽도록 함.
5월 29일
1.소리대로 읽기 1은 현재 22쪽까지 본인이 읽고 있습니다. 열심히 넘기면 스티커 준다하니 비교적 혼자 잘 하고 있습니다.
**질문)그런데 하 발음이 화로 들리는 데 이것 지적하지 않고 그대로 둘까요?
2.100글자표에서 가나다라마 하고 노래 부르기도 1주는 제가 하고 2주차 혼자 해봐하니 가나다라마 부르고 있습니다.
3.세로방향 읽기 마/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 제가 마 길게/머 짧게 했을 때는 따라하려고 하더니
**질문)1주차 지난 후 혼자 하라고 하니 마/머를 계속 마/마라고 합니다. 머를 알고는 있는데 하기 싫어서 떼를 쓰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럴 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세로 방향 읽기에서 막히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6월 10일
학습 후 애로 사항이 있어 어제 교장선생님과 통화 후 다시 방향 설정하고 시작합니다.
요즘엔 별상자 학습을 빠뜨리고 하고 있었는데 다시 매일 시작하려 합니다.]
금일도 별상자 학습부터 시작.. 세로 방향 읽기 마(길게)ㅡ 머(짧게) 혼자 하도록 시킴. 가나다라마 1절 노래부르기는
즐겁게 하는 편임
한글소리대로 읽기 현재 42쪽 하는데 자꾸만 첫줄을 빼먹고 밑에 글자부터 읽어서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첫째줄에
동그라미..또다시 빼고 읽어서 빨간 볼펜으로 살짝 줄쳐논 상태임..
기초학습 낱자카드 :본인이 1~19쪽까지 넘기면서 소리내어 읽음
6월 13일
아까 오전에 통화했는데 질문사항 하나 빠뜨렸습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창착 책 읽어달라고 하는 진도가 더딘 상황에서 지금 상황에서는 책 읽어주는 거 중단해야
겠지요?
6월 16일
-세로방향 읽기 마 길게/머 짧게 본인 스스로 가리키도록 함..
-별상자 학습 선생님 말씀대로 반으로 줄여 하니 소리읽기 책도 하루 6~7쪽씩 읽기 시작.. 엄마는 바보가 되라는
선생님 말씀을 떠올리며 박수 외에는 반응하지 않도록 노력함..소리읽기책 현재 89까지 읽음..
-거너 노래부르기 2절 시작
6월 20일
-세로 방향 읽기 마/머 읽음..
-거너 더러머 노래 부르기
-소리대로 읽기 1권 다 읽음.. 2권 26쪽까지 읽음
질문)세로 방향읽기 마/머 다음에 가거고/나너노 이렇게 하면 될까요?
소리대로 읽기2는 30쪽까지 읽은 후에 어떻게 하면 될까요?
6월 22일
한글공부를 하며 흐린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어 아이가 조금 더 성의를 가지고 한글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속으로는 흐뭇.. 짜증내고 엉뚱하게 말하고 안하려할때는 화도 나고 조바심도 느끼는 걸 보니
쉽지 많은 않은 길이네요.. 조바심이 아이를 망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언젠가 여기에 있는 다른맘의 아이처럼
스스로 동화책을 읽는 모습을 상상하며 어려워도 끝까지 가리라 다짐합니다.
오늘은 책상에 소리읽기 책을 그냥 두었더니 선생님이 얘기하신 빨간 볼펜으로 표시를 해놓았더니 아이가 아래글씨에도
빨간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해놓았네요...자기딴엔 공부한다고 그래놓은것 같은데 이걸 화내야할지 웃어야할지...ㅠㅠ
마음을 다스리고 소리 책 읽기2 31쪽 머 빨간색으로 동그라미해놓은 거 읽어보라고 함.. 3일동안은 머만 하라고 하셔서
머만 읽게 함..
교장 선생님과의 통화 중간 점검...
-별상자 학습 매일
-기초학습 책 포스트잍 20~38 그냥 넘기기만 틀려도 상관없음. 혹시라도 잘 읽으면 아이 없을 때 스티커 붙이기
-소리책 31쪽 머 빨간색으로 읽을 때까지 머 동그라미 빨간색 31쪽 첫날 오늘은 동그라미만 읽으래!! 둘째 셋째날도 동그라미
만 읽어..넷째날부터 진도 나가기
-소리책 100쪽 할때까지 거너더러머 만 노래부르기하기
-마/머 매일하기
아이 한글학습할때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선생님과의 통화에서 답을 얻고 선생님이 하신 말씀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길을 잃고 헤맬때 조언해주신 그 말씀 정말 많은 힘이 되네요.!!
6월 24일
-소리책 머만 삼일째 이틀은 머라고 하더니 오늘은 다시 마라고 함..분명히 아는 듯한데 하기 싫어 엄마 약올리는 듯하기도 하네요..
-거너더러머도 따라하라면 어떨땐 제대로 하기 싫은 날은 가나다라라고 함...
-기초학습 포스트 20~38 여전히 가나다라마로 자기 마음대로 읽음..
7월 2일
거너더러 읽기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는데 세로 읽기 방향 마/머 알려주고 선생님 말씀대로 가나다/라마바/사아자/
차카타/파하까/따사짜/ 세개씩 묶은다음 가 아래에 읽어봐 하니 가/거. 나/너 이런식으로 읽네요.
말씀대로 가는 조금 크고 길게,아래소리는 작고 짧게 하였더니 금방 인식하고 다 읽었어요.
소리대로 읽기 2 진도는 63까지 읽었어요. 질문)나 거러를 너 거러로 읽었는데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거너더러머 노래는 혼자 부르기 잘 하고 3절 알려달라고 해서 고노 도로모 알려주었어요.
질문)기초학습책은 20-38쪽까지 읽으라고 하고 틀려도 나두라고 했는데 계속 가나다라 이런식으로 읽네요.
그냥 나두어야 할까요?
7월 5일
세로 방향 읽기 가거 나너....이런식으로 혼자 읽음..
질문)소리대로 읽기 : 103쪽 까지 읽음.. 자바따 저버따로 읽네요. 이건 그래도 나두어야 할까요?
기초학습책 20~38쪽 : 거너더러 읽습니다.
다음 진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7월 6일
-별상자 학습 매일하기
-현재 세로 읽기 고노도로모 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대로 모만 알려주고 읽어보라하니 가거고 나너노 다더도
라러로 사서소까지 어제 읽었습니다. 아어오에서 오를 요로 발음했는데 오늘 다시 읽으라고 하니 아어오라고 읽습니다.
그런데 차처초에서 헷갈려하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가는 크고 길게 거는 작고 짧게 읽으라고하니 거너더러에서 틀린부분도
혼자 잘 수정해서 읽습니다. 고노도로모도 원리는 깨우친것 같은데 처음 나오는 글자다보니 뒤에 글자는 조금 헷갈려 합니다.
-소리대로 읽기 2권 112쪽까지 읽습니다.
-기초학습책 20~38까지: 선생님말씀대로 동그라미만되었는것은 낯설어해서 선을 그어주니 거에서 ~뻐까지 읽습니다.
아이가 공부할 때 감정폭이 크다보니 쉬운 글자 읽을 때는 자신감 만땅하다가도 막힐때면 책을 던져버리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기도 하고 어떤 날은 소리읽기책 안한다고 하고 차라리 가르치는 공부가 더 쉬울까하다가도 스스로 깨우치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꾹 참고 있네요.. 한쪽눈이 약시인 아이라 평범한 글 읽기 공부는 힘들거라는 걸 알기에 오늘도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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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4.12.29~2015.4.28
가.사.바. . -->3음절
가나다라 마바사아 자차카타 파까따싸 빠까지 혼자 읽음--->19음절
2015.5.16~
소리(1) 22쪽
소리(2) 26쪽 31쪽
다, 파, 2개를 별상자에서 다른 상자로 옮깁니다.
책은 읽어주지 않습니다. 샬롬!
3개 있는 별상자
먼저 하고
(100% 정답일 것입니다.)
이어서
그리고
냉장고 카드를 합니다.
다른 것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샬롬 !
3일 정도 기다립니다. 더 지켜 봅니다. 가르쳐 주면 안됩니다. 샬롬 !
잘 알겠습니다.
별상자는 언제든지 하루에 몇번이든지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 책상위에 놓아두는 것입니다.
엄마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샬롬 !
1.
하.....화....
그대로 두세요.
2.
마~~~머
"엄마랑함께 1주일 더"
해 주세요
책에 대해서도
아이가
배고프게 해야 합니다.
샬롬!
가다다빠 19자 틀리는 경우는 몰라서 그런 게 아니며 실수로 그런 겁니다.
일체
모른 체 해야 합니다.
별상자 19자를 그만 두지 않고 날마다 해 나가고 있다면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