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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치료
 
 
 
카페 게시글
佳人님의 여행기 메스키타와 오렌지 정원 그리고 미나레트
佳人 추천 0 조회 122 18.11.03 08: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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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3 10:05

    첫댓글 저는 눈, 코, 입을 그냥 물에 담그고 살아야 겠습니다. 너무 많은 죄를 지어서 그걸 씻자면 담그고 살아야 가능하지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피곤이 가시지 않으셨을것 같은데 또 수고를 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11.03 11:53

    지기님께서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물에 담그고 사신다면....
    그 물은 어찌하라고요.
    저는 아예 씻지않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 생각해서요.

    시차적응은 정면돌파외에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야 더 빨리 적응하지 싶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이렇게 아침부터 움직입니다.
    새벽 5시 반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 만보 이상을 걷고 들어옵니다.
    당분간 멍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신체 시간을 우리나라에 맞추는 것이 빨리 시차적응을 하지 싶습니다.

  • 작성자 18.11.03 12:57

    지기님은 그 물이 희석액이겠지만, 저는 농축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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