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공방 수업이 있는 날이다. 어제 약속을 정했고 오늘 함께 전시회에 가기로 했다. 아침에 다시 공방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전시회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준비를 하고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경필이형 영만이 동생 그림 잘 보고 오게요. 우리 집 동생이 그린 그림들 잘 보고 나중에 영만이 동생한테 잘했다고 해줘요." "응." 전시회장에 먼저 도착했고 선생님도 조금 있다 도착했다. 함께 그림을 구경했다. 한바퀴를 돌고 구경을 마친 후 옆 카페에 가서 선생님께 음료를 대접했다. "경필씨 오늘 대접해줘서 고마워요." "선생님 나중에 조금 선선해지면 한달에 한번 정도 공방 쉬면서 카페나 외식 하면 어떨까요?" "저는 경필씨만 좋다면 괜찮아요." "경필이형은 어때요? 공방 하면서 한번씩 외식 가고 카페도 가고 하게요." "응."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경필씨 나중에 선선해지면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다음에는 제가 대접할게요." "응." 선생님께서 경필씨에게 카페, 외식 등을 함께 하자 했고 경필이형도 좋다고 했다. 다음에 선생님, 경필이형과 의논 후 일정을 정해 맛있는 것 먹으러 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