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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요즘, 요식업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업종의 고객이 많이 줄었다는 대부분의 푸념입니다. 펜션을 찾는 고객의 입장이나 모처럼 전원주택에 놀러온 친지들은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일행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그런 이미지를 갖고 방문할 텐데, 정작 날씨가 쌀쌀해져가는 요즘엔 저녁만 되면 추워서 모두 방안으로 들어 가려해 분위기가 반감될 수 밖에 없게 되지요. 이럴 때 포시즌 난로는 정원이나 마당 등 실외 어떠한 곳에서도 제법 쓸만한 물건이 됩니다. 포시즌 난로는 구조가 간단해 직접 만들어 쓰실 수도 있으며 구입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나무도 적게 먹는 제법 효율 좋은 난로로 각종 아웃도어 요리를 할 수 있는 화덕에 연기 안 나는 직화구이(하향 그릴), 훈제 바비큐 그릴, 캠프 파이어에 간이 소각로로도 쓸 수 있는 다목적 실용 난로입니다. 무게(약 15Kg 정도)가 가벼워 마당이나 정원, 비닐하우스, 공사 현장 등 실외 어디든 쉽게 옮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시사철 두루 쓸 수 있는 가성비가 최고인 난로로 보조연소관을 화실 안에 집어 넣어 평소의 1/2~1/3의 화력으로 간절기나 장마철에 사용하는 피아노 모드.... 1월의 혹한기에도 통상 화력의 2~3배의 화력으로 한 겨울철에도 마당에서 활동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는 포르테 모드까지 화력 스펙트럼이 넓어 용도에 맞게 잘 활용하실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보조연소관을 화구에 거꾸로 꽂아 넣는 방식으로 화구가 개방되어 있어 긴 나무를 자르지 않고도 태울 수 있으며 한 겨울에도 반경 5m 안에서는 실내에서와 같이 활동이 가능할 정도임. 화력이 2~3배인 대신에 장작 소모도 2~3배로 높아 평상시 사용은 권장하지 않으나 겨울철에 실외 활동이 불가피한 관혼상제나 윷놀이에선 필수 아이템이지요 화덕 기능을 이용해, 낮에는 닭백숙을 끓이고...
오후엔 만찬을 위해 미리 훈제 바비큐를 할 수 있습니다. 훈제 바비큐는 준비부터 따지면 최소 2시간 정도 걸리므로 시간이 충분하고 인원이 많을 경우에 직화구이보다 더 위생적이고 맛있는 훈제 바비큐를 권장합니다. 간접구이 훈제 바비큐 레시피는 수시로 카페에 게시와 함께 수시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장하거나 인원이 많지 않을 시에는 피아노 모드에서 화구에 석쇠를 얹어 육류, 생선, 채소를 구워도 연기는 연통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기름이 많은 삼겹살을 굽더라도 불쇼를 하지 않게 됩니다. 이 불쇼는 삼겹살의 기름이 숯에 떨어져 탄 결과물로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음식에 코팅되는 과정으로 건강에 아주 위험천만 일이지만 이런 걱정을 않으셔도 됩니다.
이를 이용해 볏집 삼겹살을 구울 수 있습니다. 삼겹살 굽기 초반에는 아직 기름이 떨어지지 않아 불쇼의 염려가 없으니 이때 연통의 댐퍼를 폐쇄하고 볏집 적당량을 화구에 투척하면 화염과 연기가 화구 밖으로 치솟아 나와 삼겹살이 볏집 연기에 훈연되며 훈연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댐퍼를 개방해 연기를 연통으로 유도하고 열적외선에 의해 고기는 구워지게 되므로 훈연향과 열적외선에 의한 조리로 더 맛있는 삼겹살을 구울 수가 있게 되는 거지요 또, 숯보다는 장작을 연료로 사용하게 되니 경제적으로도 유리하게 되는 거구여. 바비큐 만찬 중일 때는 당연히 난로 모드로 전환하면 춥다고 방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게 될 겁니다. 당시의 바깥 온도에 따라 피아노, 포르테 모드나 평상시 노말 모드로 결정하시면 아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만찬을 즐길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즐거운 만찬 후에는 대부분 간단히 맥주로 그 분위기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습니다. 화구 위로 치솟아 오르는 불꽃울 보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지 않을까요? 직접 만들어 쓰실 분 ==> https://youtu.be/E9xxv7N2Z20 만들 시간이 없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 ==> http://cafe.naver.com/nubnae/51 추가 옵선을 활용하시면 효용성이 배가 됩니다 ==> http://cafe.naver.com/nubna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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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두모아의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모두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