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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바비큐 경기대회 정모 " 어설픈 ASADO"
바브켓 추천 0 조회 871 07.10.22 03:2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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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2 03:44

    첫댓글 시골사는 촌놈이 좋은 구경했습니다..^^ 준비부터 조리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7.10.22 07:11

    사노라님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정모 였습니다 ~ 좋은 시간되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

  • 07.10.22 06:46

    역쉬~바브켓님....가지는 못햇어도 멋진 사진과 글...그리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현장에 잇는 착각이 듭니다.

  • 작성자 07.12.11 21:03

    에 ~ 고고 ~ 과찬이십니다 예해든님 ~ ^0^ ~ 많이 바쁘신가봐요 ~ 바쁘면 좋은일 아니겠습니까 ? 고맙습니다 ~ ^ ^ ~

  • 07.10.22 07:57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생생하게 전해지는거 같아요..바브켓님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0.22 12:43

    ㅋㅋㅋ 자두 조장님! ~ 너무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래도 16조 회원님들께서 자기가할일들을 일사분란하게 척척 알아서 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 고맙습니다 ~ ^0^ ~

  • 07.10.22 10:39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잔잔한 음악이 기분 좋게 만드네요,,

  • 작성자 07.10.22 12:46

    푸른하늘님 감사합니다 ~ 사진 게제물은 아마도 푸른하늘님을 따라가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ㅎㅎㅎ ~ 좋은날 멋진시간되세요 ~ ^ ^ ~

  • 07.10.22 10:43

    바브켓님 덕분에 맛난 양고기 아~~~주 잘 먹었습니다...바브켓님의 정열에 또 한번 감탄 감탄했습니다...정말 즐겁고 잼 나는 정모 였습니다..16조님들 좋은님들과 만남이 였습다..자주 뵙도록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0.22 12:50

    ~~ ㅎㅎㅎ 나래 하늘님의 고급스런 야채고기 잡채가 생각납니다 ~ 레서피를 꼭 !갈쳐주세요 ~ 감사합니다 ~ 포도님도요 ~~~~~ ^0^ ~

  • 07.10.22 10:43

    덕분에 잘 먹고 즐거웠습니다^^ 역시 물량과 열정이 넘치는 바브켓님이십니다^^

  • 작성자 07.10.22 12:53

    허접한 아사도 구이에 유용한 팁을 주셔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다음에 송아지 갈비할때는 꼭 ! 로즈마리 부러쉬로 바스팅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

  • 07.10.22 12:03

    맛의 즐거움이 주는 행복이라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다음 정모도 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0.22 20:40

    ~ 고고 ~ 칭찬 들어 기분은 좋습니다요 ~ 열시미 배우겠습니다 ~ ^0^ ~

  • 07.10.22 12:18

    아주 훌륭한 이벤트였습니다..아마도 오래 오래 기억이 날 것 같습니다...바브켓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이제 웬만한데 서 양고기 으면서 큰소리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10.22 13:00

    에 ~ 고고 ~ 쥔장님 ~ 과찬 이십니다 ~ 많이배우고 많이굽고 ~ 담엔 꼭! 송아지 옆꾸리로 하겠습니다 ~ ^0^ ~ 샤카님 정모진행 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 07.10.22 13:00

    아사도 그릴 감동 이었습니다.. 오늘이 있기에.. 바브켓님이 계시기에 바클이 즐겁고 바비큐가 맛 있어 집니다..감사 합니다..와우

  • 작성자 07.10.22 18:48

    b & b 님 ~ ㅋㅋㅋ 토요일 밤의 이벤트 감동적 이였습니다 ~ 멋쟁이 비엔비님 ~♬

  • 07.10.22 14:58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언제나 자두와 보노의 힘이 되어주시는 바브켓님~~~이 신세는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0.22 20:35

    아이고 ~ 보노님 ! ~ 와이캅니꺼 예 ? ㅋㅋㅋ ~ 저두항상 자두보노님께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 이번정모에 동분서주하며 너무바뻤지요 ~ 보노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0^ ~

  • 07.10.22 21:49

    중국 양꼬치 먹을때에는 향신료를 쯔란....즉 큐민을 많이 사용하던데요.....맞나요........^^

  • 작성자 07.10.23 13:40

    ^ ^ ~ 아르헨티나에서 양고기는 "치미츄리" 뻬레힐 이라는 소스로 찍어 먹는답니다 ~ 아사도와 곁들어 먹는 소스로는 살사 끄리오쇼라는 것도 있답니다. 토마토,양파,마늘등을 잘게 썰어서 식초, 식용유, 설탕, 소금으로 버무린 것이라는데 상큼한맛이 정말 아사도와 궁합이 맞답니다

  • 07.10.23 09:40

    저도 갔으면 16조 였는데... 참석을 못해서 사진으로만 감상합니다....

  • 작성자 07.10.23 13:05

    오셔닉님 ~ 방갑습니다 ~ ^ ^ ~

  • 07.10.23 10:55

    7조 수국선화 입니다. 바브켓님으로부터 아사도에대한 자세한설명과 고기정육서 부터 시식까지 그리고 16조아닌 7조가 16조에 살짝 꼽사리껴 사진 1컷까지 첨으로 맛본 양고기 집사람은 냄새나 싢타더만 난 정말 맛나게 먹었답 니다. 넘넘 고생하신 바브켓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심동체되어 움직이는 16조회원님 바브켓님이계셔 행복했지요

  • 작성자 07.10.23 13:13

    아사도 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계신 수국선화님 ~ 방갑습니다 ~ 사모님께선 냄새가나신다고 하셨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접해보지않은 양고기라 그렇겠고 그러나 고기마다 특유의 향이있습니다 ~ 돼지 소 닭도 그러하듯이 양도 마찬가지 지요 ~ 그래서 향신료와 소스가 있나봅니다 ~ 아르헨티노들은 양고기특유의 향을 살려가며 요리를 즐긴다고합니다 ~ ㅎㅎㅎ 수국선화님 고맙습니다 ~ ^0^ ~

  • 07.10.23 14:24

    기름기 자르르 흐르는 향긋했던 고기 한 점이 다시 그립네요..바브켓님 덕분에 재미난 체험과 맛난 시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0.23 17:55

    그향긋한 양고기특유의 향을 노린내라고 단정짓기 때문에 우리네 사람들이 양고기를 멀리 하나봅니다 ~ 저두 맛있게 먹었거든요 ~ ^0^ ~ 자화자찬 하는게 아닌지 .... ㅎㅎㅎ 감사합니다 페퍼밀님 ~

  • 07.10.23 16:19

    바브켓님 덕분에 양고기 바베큐까정 맛보게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사진도 잘 받겠습니다.. 제 블로그와 카페에 소개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0.23 17:48

    ㅎㅎㅎ ~ 알차게 소개 해주세요 ^0^ ~ 고맙습니다 알찬 마루님 ♬

  • 07.10.24 13:40

    바브켓님 덕분에 정모가 더욱 빛난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셨고요, 다음에도 같은 조에 끼어주심이...

  • 작성자 07.10.24 20:50

    에 ~ 고 ~ 과찬의 말씀입니다 ~ 다같이 즐기고 체험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방가웠습니다 ^0^ ~

  • 07.10.24 16:05

    잘 봤습니다. 잘 먹었구요 저도 꼭 해보고 싶은데 공구함 해보시죠?

  • 작성자 07.10.24 20:52

    예 배짱이님 ~ 준비중에 있습니다 ~ 장인이 만든 제품처럼 바클 로고도넣쿠요 ~

  • 07.10.25 13:16

    감사합니다. 바브켓님답게 마무리도 잘하시네요. 언제 바베큐 장비를 보러가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10.25 17:37

    사오이님 고맙습니다 ~ ^0^ ~ 제 장비라야 ~ 회원님들 다가지고 계신건데요 ~ 그저 맘에드는것이 있으면 주저하지않아서 걱정입니다 ~ 3 x 9 컨테이너가 조금 비좁습니다 ~ 장비땜시 ~ ㅋㅋㅋ 언제한번 구경하러 오세요 ~ ^0^ ~

  • 07.10.26 18:00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양고기를 못 봤네요~ 그래도 바브켓님 그릴 덕분에 분위기가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바브켓님, 그릴 준비하시느라 사진 찍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7.10.26 23:41

    감사합니다 ~ 테디님 ~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즐겼는데 ~ 고생은요 ~ ^0^ ~ 다음정모땐 해보지않은 바비큐를 생각해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 07.10.30 00:02

    작은 타운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택에 한쪽을 얻어 먹었습니다. ^^ 그릴은 정말 예술입니다. 그것도 직접 단조까지.....^^

  • 작성자 09.07.26 19:17

    바이언님 ~ 고기구울때 오셨으면 더 드실수 있었는데^0^ ~ 그릴 만드는데는 아예 회사에 대장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ㅋㅋㅋ 여러가지 만들어 볼려구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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