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5, 9, 4(목) 찬송 38
말씀: 사사기 8:22-35
제목: 왕 되길 거절하다
묵상하기
1, 기드온은 왕이 되어달라는 백성들의 청을 어떻게 거절했습니까?
2,기드온은 왕이 되어 달라는 청은 거절했지만 어떤 허물을 남겼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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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이 되기를 거절한 기드온(22,23)
전쟁이 끝나자 백성들은 기드온을 왕으로 추대하고, 그 가문을 왕가로 세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왕이 되어 왕위를 아들 손자까지 물려주는 것은 큰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고, 여호와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심을 선언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고, 사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백성을 재판하고 통치할 따름이라는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삼상 8:7, 10:19, 12:12). 따라서 자기가 왕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왕 되심을 거절하는 죄악으로 알았습니다.
2, 허물을 남긴 기드온(24-35)
기드온은 왕이 되어 달라는 청을 거절했습니다. 27절에 그렇지만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금 에봇을 만들어 자기 성읍 오브라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었습니다. 30,31절에 또 많은 아내를 두고 자녀들이 7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기를 거절했지만, 실제로는 왕이나 다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신17:16,17절에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라” 이것이 또한 그에게 올무가 되었습니다. 기드온이 사는 40년 동안 그 땅ㅇ 평온하였습니다. 그가 죽자 이스라엘은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적용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행복하려면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먼저, 우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섬기는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왕 노릇 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끊임없는 분쟁이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나 왕노릇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섬기는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교회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나라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왕 되심을 거절할 때 거기에서 온갖 불행이 시작됩니다.
다음, 왕처럼 살고싶은 욕망을 내려놓고 가정생활, 교회생활, 사회생활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왕이라는 호칭은 사용하지 않지만 왕처럼 살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주라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자기가 왕이 되어 삽니다. 가정생활, 교회생활, 사회생활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올무가 되어 그와 그 후손들이 큰 시험을 당하게 됩니다.
기도: 주님 주님만이 저의 왕이십니다. 저희 교회의 왕이십니다. 제가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주님의 왕 되심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One word: “ 주님만이 왕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