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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내용 | 코타키나 트레킹 (노옵션/노팁) | 출발일자 | 20년05월13일(수) | ||||
■ 상 품 가 | 1,490,000원 (현금기준) | 도착일자 | 20년05월17일(일) | ||||
■ 포함사항 | •왕복항공료.인천공항세.전쟁보험료.전용차량 •여행사보험 1억원.버스기사/가이드팁.호텔 •유류활증료.식사.국내 및 현지공항세.관광진흥개발기금. •쇼핑 1회 | ||||||
■ 불포함사항 | •개인경비 및 개인매너 팁 | ||||||
날 짜 | 지 역 | 이 동 수 단 | 시 간 | 일 정 | 숙 소 | 식 사 | |
1일 (수) 5/13 | 원 주 ~ 인 천 ~ 코타 키나발루 | 전용버스 LJ061 | 12:30 18:00 출발 22:30 도착 | •원주따뚜에서 인천공항 이동 •인천공항 ⟶ 키나발루 공항
•가이드 미팅 •키나발루국립공원 이동 (2시간) | 키나발루 국립공원 (롯 지) | 석:기내식 (코드밀 또는 스넥) | |
2일 (목) 5/14 | 코타 키나발루 국립공원 | 전용버스
| 07:00 09:00 13:00 16:00 18:00 | •조식 08:30분, 공원 본부로 이동 •입산신고 및 가이드배정 (해발 1,600M) •팀 포혼 케이트이동 등반시작 (해발 1,866M) •멤퍼닝 또는 라양라양 산장 (중식) •라반라타 산장도착 후 (석식) •자유시간(해발 3,353M) / 취침 |
라반라타 (산 장) | 조: 현지식
중: 도시락
석: 산장식 | |
3일 (금) 5/15 | 코타 키나발루 국립공원 | 전용버스
| 02:00 05:30 06:00 08:30 13:00 15:00 19:00 | •기상 정상 정복 산행 •정상 정복 후 일출감상 및 등정식(해발 4,095.2M) •라반라타 산장으로 하산 •산장에서 (조식) 후 하산 •국립공원 도착 후 (중식) •시내로 이동,호텔 체크인 후 휴식 •시내에서 (석식) |
프로미네이드 (호텔 투숙) | 조: 산장식
중: 현지식
석: 한 식 (고추장 삼겹살) | |
4일 (토) 5/16 | 코타 키나발루 산호섬 투어 ~ 코타키나 발루
| 전용버스 BOAT
~ 전용버스 ~
LJ061 | 08:00 09:00
12:00 15:00 19:00 21:00 23:30 |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산호섬 투어 -툰구 압둘라만 해안공원 (사피.마누칸.슬룩. 가야.마무틱 섬) •해변에서 바비큐로 중식 •시내관광(사바주청사,씨그널 언덕, 회교서원) •전신 맛사지 (씨후드 석식) •공항으로 이동, 출국수속 •인천공항 출발 |
(기 내) | 조: 호텔식
중: 바비큐
석: 하나팟 (샤브샤브) | |
5일 (일) 5/17 | 인 천 | 전용버스 | 05:25 | •인천공항 도착 | • | 석:기내식 (코드밀 또는 스넥) | |
06:30 ~ 10:00 | •인천공항 ⟶ 원주도착 | • |
※ 취소시 환불규정
- 모든 예약 취소시 산장투숙 예약금액(500,000원)은 환불 없습니다( 대기 및 타인원으로 교체가능)
- 출발 50일이전 취소시 계약금 100% 환불, 출발 40일 이전 취소시 총상품 가의 30% | ||||||||
- 출발 30일 이전 취소시 총상품가의 40%, 출발 20일 이전 취소시 총상품가의 50%, | ||||||||
- 출발 10일 이전 취소시 총상품가의 60%, 출발 7일 이전 취소시 총상품가의 70%, | ||||||||
- 출발 당일 취소시 총상품가이 80% |
■말레이시아(Malaysia)
공식명칭 : 말레이시아(Malaysia)
인구 : 26,640,000
면적 : 329,876㎢
수도 : 콸라룸푸르/푸트라자야
정체·의회형태 : 입헌군주제, 양원제
국가원수/정부수반 : 국왕/총리
공식 언어 : 말레이어
독립년월일 : 1957. 8. 31
화폐단위 : 말레이시아달러(Malaysian dollar/RM, 링깃[ringgit]으로도 부름)
국가(國歌) : Negara-Ku("My Country")
동남아시아에 있는 나라.
■자연환경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대륙 본토와 섬 지역 모두에 영토를 보유한 유일한 나라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서말레이시아는 전체면적의 1/2이 해발고도 150m 이상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산지이다. 해발고도 2,000m 이상, 길이 500km인 메인 산맥을 비롯해 남북방향으로 뻗은 산맥이 여럿 있다. 중앙부의 산지와 접해 있는 해안 양쪽으로 저지대가 펼쳐지는데 서쪽은 사람들이 몰려사는 주거지인 데 비해 동쪽은 좁고 습한 삼림지대이다. 동말레이시아는 동쪽 16~32km, 서쪽 32~64km의 폭으로 펼쳐진 해안평야들과 구릉 및 계곡지대, 말레이시아 최고봉인 북동쪽 모서리의 키나발루 산(4,094m)을 비롯해 해발고도 1,200~2,000m 정도의 높은 산들이 있는 산지로 구성되어 있다. 서말레이시아에서는 파항 강(435km)이, 동말레이시아에서는 사라와크 주의 라장 강과 사바 주의 키나바탕간 강이 주요 강으로 손꼽힌다.
말레이시아는 11(12)~3월의 북동 계절풍과 6~9(10)월의 남서계절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적도기후지대이다. 연평균 기온은 저지대에서 25~30℃이며 내륙 산악지방에서는 22~28℃를 오르내린다. 연평균강우량은 말레이 반도 2,500㎜, 사라와크 주 2,300㎜, 사바 주에서는 3,300㎜를 나타내는 등 아주 높은 편이다. 상대습도도 높아서 평균 80~85%이다. 무덥고 습한 기후로 열대식물들이 울창하게 자란다. 국토의 3/4가량을 차지하는 삼림은 대부분 상록우림으로 덮여 있으며 그밖에 대나무·녹나무·흑단·백단향·티크·야자수·홍수림 등도 분포한다. 코끼리·코뿔소·호랑이·표범·들소·말레이곰·멧돼지·오랑우탄·긴팔원숭이 등 동물상도 다양하다. 동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고 다양한 조류군(群)이 서식하는 곳으로 코뿔새·앵무새·넓적부리새류·칼새·비둘기·딱따구리를 비롯한 수많은 종의 새가 발견된다. 수목작물, 특히 고무·팜유·코프라는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환금작물이다. 말레이시아는 브라질과 중국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주석 매장량이 많으며 석유와 천연 가스도 상당량 보유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의 보물 사바주
말레이시아 사바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보르네오섬의 북쪽에 있으며 30여 인종,200만 인구로 이루어진 말레이시아의 대표주이다.
'사바(Sabah)'란 이름은 '바람 아래의 땅'이란 뜻의 아랍어에서 유래했으며, 본래 **영국령 북보르네오로 알려져 왔으나 1963년 이후 연방정부에 합류하면서 정식으로 사바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하였다.
▶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산 아래에 단아하게 자리한 사바주의 대표 섬으로 가장 현대적인 항구 도시이며,
눈부시도록 파란 남지나해는 물론 다양한 희귀 동식물군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말레이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공식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주둔지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산호초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해안선과 키나발루산의 순수하고 장엄한 자연경관을 살리려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민간기업의 합작으로 오늘날
의 아름다운 최고급 휴양단지로 코타키나발루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아름다운 백사장의 해변과 푸른 바다, 세계 등반가들의 꿈인 4.095M의 동남아 최고 열대 원시림인 키나발루산, 골프매니아를 위한 27홀 최고의 골프장, 다이버들의 최종목적지 툰구압둘 해양공원의 섬들, *세계 최고급 리조트, 친절한 사람들, 근거리의 화려한 시내, 연중 섭씨 23.5도에서 31.4도의 1년 내내 쾌적한 **온도가 지속되는 천혜의 기후 조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부호들과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많은 항공 증편으로 남녀노소 구별없이 편안한 해변 휴양과 열대 정글 투어, 현지문화체험투어,등반, 다이빙, 식물탐방 등 다양한 목적의 모든 관광객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휴양지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타지역에 비해 여행객들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았던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깨끗함, 평화로움, 안락함을 만끽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가와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1. 키나바루 제대로 알기
- 키나바루는 753km²에 달하는 지역에 5000종 달하는 식목과 100여종의 포유류와 300여종의 조류가 분포되어 있어서 키나바루는 그 자체로서 하나의 거대한 공원이라고 말할수 있는 자연생태의 보고로 희귀한 동식물로 가득하다. 또한 표고 4095m의 키나바루산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 키나바루산은 1851년 영국의 H. Low 경에 의해서 처음으로 등반되면서 세상에 처음 키나바루가 알려지게 되었다. 키나바루의 어원은 산의 원주민 조상을 뜻하는 아키(AKI)와 산을 뜻하는 나발루(NABALU)에서 유래되었고 아키나발루(AKINABALU)는 '죽은 자를 숭배하는 장소'라는 뜻도 함께 한다. 1964년에 키나바루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키나바루는 모험을 찾는 탐험가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알려지게 되었다.
- 키나바루산의 표고는 1997년 이전까지 4101m로 측정되었으나 이후 위성등을 이용한 새로운 측정방법을 통해서 현재로는 그 높이가 4095m로 조사되었다.
▶ 2.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 키나바루는 열대지방이면서 고산지대이기 때문에 일교차가 심하여 보온의 고려한 복장과 스콜등에 의한 비에 장비를 보호할수있는 준비를 해야한다. ☞ 폭우로 정상에 오르지 못할수도 있다.
★준비물
☞배낭 35리터 이상 그리고 어택배낭(정상공략을 위한 작은 배낭)
☞ 이상의 짐은 포터를 이용할수 있다.
☞ 방수자켓(고어소재)
☞ 방풍자켓 및 의류 - 정상공략시 필요하다.
☞ 춘/하용 의류 - 등반시
☞ 우비/판초(키나바루 정상은 암석지대이기 때문에 우천에 대비한 장비는 필수이다)
☞ 경등산화 이상 및 샌달
☞ 모자/장갑/썬그라스/립글로즈/썬블럭
☞ 물병
☞ 헤드랜턴 ☞ 야간산행이 있기 때문에 필수
☞ 비닐지퍼팩 ☞ 폭우나 악천후에서 장비를 보호
☞ 개인구급약
☞ 세면도구 - 라반라타산장에 샤워시설 구비
☞ 현지화폐(당일 포터나 가이드 팁 지불시)
▶ 3. 트레킹 코스 안내
- 키나바루 트레킹은 국립공원입구에서 라반라타산장까지 약 7시간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첫날 코타키나바루 시내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국립공원근처의 메실라우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는것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있고 시내에서 국립공원까지 이동하는 시간의 절약할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MH(말레이시아항공)을 이용하는것이 전체적인 트레킹 일정에 있어서 무척 중요하다.
☞ 트레킹 일정 : 1박 2일
☞ 소요시간 :
팀포혼게이트 → 라반라타 산장 (약 7시간 소요)
라반라타 산장 → 키나바루 정상 (약 3시간 소요)
키나바루 정상 → 라반라타 산장 (약 2시간 소요)
라반라타 산장 → 팀폰게이트 (약 5시간 소요)
▶ 4. SHELTER 및 산장
키나바루 등반을 위해서는 라반라타 산장의 예약이 필수이며 현지 국립공원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대피소(SHELTER) : 키나바루산은 라반라타 산장까지 무리없는 산행을 위해서 30~50분간격으로 대피소가 위치해
있으며 각 대피소에는 식수와 화장실이 준비되어있어 등산객의 휴식에 도움을 준다.
메실라우리조트에서 라반라타까지는 총 8개의 대피소가 있고 팀폰에서 라반라타까지는 총 7개의 대피소가 있으며
라반라타에서 정상까지는 사야사야 대피소 한곳만 있다.
라반라타 산장 : 해발 3273M에 위치한 라반라타 산장은 1층에 식당 매점이 있고 2층에는 이층침대로 구성된 2~8인실과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으며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각 객실에는 스팀시설이 있어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다.또한 라반라타 주변에는 독립된 소규모의 산장들 있으나
취침만이 가능하고 나머지 편의시설은 라반라타에서 해결해야한다.
▶ 5. 트레킹 포이트
코타키나 발루, 키나바루산은 동남아 최고봉이란 이름에 걸맞게 산 아래에서의 전망은 그 웅장한 위용에 감탄하게 됩니다
키나바루산 등반 임함에 있어 고도가 올라 갈수록 기후변화가 심하여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변하여 그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는 하루에 빠짐없이 내리는 비 입니다. 가끔 안 올때도 있지만 거의매일 오후에는 다량의 비가내리므로 우비 혹 우산
준비하셔야 합니다.
둘째는 고도가 급하게 상승 하므로 고소에 대한 준비입니다. 최대 천천히 보행 하면서 충분한 수분섭취와 자주 휴식을 취하는게 좋고 혹시 모르는 불상사에 대비하여 출발 전 고소약을 준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셋째는 고산등반이므로 기온의 대한 준비 입니다. 보통 라반라타 산장(3353m)의 기온이 7도 정상 기온이 3도 정도 이므로 강한 바람과 추운 기온에 대비하여 방풍 방한의를 준비하세요.
이에 준비가 많아 짐 걱정이 걱정 되셨다면 입산 신청할 시에 포터(RM88/10Kg)를 고용 할수도 있으니 걱정 하지마세요.
이렇게 준비가 되셨다면 동남아 최고봉(4,095m) 키나발루산을 보다 쉽게 오르실수 있을 겁니다.
■미리보는 산행지
첫댓글 참석합니다.
회장님~해외원정산행 한번가보니 재밌으시죠~ㅎ
첫번째로 모십니다~^^
@꽃길따라( 김경희) 입금완료
저는 고민이 많으네요
일단 2번째로 신청해봅니다~^^
저도 설산. 트레킹 신청합니다
손오공위원장님~ 감사합니다.
3번째로 모십니다~^^
신청합니다
야산고문님~ 감사합니다
4번째로 모십니다~^^
한세올님 해오림 두분 대리신청합니다
손오공원장님~ 해외원정까지 회원모시고 오시느라 바쁘세요.
5,6번째로 모십니다~^^
김시학님~ 감사합니다.
7번째로 모십니다~^^
본인 신청합니다
태봉님~ 감사합니다.
8번째로 모십니다~^^
외 최인선 님 대리 신청합니다
최인선님~ 감사합니다.
9번째로 모십니다~^^
외 정두견님 처 본인 신청합니다
정두경님 두내외분 감사합니다.
두분 10, 11번째로 모십니다~^^
산장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 예약금 50만원 입금순으로 선착순 접수할예정입니다.
일정 인원이 신청하시면 바로 산장 예약에 들어가려고합니다.
취소시 환불이 어려운 상황이라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50만원 입금 했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산행 신청합니다.
청태산님~ 감사합니다.
12번째로 모십니다~^^
최혜련님께서 신청하시고 50만원입금까지 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 13번째로 모십니다~^^
신청합니다
50만원입금했습니다
비비안나님~ 감사합니다.
입금확인했습니다~
14번째로 모십니다~^^
비비안나 님. 춘천 친구분도 함께 가면 좋을 듯합니다 ***
춘천친구 박미주 신청합니다
돈50만원입금했답니다
손오공님 감사합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박미주님 감사합니다.
15번째로 모십니다~^^
라타루타님도 함께 하십니다.
16번째로 모십니다.
입금까지 하셨습니다~^^
조금전에 입금했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정두경님~ 두분100만원 입금확인합니다~^^
김시학님~ 입금확인했습니다~^^
한세올, 해오림 두분 100만원 입금확인합니다~
중국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가 불안한가운데 4~5월이 가장절정이라는 뉴스까지 보도되고있습니다
산장도 전세계사람들이 다 모이는곳이라 염려되고 , 여행사에서도 3월달까지 두고보고 결정하자고 합니다.
예약하면 환불도 어려울뿐더러 회원님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속도를 지켜 보고 예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행자제에 경계경보까지 뜬상황이니만큼 추후 판단해서 진행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마음 산악회에서 알립니다.
금년 5월 해외원정산행은 코로나19관련 으로 취소합니다.
최근 원주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있어 걱정이 많습니다.
한마음 회원여러분들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셔서 이번 코로나 사태를 잘 극복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