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1박 2일
부모님 모시고 작은아버지랑 작은엄마랑 같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89세 아버지, 88세 엄마
86세 숙부, 76세 숙모
그리고 곧
60을 바라보는 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도 행복클릭
감사클릭
좋은 님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글
존경하는 손남호대표님
감사합니다~
하루를 생각하게 하는글 공유합니다.
~♡~♡~♡~♡~♡~♡~
손남호의 행복나눔 아침인사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사람은 항상 남에게 빚을 지고 살아가며 죽은 뒤에도 빚을 지고 세상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처럼 말들을 하면서 생각이 짧은 사람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판단을 하여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죽은 뒤에도 그 사람이 무덤에 흙이라도 덮어주는 것이라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세상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힘들어할 때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혹여 가까운 사람이 아닌 생면부지의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뒤에 신세를 질 수도 있는 인연이 될 수 있으니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길 빌어 보는 것은 나를 위하는 것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행복을 빌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마음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이고 고운 사람입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에게 착한 마음을 본받고, 얼굴이 고운 사람에게 고운 모습을 닮아가고, 마음이 이쁜 사람에게 그 사람의 행적을 찾아 본받으면 됩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못한체 살아가며 부족함을 항상 간직하고 주변 분들과 어울리면서 배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살다 가신 선조들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배울 것이 없으므로 친구를 맺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에게 배울 것이 있다는 또 다른 성현의 말씀이 우리를 가르치듯이 주변의 사람 사람을 누구라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옛말에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처럼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다면 한번 쯤 눈감아 주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원수가 생기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거나 험담을 하면서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미워하기보다 그 사람을 포용하는 마음으로 대하여 보면. 사람이 양심이 있다면 감복해 누구보다도 나를 열심히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주변에 힘들게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 포용하는 자세로 이웃을 챙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용인인터넷신문 대표이사
손남호 인사드립니다
좋아하는 꽃과 함께
더 기분좋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