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에 본다면 분당 노른자위 대장동 개발에 여야를 막론하고 다 관련이 있고 그러니까 이익에 대하여. 전부 다 말하잠. 한목 잡으려고 눈알이 뒤잡힌 모습이지. 말하자면. 성남시장 이재명이가 되지 않고 미래한국당이 정권을 계속 유지했더라면 그것이 국민의 힘 현. 국민의 힘 쪽으로 우익 쪽으로 갈 이익을 이재명이 민주당 좌파 쪽에서 시장이 됨으로 인해서 민영 개발할 것을 공영 개발해서 그 이익금을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크게 많이 환수해가지고 성남시에 이익을 줬다 이렇게 인제 민주당 쪽 이재명이 쪽에서는 이제 말하자면 변명을 늘어놓는 거지 그러니까 서로 이권 관계로 눈알이 뒤집혀가지고 지금 물고 뜯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한마디로 말하자면은 저렇게 도로 차가 가면서 계속 강론 방해를 내 이 시끄러운 데서 강론을 펼쳐가지고ㅡㅡㅡ 이익에 혈안이 돼 가지고 이권 관계의 혈안이 돼서 여야를 막론하고 다 관련이 있네. 뭐 어- 권순일 대법관 곽상도 아들 박영수 딸 뭐 온갖 사람들이 거기 다 가서 그러니까 한몫 거들은 그런 모습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누가 누구를 지탄해.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돼지가 겨묻은 돼지 나무라는 격이지. 그러니까 웃기는 놈들이야. 한마디로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그것이 잘못된 것이. 그 뭔가. 그 같은 패당한테다가 그것을 말하자면 먹게 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 화천대윤가 천하동인인가. 그 무리 집단이. 실적도 없이 5천만 원. 자본금의 자본금의 급조된 회사 그러니까 다 저희끼리끼리끼리 말하자면 해 먹은 거나 마찬가지지 에ㅡ 이재명이를 밀어줘 가지고. 성남시장에 당선되게 한 놈들이 예ㅡㅡ 그러니까 우회 우회 해서 이재명이가 직접은 못하고 그렇게 공익을 앞세워 가지고서 민영 개발할 것을 빼앗았다. 그래서 성남시에 이득을 줬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우회 우회 해가지고 저의 폐당 아무 것이 터러ㅡ. 야ㅡ 거기 지금 공영 개발로 지금 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말야 기업으로 참여하라. 이런 식이 됐을 거라 아 ㅡ너희들이 기업으로 참여하라 해 하니까 그래서 돈을 크게 우리가 얻어 먹자. 아ㅡ 이런 식이 된 거지 말하자면. 큰 이익을 남겨보자 그래. 거기 소스 아는 놈들이 갑작스럽게 돈을 5천만원 자본금을 투자해 가지고서 급조된 회사야. 유령 회사나 마찬가지지. 유령 회사라 할 수는 없겠지만은 그렇게. 급조된 회사 아무 실적도 없는 회사에 뭘 믿고. 말하자면 이익을 크게 준다고 해서 이재명이가 거기다가 그 회사에다가 말하자면. 이거 맡겼다. 아 일을 맡겼다. 이거 ㅡ 말도 안 되는 수작이지. 뭘 믿고 그렇게 그리로 줘ㅡ. 그러니까 저희끼리 해 먹는 거여ㅡㅡ. 그래서 자본금 5천만 원에 해 가지고. 야 우리 회사로 저거- 이 대장동 개발이 떨어졌으니까 오다를 땄으니까 성남시장이 보증을 한 것이다. 말하자면 정주영이가 영국 은행이 보증 서는 바람에 사우디 아라비아 말하자면은 큰 공사를 수주해서 따오는 거랑 똑같은 논리지 정주영이는 국익에 공헌 것이 되지만 이건 사익 도모 투기꾼무리들 이익 극대화 시킨것 그러니까 성남시장이 영국은행 처럼 보증을 섰으니까 너희 은행이나 돈 가지고 있는 물주는 나 자본금은 얼마 안 되지만 우리한테 밀어주시오. 아 이런 식이 된 거야. 쉽게 말해서. 그러니까 은행등이. 아ㅡ이건 성남시장이 그거 아마 보증을 서준 거니까 그리로 회사 말야 그 일하라고 준 거니까 우리가 돈 들여밀어도 얼마든지 회수할 수가 있겠고 이익을 따먹을 수가 있겠구나 그러니까 거기다 뭐 삼백50억이고 500억이고 얼마든지 투자를 할 수가 있게 되겠지. 돈을 긁거 모아서 그래 가지고 그걸 얼마나 뻥튀기 로또 복권보다도 더 한 거지. 말하자면 천백 곱 이상을 튀겨 먹었으니까. 그거 다 국고로 환수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아무 실적도 없는 회사에 그리고 이재명이 그 말하자면 무죄 판결 할 적에 그 대법관 그 사람을 회유했을 거여ㅡㅡ그런 뉘앙스를 풍겨가지고 아ㅡ이게 지례 짐작 억측 같지만 당신이 대법관이 나한테 유리한 판결을 해주면 법관 퇴임후 아무 기업. 거기 고문으로 취임을 하게 해주겠소. 고문으로 취임을 하게 해주겠어. 대법관을 나와 아ㅡ내놓는다 하더라도 퇴직을 한다 하더라도 아. ㅡ 이런 식으로 됐을 거라고. 그래 고문을 취임해선 아주 막대한 이익을 취하게시리 그러니까 완전. 그러니까 정경유착이나 마나 그러니까 뭐 정권이나 뭐 이런. 뭔가 소스(정보) 아는 놈이 다 그러니까 그 뭐 한 가닥 한다는 놈들 다 거기 긁어 모인 거지. 말하자면 ㅡㅡ 그런 뉘앙스를 풍기니을 듯 풍겼든지 ㅡㅡ 아니면 그렇게 좋게 자기를 유리하게 이재명이한테 판결을 했줬다. 그래서 그러면 대법관들 퇴직을 함 그리로 가시오 이래 고문으로 영입을 하게 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권순일이라는 자를ㅡ 그러니까 말하자면 커다란 부패덩어리. 큰 부패덩어리가 되어 있어 그 놈들 다 뚜들겨 잡아야 된다는 뜻이 나와. 거기 관련이 있는 놈들 박영수고 뭐고 곽상도고 뭐고 할 것 없이 일단 거기 관련이 있다는 놈들은 한 다리 끼었다 하는 놈들을 모두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고 그런 악질적인 놈들이 어딨어 이재명의 판결도 새로 해야 돼. 그러고 이재명이 무죄 판결 난 것도 새로 대법원 판결 난 것도 새로 판결해야 돼. 재심해야돼 재심함은 물론이거니와 이 사람 권순일이도 다 이거 잡아넣야 되고. 그리고 법조계에 있는 인물 검사 판사 해먹은 사람들은 일체 사회적으로 죽을 때까지 공복이 되게 해가지고. 퇴직 하더라도 일체 사회적으로 변호사 같은 거 못하게 해 먹게 해야 돼여 ㅡㅡ. 전관 예우고 나발이고 그런 거 못 해쳐 먹게 해야지만 저런 부정 부패를 막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검사하고. 무슨 판사 헤쳐 먹던 무리들은 그냥 퇴직을 하더라도 늙어 죽을 때까지 그냥 공복으로 그저 어. 퇴직금 이나 연금이나 타먹게시 해야지. 일체 무슨 어디 이렇게 무슨 회사 기업 이런 데 말야 고문이나 무슨 변호사나 이런 걸 취입을 취업을 못하게 막아야 된다 이런 말이지 ㅡㅡ 그러지 않으면 이렇게 계속 이런 식으로 계속. 부패 사건 부조리 비리 사건이 계속 터질 거다 이런 말씀이여 앞으로도 변호사로 말하자면 사법시험제도 홍준표 내 환영한다. 그래서 사법시험 제도 부활해가지고 옳고 바른 놈들. 백옥공경이라고 개천에서도 룡 나게끔 해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 사람들 뽑아가지고 세상을 바르게 다스리게 해야지. 이런 로스쿨이라고. 로스쿨 검사라고 그러고 범죄인하고 짝짝꿍 하려고 하는. 그건. 먼저 그런 뉴수도 내가 몇 년 전에 들었지만 그런 놈들을 생산해가지고 무슨 변호사고 검사고 판사고 이런 거 임명 안 되는 거야. 임명한다는 게 어ㅡ 만들어 재킨다는 거ㅡㅡㅡ. 로스쿨 제도 폐지해 버리고 아주 사법고시 제도를 부활하고 행정고시 제도를 부활하고 학력 제한 폐지해가지고 말하자면 누구나 다 시험에 말하자면 고시에 합격만 하면 임명받도록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ㅡㅡ. 사법고시 모든 고시제를 다 부활해야 돼. 그래서 말하자면 힘없고. 빽 없는 사람들이라도 그런 거. 그런 도둑질 날강도짓 그런 걸 다 한걸 국가에서 모두 환수해가 몰수 해치워야 돼 말하잠 특검만 가지고도 안돼. 아주 일일이 싹 까발려가지고. 싹 다 빼서 치워야 돼. 그게 다 말하자면 이익이 국민한테로 돌아갈 거야. 아니 예를 들어서 이재명이가 하는 주장도 말도 안 되는 것이 ㅡ 뭐 제일 성남시에 많이 돈을 주는 놈한테 그런 회사 일맡겨 그 오다를 줬다 그거. 일을 맡겼다 그럼 그 일을 맡은 놈도 다. 그 이익ㅡ 어느 회사든지. 그 말하자면 그렇게 말할 수가 있는.거지ㅡㅡ 이 말하자면 그 그 회사가. 그런 일을 맡은 놈이 지금 어떤 회사가. ㅡ 내 천만 원 아니라 저 천억원만ㅡ아니라 ㅡㅡ 2천억 3천억. 그럼 2천억 3천억. 투자함 여기서 말하잠 1조 2조 3조를 빼먹을 그런 연구를 했기 때문에 삼천억 사천억. 준다는 거지. 그건 말갖잖은. 소리라 이런 말이지. 이재명이 변명은 말 같지 않은 소리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러니까 저희끼리 다 해 먹은 거지. 말하잠 ᆢ 아ㅡ 천 억 아니라 오천억 육천 억. 이게 하면은 그거 다 제하면은 ᆢㅡㅡ 집값이 지금 왜 올라간 거야. 투기꾼하고 공인중개사하고 호가 놀이 해 가지고 은행 대출하고 자금 끌어올린 거 아니야 어.ㅡㅡ 말하잠 그런 식이야. 그럼 그러고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그게 너무 올라간다고 해서 민주당 정권이 정책 실적 실패를 해본 것이 세금으로 두드려 잡으려는 것이 ㅡ 그 세금을 다 제하고 남는 방법으로 집값을 만들어 놓는 거지 ᆢㅡㅡ. 그러니까 집값이 하늘로 등천을 하는 거야 하늘로 등천을 ㅡ 그런 식으로 정책. 정치를 한다. 정책 운영을 한다 이거는 고만 고만 노다지 캐는 거지. 그 고물가 정책으로. 노다지 캐는 거나 마찬가지. 인플레를 가중시키고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 먹어 그게 바로 지나온 우리나라 말야 머리 돌아가는 정치 해 먹는 놈들과 말하자면 이렇게 경제 해 먹는 해 먹는 놈들과 결탁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런 놈들 다 잡아줘. 이번에 이번 선거에 여야 막론하고 다 까발려 가지고 죄 있는 놈은 다 죄 벌 줘 버리고. 거기서 이익금 그 말야.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이익을. 그 말이야 쟁취한 놈들 말이야. 말이야 갈취 한 거지 말이여 흡혈귀처럼 빨아가지고 이익을 극대화한 놈들. 그 재산들을 다 몰수해서 국가로 다 몰수해서 똑같이 어 ㅡ말야ㅡ 분배 정의를 일으켜가지고 기회균등으로 똑같이 나눠 가져ㅡ 온 국민이 똑같이 그 이익을 나눠가는 말하잠 재난지원금처럼 나눠주듯이 25만 원씩 나눠 주듯이 똑같이 나눠 가져야 공평해 ㅡ 이렇게. 그렇게 불공평한 일이 어딨어 그래.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잠. 말하잠 저희들이 짝짝꿍 해서 말야ㅡ 뒷구멍식으로 다 그렇게 짜기 머리 굴려가지고 짜가지고서 겉으로는 법으로 하나도 제도적으로 이런 거 하나도 어긋나지 않은 것으로 그렇게 교묘하게 꾸며 가지고 헤쳐 먹으니 그게 그렇게 다른 거야. 바로 비리 부정이 아니야. 그런 게 바로 부정이지. 이런 놈들 다 이재명이 절대로 안 돼. 형수한테 쌍욕한 건 둘째 치고 요렇게 악랄하게 헤 쳐 먹어 그런 놈을 나라 대권을 맡겨놓으면 나라를 다 들어 쳐먹으려 할 거라고. 사익적인것을 공익 명분을 달아가지고 사익적으로 헤쳐 먹게 할 거란 말이야 그렇게 엉뚱한 놈들 떼부자를 만들어 놓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리고 다 재산 다 몰수시키고 환수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짓을 한 놈들. 그냥 나벼둬 아무리 법을 어기지 않았다 하더라도 캐고 보면 법 많이 어긴 게 더러 드러날 거여ㅡ. 그러니까 세금을 과징금이나. 벌금을 십곱 백곱. 천곱으로 때려버리야돼. 저 새끼들 지금 1천억씩 벌어 가지고 배 긁고 있는 놈들. 뭐 몇 조 몇 조씩 긁고 있는 남들 몇갑절 그 백조를 때려야 돼. 그 곱 곱을 아주 일어나지 못하겠끔 몰수해치워 대갈통을 도끼로 팍삭 쪼개 죽여버려야 된다고. 싸그리 싸가지. 없는 넘 우선 이 재명이 같은 놈들 붙들어가지고 대갈빡을 쪼개버렸. 이 사악한 놈의 새끼. 그 그 뭐 어. 그 말 같지 않은 소리. 짓거리지 짓거리지도 말라고 그랬어 내가.ㅡㅡ 생각을 해봐. 제일 많이 주는 놈한테. 그럼 제일 많이 주는 놈이. 그러면 얘를 들어서 1천 원 5천원 주고 6천 원 주고 거기 그 놈은 말이야 6천억에 시급 600조를 남긴다 이런 뜻으로 그걸 돈 주겠다는 뜻 아니야. 그걸 그런 걸 말이라 그래 ᆢㅡㅡ사악한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 ᆢ ㅡㅡ 저런 넘들 함량 미달이야. 다ㅡ 대통령 헤쳐 먹으려 하는 놈들이 다 함량 미달인 놈들이야. 다. 한 자리씩 꿰차가지고 해쳐먹으려고 하는. 악질적으로 사악한 놈들이. 헤쳐 먹으려고 하는 거야. 다 여야를 막론하고 다 두들겨 잡아야 돼. 오른 놈이 한 놈도 없어. 다 도둑 놈들들이 지 그런 놈들이 정치를 해. ㅡ 큰 혁명이 나서 다 두들겨 잡아야 돼 ㅡ 아래서부터 민중혁명 촛불혁명 가지고 안 돼 ㅡ민중혁명이 일어나 가지고. 인민재판식으로 재판을 해버려. 다 죽여버린 려ㅡㅡ. 민중혁명 일어나 가지고선ㅡ 말하자면 민초들이 동학혁명하듯 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다 두들겨 잡아돼ㅡ 이제까지 해방후 해처 먹던 놈들 다 매국너로 싸잡아서 몰아서 호도하고 매도하고 다 때려 죽여. 배다지 죽창. 칼을 다 찔려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원수 같은 놈은 새끼들 그렇게 악질적으로 크게 해쳐먹으려고 들어 로또 복권보다 더 낫다. 그랬어 로또복권의 몇 십곱 몇 백곱 더 된다고 했어 흉악한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그 ᆢ그 으 ᆢㅡㅡ 금방 급조된 회사. 아무 실적도 없는 놈들한테다가 그렇게 맡겨 말 같지 않은 소리들이지ㅡㅡ 생각을 해봐 뭐 2천억 3천억 오천억 준다고 그래서. 그리로 맡겨ㅡㅡ 그럼 그 놈들이 어ㅡ 뭐야. 오천억 해먹으라 주면 1조 3천억 1조 10조 10조. 해쳐 먹겠다는 거 아니야. 거기서 그 도둑놈들을 키워 놓는 거 아니야. 말하자면 어제 그렇게 오른 논리야. 그거. 바른 논리라고 하겠어 하여간 저기 거기 가담한 놈들은 다 두들겨 잡아야 돼. 다 죽여버려야 돼. 사악한 놈의 새끼들. 어찌 그리 악질적인 놈들이 헤쳐 먹었어 다. 국고로 환수해야 되고 이익 나온 거 국고로 다 환수하고 몰수 해 치우고 거기 가담한 놈들 다 대갈빨 다 도끼로 쥐쫘놔. 버려야 돼
* 뉴스 보도에 본다면 분당 노른자위 대장동 개발에 여야를 막론하고 다 관련이 있고 그러니까 이익에 대하여. 전부 다 말하잠. 한목 잡으려고 눈알이 뒤잡힌 모습이지. 말하자면. 성남시장 이재명이가 되지 않고 미래한국당이 정권을 계속 유지했더라면 그것이 국민의 힘 현. 국민의 힘 쪽으로 우익 쪽으로 갈 이익을 이재명이 민주당 좌파 쪽에서 시장이 됨으로 인해서 민영 개발할 것을 공영 개발해서 그 이익금을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크게 많이 환수해가지고 성남시에 이익을 줬다 이렇게 인제 민주당 쪽 이재명이 쪽에서는 이제 말하자면 변명을 늘어놓는 거지 그러니까 서로 이권 관계로 눈일이 뒤집혀가지고 지금 물고 뜯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한마디로 말하자면은 저렇게 도로 차가 가면서 계속 강론 방해를 내 이 시끄러운 데서 강론을 펼쳐가지고ㅡㅡㅡ 이익에 혈안이 돼 가지고 이권관계의 혈안이 돼서 여야를 막론하고 다 관련이 있네. 권순일 대법관 곽상도 아들 박영수 딸 뭐 온갖 사람들이 거기 다 가서 그러니까 한몫 거들은 그런 모습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누가 누구를 지탄해.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돼지가 겨묻은 돼지 나무라는 격이지. 그러니까 웃기는 놈들이야. 한마디로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그것이 잘못된 것이. 그 뭔가. 그 같은 패당한테다가 그것을 말하자면 먹게 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 화천대윤가 천하동인인가. 그 무리 집단이. 실적도 없이 5천만 원. 자본금의 자본금의 급조된 회사 그러니까 다 저희끼리끼리끼리 말하자면 해 먹은 거나 마찬가지지 에ㅡ 이재명이를 밀어줘 가지고. 성남시장에 당선되게 한 놈들이 예ㅡㅡ 그러니까 우회우회해서 이재명이가 직접은 못하고 그렇게 공익을 앞세워 가지고서 민영 개발할 것을 빼앗았다. 그래서 성남시에 이득을 줬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우회 우회 해가지고 저의 폐당 아무 것이 터러ㅡ. 야ㅡ 거기 지금 공영 개발로 지금 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말야 기업으로 참여하라. 이런 식이 됐을 거라 아 ㅡ너희들이 기업으로 참여하라 해 하니까 그래서 돈을 크게 우리가 얻어 먹자. 아ㅡ 이런 식이 된 거지 말하자면. 큰 이익을 남겨보자 그래. 거기 소스 아는 놈들이 갑작스럽게 돈을 5천만원 자본금을 투자해가지고서 급조된 회사야. 유령 회사나 마찬가지지. 유령 회사라 할 수는 없겠지만은 그렇게. 급조된 회사 아무 실적도 없는 회사에 뭘 믿고. 말하자면 이익을 크게 준다고 해서 이재명이가 거기다가 그 회사에다가 말하자면. 이거 맡겼다. 아 일을 맡겼다. 이거 ㅡ 말도 안 되는 수작이지. 뭘 믿고 그렇게 그리로 줘ㅡ. 그러니까 저희끼리 해 먹는 거여ㅡㅡ. 그래서 자본금 5천만 원에 해 가지고. 야 우리 회사로 저거야 이 대장동 개발이 떨어졌으니까 오다를 땄으니까 성남시장이 보증을 한 것이다. 말하자면 정주영이가 영국 은행이 보증 서는 바람에 사우디 아라비아 말하자면은 큰 공사를 수주했다. 오는 거랑 똑같은 논리지 정주영이는 국익에 공헌 것이 되지만 이건 사익 도모 투기꾼무리들 이익 극대화 시킨것 그러니까 성남시장이 영국은행 처럼 보증을 섰으니까 너희 은행이나 돈 가지고 있는 물주는 나 자본금은 얼마 안 되지만 우리한테 밀어주시오. 아 이런 식이 된 거야. 쉽게 말해서. 그러니까 은행등이. 아ㅡ이건 성남시장이 그거 아마 보증을 서준 거니까 그리로 회사 말야 그 일하라고 준 거니까 우리가 돈 들여밀어도 얼마든지 회수할 수가 있겠고 이익을 따먹을 수가 있겠구나 그러니까 거기다 뭐 삼백50억이고 500억이고 얼마든지 투자를 할 수가 있게 되겠지. 돈을 긁거 모아서 그래 가지고 그걸 얼마나 뻥튀기 로또 복권보다도 더 한 거지. 말하자면 천백 곱 이상을 튀겨 먹었으니까. 그거 다 국고로 환수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아무 실적도 없는 회사에 그리고 이재명이 그 말하자면 무죄 판결 할 적에 그 대법관 그 사람을 회유했을 거여ㅡㅡ그런 뉘앙스를 풍겨가지고 아ㅡ이게 지례 짐작 억측 같지만 당신이 대법관이 나한테 유리한 판결을 해주면 법관 퇴임후 아무 기업. 거기 고문으로 취임을 하게 해주겠소. 고문으로 취임을 하게 해주겠어. 대법관을 나와 아ㅡ내놓는다 하더라도 퇴직을 한다 하더라도 아. ㅡ 이런 식으로 됐을 거라고. 그래 고문을 취임해선 아주 막대한 이익을 취하게시리 그러니까 완전. 그러니까 정경유착이나 마나 그러니까 뭐 정권이나 뭐 이런. 뭔가 소스(정보) 아는 놈이 다 그러니까 그 뭐 한 가닥 한다는 놈들 다 거기 긁어 모인 거지. 말하자면 ㅡㅡ 그런 뉘앙스를 풍기니을 듯 풍겼든지 ㅡㅡ 아니면 그렇게 좋게 자기를 유리하게 이재명이한테 판결을 했줬다. 그래서 그러면 대법관들 퇴직을 함 그리로 가시오 이래 고문으로 영입을 하게 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권순일이라는 자를ㅡ 그러니까 말하자면 커다란 부패덩어리. 큰 부패덩어리가 되어 있어 그 놈들 다 뚜들겨 잡아야 된다는 뜻이 나와. 거기 관련이 있는 놈들 박영수고 뭐고 곽상도고 뭐고 할 것 없이 일단 거기 관련이 있다는 놈들은 한 다리 끼었다 하는 놈들을 모두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고 그런 악질적인 놈들이 어딨어 이재명의 판결도 새로 해야 돼. 그러고 이재명이 무죄 판결 난 것도 새로 대법원 판결 난 것도 새로 판결해야 돼. 재심해야돼 재심함은 물론이거니와 이 사람 권순일이도 다 이거 잡아넣야 되고. 그리고 법조계에 있는 인물 검사 판사 해먹은 사람들은 일체 사회적으로 죽을 때까지 공복이 되게 해가지고. 퇴직 하더라도 일체 사회적으로 변호사 같은 거 못하게 해 먹게 해야 돼여 ㅡㅡ. 전관 예우고 나발이고 그런 거 못 해쳐 먹게 해야지만 저런 부정 부패를 막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검사하고. 무슨 판사 헤쳐 먹던 무리들은 그냥 퇴직을 하더라도 늙어 죽을 때까지 그냥 공복으로 그저 어. 퇴직금 이나 연금이나 타먹게시 해야지. 일체 무슨 어디 이렇게 무슨 회사 기업 이런 데 말야 고문이나 무슨 변호사나 이런 걸 취입을 취업을 못하게 막아야 된다 이런 말이지 ㅡㅡ 그러지 않으면 이렇게 계속 이런 식으로 계속. 부패 사건 부조리 비리 사건이 계속 터질 거다 이런 말씀이여 앞으로도 변호사로 말하자면 사법시험제도 홍준표 내 환영한다. 그래서 사법시험 제도 부활해가지고 옳고 바른 놈들. 백옥공경이라고 개천에서도 룡 나게끔 해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 사람들 뽑아가지고 세상을 바르게 다스리게 해야지. 이런 로스쿨이라고. 로스쿨 검사라고 그러고 범죄인하고 짝짝꿍 하려고 하는. 그건. 먼저 그런 뉴수도 내가 몇 년 전에 들었지만 그런 놈들을 생산해가지고 무슨 변호사고 검사고 판사고 이런 거 임명 안 되는 거야. 임명한다는 게 어ㅡ 만들어 재킨다는 거ㅡㅡㅡ. 로스쿨 제도 폐지해 버리고 아주 사법고시 제도를 부활하고 행정고시 제도를 부활하고 학력 제한 폐지해가지고 말하자면 누구나 다 시험에 말하자면 고시에 합격만 하면 임명받도록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ㅡㅡ. 사법고시 모든 고시제를 다 부활해야 돼. 그래서 말하자면 힘없고. 빽 없는 사람들이라도 그런 거. 그런 도둑질 날강도짓 그런 걸 다 한걸 국가에서 모두 환수해가 몰수 해치워야 돼 말하잠 특검만 가지고도 안돼. 아주 일일이 싹 까발려가지고. 싹 다 빼서 치워야 돼. 그게 다 말하자면 이익이 국민한테로 돌아갈 거야. 아니 예를 들어서 이재명이가 하는 주장도 말도 안 되는 것이 ㅡ 뭐 제일 성남시에 많이 돈을 주는 놈한테 그런 회사 일맡겨 그 오다를 줬다 그거. 일을 맡겼다 그럼 그 일을 맡은 놈도 다. 그 이익ㅡ 어느 회사든지. 그 말하자면 그렇게 말할 수가 있는.거지ㅡㅡ 이 말하자면 그 그 회사가. 그런 일을 맡은 놈이 지금 어떤 회사가. ㅡ 내 천만 원 아니라 저 천억원만ㅡ아니라 ㅡㅡ 2천억 3천억. 그럼 2천억 3천억. 투자함 여기서 말하잠 1조 2조 3조를 빼먹을 그런 연구를 했기 때문에 삼천억 사천억. 준다는 거지. 그건 말갖잖은. 소리라 이런 말이지. 이재명이 변명은 말 같지 않은 소리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러니까 저희끼리 다 해 먹은 거지. 말하잠 ᆢ 아ㅡ 천 억 아니라 오천억 육천 억. 이게 하면은 그거 다 제하면은 ᆢㅡㅡ 집값이 지금 왜 올라간 거야. 투기꾼하고 공인중개사하고 호가 놀이 해 가지고 은행 대출하고 자금 끌어올린 거 아니야 어.ㅡㅡ 말하잠 그런 식이야. 그럼 그러고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그게 너무 올라간다고 해서 민주당 정권이 정책 실적 실패를 해본 것이 세금으로 두드려 잡으려는 것이 ㅡ 그 세금을 다 제하고 남는 방법으로 집값을 만들어 놓는 거지 ᆢㅡㅡ. 그러니까 집값이 하늘로 등천을 하는 거야 하늘로 등천을 ㅡ 그런 식으로 정책. 정치를 한다. 정책 운영을 한다 이거는 고만 고만 노다지 캐는 거지. 그 고물가 정책으로. 노다지 캐는 거나 마찬가지. 인플레를 가중시키고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 먹어 그게 바로 지나온 우리나라 말야 머리 돌아가는 정치 해 먹는 놈들과 말하자면 이렇게 경제 해 먹는 해 먹는 놈들과 결탁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런 놈들 다 잡아줘. 이번에 이번 선거에 여야 막론하고 다 까발려 가지고 죄 있는 놈은 다 죄 벌 줘 버리고. 거기서 이익금 그 말야.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이익을. 그 말이야 쟁취한 놈들 말이야. 말이야 갈취 한 거지 말이여 흡혈귀처럼 빨아가지고 이익을 극대화한 놈들. 그 재산들을 다 몰수해서 국가로 다 몰수해서 똑같이 어 ㅡ말야ㅡ 분배 정의를 일으켜가지고 기회균등으로 똑같이 나눠 가져ㅡ 온 국민이 똑같이 그 이익을 나눠가는 말하잠 재난지원금처럼 나눠주듯이 25만 원씩 나눠 주듯이 똑같이 나눠 가져야 공평해 ㅡ 이렇게. 그렇게 불공평한 일이 어딨어 그래.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잠. 말하잠 저희들이 짝짝꿍 해서 말야ㅡ 뒷구멍식으로 다 그렇게 짜기 머리 굴려가지고 짜가지고서 겉으로는 법으로 하나도 제도적으로 이런 거 하나도 어긋나지 않은 것으로 그렇게 교묘하게 꾸며 가지고 헤쳐 먹으니 그게 그렇게 다른 거야. 바로 비리 부정이 아니야. 그런 게 바로 부정이지. 이런 놈들 다 이재명이 절대로 안 돼. 형수한테 쌍욕한 건 둘째 치고 요렇게 악랄하게 헤 쳐 먹어 그런 놈을 나라 대권을 맡겨놓으면 나라를 다 들어 쳐먹으려 할 거라고. 사익적인것을 공익 명분을 달아가지고 사익적으로 헤쳐 먹게 할 거란 말이야 그렇게 엉뚱한 놈들 떼부자를 만들어 놓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리고 다 재산 다 몰수시키고 환수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짓을 한 놈들. 그냥 나벼둬 아무리 법을 어기지 않았다 하더라도 캐고 보면 법 많이 어긴 게 더러 드러날 거여ㅡ. 그러니까 세금을 과징금이나. 벌금을 십곱 백곱. 천곱으로 때려버리야돼. 저 새끼들 지금 1천억씩 벌어 가지고 배 긁고 있는 놈들. 뭐 몇 조 몇 조씩 긁고 있는 남들 몇갑절 그 백조를 때려야 돼. 그 곱 곱을 아주 일어나지 못하겠끔 몰수해치워 대갈통을 도끼로 팍삭 쪼개 죽여버려야 된다고. 싸그리 싸가지. 없는 넘 우선 이 재명이 같은 놈들 붙들어가지고 대갈빡을 쪼개버렸. 이 사악한 놈의 새끼. 그 그 뭐 어. 그 말 같지 않은 소리. 짓거리지 짓거리지도 말라고 그랬어 내가.ㅡㅡ 생각을 해봐. 제일 많이 주는 놈한테. 그럼 제일 많이 주는 놈이. 그러면 얘를 들어서 1천 원 5천원 주고 6천 원 주고 거기 그 놈은 말이야 6천억에 시급 600조를 남긴다 이런 뜻으로 그걸 돈 주겠다는 뜻 아니야. 그걸 그런 걸 말이라 그래 ᆢㅡㅡ사악한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 ᆢ ㅡㅡ 저런 넘들 함량 미달이야. 다ㅡ 대통령 헤쳐 먹으려 하는 놈들이 다 함량 미달인 놈들이야. 다. 한 자리씩 꿰차가지고 해쳐먹으려고 하는. 악질적으로 사악한 놈들이. 헤쳐 먹으려고 하는 거야. 다 여야를 막론하고 다 두들겨 잡아야 돼. 오른 놈이 한 놈도 없어. 다 도둑 놈들들이 지 그런 놈들이 정치를 해. ㅡ 큰 혁명이 나서 다 두들겨 잡아야 돼 ㅡ 아래서부터 민중혁명 촛불혁명 가지고 안 돼 ㅡ민중혁명이 일어나 가지고. 인민재판식으로 재판을 해버려. 다 죽여버린 려ㅡㅡ. 민중혁명 일어나 가지고선ㅡ 말하자면 민초들이 동학혁명하듯 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다 두들겨 잡아돼ㅡ 이제까지 해방후 해처 먹던 놈들 다 매국너로 싸잡아서 몰아서 호도하고 매도하고 다 때려 죽여. 배다지 죽창. 칼을 다 찔려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원수 같은 놈은 새끼들 그렇게 악질적으로 크게 해쳐먹으려고 들어 로또 복권보다 더 낫다. 그랬어 로또복권의 몇 십곱 몇 백곱 더 된다고 했어 흉악한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그 ᆢ그 으 ᆢㅡㅡ 금방 급조된 회사. 아무 실적도 없는 놈들한테다가 그렇게 맡겨 말 같지 않은 소리들이지ㅡㅡ 생각을 해봐 뭐 2천억 3천억 오천억 준다고 그래서. 그리로 맡겨ㅡㅡ 그럼 그 놈들이 어ㅡ 뭐야. 오천억 해먹으라 주면 1조 3천억 1조 10조 10조. 해쳐 먹겠다는 거 아니야. 거기서 그 도둑놈들을 키워 놓는 거 아니야. 말하자면 어제 그렇게 오른 논리야. 그거. 바른 논리라고 하겠어 하여간 저기 거기 가담한 놈들은 다 두들겨 잡아야 돼. 다 죽여버려야 돼. 사악한 놈의 새끼들. 어찌 그리 악질적인 놈들이 헤쳐 먹었어 다. 국고로 환수해야 되고 이익 나온 거 국고로 다 환수하고 몰수 해 치우고 거기 가담한 놈들 다 대갈빨 다 도끼로 쥐쫘놔. 버려야 돼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