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의 적도 바로 남쪽에 있는 나라.
수도는 도도마이며
그러나 정부청사는 대부분 탄자니아 최대의 도시이자 항구인 다르에스살람에 있다.
화폐는 탄자니아 실링이다.
언어는 스와힐리어,영어
시차는 한국보다 6시간 느리다
초등학교 7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2년을 다니고 대학교에 들어간다
종교 : 이슬람교 35%, 기독교 30%, 토속종교 35%
탄자니아는 한국과 1992년 4월에 국교를 수립했고, 탄자니아 대사관을 개설했다
출생률이 매우 높아 국민의 약 1/2가 15세 미만이다.
주로 농업에 기반을 둔 중앙계획 경제체제의 개발도상국이나 식량부족상태이다.
환금작물 생산을 위축하면서까지 정책적으로 식량작물 재배를 장려하나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3번째 타는 비행기로 케냐 나이로비공항에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공항 도착
비자 수속 후 /비자발급 비용이 50달러
나와보니 차량이 없어서 황당 ㅜㅜ
알아보니 업소에서 취소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급하게 택시를 수배해서 호텔까지 가다
이게 바로 아프리카의 현실인가보다
여태까지 수많은 여행을 다녔어도 이런일은 처음이다
잔지바르 갈때까지 킹가홈즈 부티크 호텔에서 차와 기사를 보내주어서 감사하다
킬리만자로산은 고도 5.895m로 아프리카 최고봉으로 세계 최대의 휴화산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 혹은 하얀 산이라는 뜻
첫댓글 사진. 보면
우린 너무 호강하고
사는 것 같음
아프리카
기회가 된다면 한번 떠나보고 싶네요
네^^태어난김에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합니다^^
시설이 낙후되긴 해도
천혜의 자연을 맘껏 누리는게 아프리카 사람 같아요.
자연속에서 하루하루만을 위해 먹고 보내고 즐겁게 열심히 살아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일상입니다
@♡박영란♡ 그들은 그냥 살기위해 아침에 눈을 뜰것 같아요.
사진 보면 넘 진귀한 풍경 입니다.
며칠전 모래섬님ㅇ 하신 말씀
천원어치 팔으러 8키로를 걸어간다는 말 듣고 우린 너무 불평 불만이 많은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