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톡톡튀는 이런 노래들은 대개 가사보다는
가볍게 흥에겨워 듣기에는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드라이브 할때 들으면
기분이 한층 좋아지지 않을까요?
로리모간은 아버지지가
그랜드 올 오프리의 스타 "Ggeorge Morgan" 로서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앗는데 ,
아버지가 75년도에사망하자 그는 이리저리 여러군데 밴드활동을 시작으로
무명의 가수로서, 13살때 데뷔를 했는데,
어릴때는 " Anita Bryant"의 paper roses 를하도 잘 불러서
주위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
데뷔때부터 긴 무명의 터널끝에
조지존스와 듀엣 활동도하고 " Dear Me"곡을 발표하고부터,
그의 전성기는 90년대로 접어듭니다
그러다가 2001년에는
칸츄리스타 새미 커셔(Sammy Kershaw )와
두번째 결혼을 합니다 이후로 2003년부터 듀엣으로 음악활동도하고 "Maybe not tonight"같은 좋은곡들을 발표합니다 ..
*다정한 새미와 로리(가운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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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들었습니다
오.. 모처럼 들리셨군요. 건안한 날들 보내시며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