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 철창에 가두어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만을 앞둔 가운데 박홍배, 김문수,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윤석열 조기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박찬대 원내대표 및 동료 의원들이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현장을 함께했다. 삭발을 마친 후 박홍배 의원은 “독재로부터 국민들을 지키는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부디 국민의 뜻을 거스른 권력을 심판해달라”며 “이제 더는 대한민국의 법과 민주주의가 유린당하지 않도록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탄핵심판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김문수 의원은 헌법재판관들을 향해 “더 이상 대한민국이 혼란의 수렁텅이에 빠지지 않도록 윤석열에 대한 조속한 파면을 선고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숙 의원은 “제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지어 재판관들에게 보내겠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안함을 막아주신다면, 제 몸이라도 던져서 헌법재판관들께 얼마나 절절하게 국민이 윤석열 파면을 요구하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고 호소했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기 파면 결정을 촉구하며 삭발을 마치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3.11. suncho21@newsis.com
이들의 발언을 마친 후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전진숙, 박홍배, 김문수 의원이 삭발로 국민 앞에서 결의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삭발했다. 참담하고 대견하다”며 “세 의원 마음과 함께해서 반드시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고 이기겠다.
170명의 민주당 의원과 야5당 의원은 함께 반드시 윤석열이 파면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한다”고 발언을 했다. 삭발식을 마친 후 동료 의원들은 박홍배, 김문수, 전진숙 의원의 손을 잡거나 포옹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법원이구속을 취하 하고 석방을시켰다. 윤석열은 득의만만 웃음을 띠우며 두손을 불끈지고 나와 있는 지지자들에게 화답을 하였다. 관저로 귀가한 윤석열은 강아지를 어루만지며 김건희와 함께 화기애애 하게 김치찌게를 먹었다고 자랑하면서 정진석 비서실장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윤석열의 구속 취하는 법원만의 문제가아니다. 민족전체의 운명이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지경에 처해있다.
단군성조의 유구한 반만년 역사에 윤석열이 하루 아침에 콩가루로 만들어버려 조선의 역사가 웬통 망가져버렸다
하늘의 천명을 거역한 법원의 판결이었다.윤석열부역자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석열 짜고돌다 발각되어 직무유기로 탄핵일보직전에 놓이고있다.이놈도 저놈도 윤석열이임명한 부역자들이다.
윤석열은 석방되자 지지자들에게 정진석비서실장을 통해 업무보고를받고 관저정치를하면서 사이비 전광훈교주와 극우지지 보수자들을 향하여 자신의헌재 파면의 부당함을 선동하고있다. 세속에서 유행처럼 풍자된 유전무전 무전유죄의 판결이다.권력이있으면 법원의 판단은무죄다.
이에 전국의 각대학 대표자들이 윤석열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윤석열과 검찰은 우물안의 개구리만큼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모르고있다.
검사는 생계형좀 도둑들은 가혹하리만큼 형을구형하고 항고까지불사한다.검찰은 자기조직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유지하기위해 벼랑끝 전술을 구사하고있다. 윤석열의 구속취하에 분노한 시민들이 밤샘을하며 윤석열 구속취하의 부당함과 헌법재판소의 재판일정을 지키라고 호소하고있다.
여,야원로 정치인들도 한목소리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였다. 헌법재판소는 물론 개인들의 소신이 있겠지만 국민의 여론과 나라의 명운이 걸려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잊어서는 않될것이다.윤석열은 며칠앞으로 다가온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유보 해달라고 지연작전을 벌리고있다. 이번 내란사퇴는 윤석열 개인의욕망으로 야기된 문제이다.
석방된후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기회조차 내동댕이치고 특유의 거만한 행동으로 거들먹거리는 모습에 시민들은 공포감에 빠져있다.
윤석열만 도려내면 국민들은 발을뻗고잘수있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복귀하면 죽음보다 더 고통스런운 괴로움에 국민들은 시달릴것이다. 윤석열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단식농성을계속하고 김경수경남(전)지사도 합류하였고 민노총과 한노총도 윤석열파면 촉구집회를개최하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윤석열일당들은 하늘의뜻을 거역하지말라.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흥하다는 동서고금의 교훈을 시민들은 잊지 않고있다.
2025년 3월11일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첫댓글 날벼럭을 맞을석열알덩
천벌을 받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