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병원에서는 하루에 한번씩 소독해 주셨고 집에서는 목욕할때 히크만 부위에 방수테이프를 붙이고 히크만줄을 비닐에 담아 두겹으로 싼다음 최대한 빨리 씻고 나오자마자 소독해줬어요. 반창고 닿는 부위도 계속 붙였다 뗐다 해서 알러지나 피부트러블이 생길수 있으니 잘 관리하셔야 해요. 물은 최대한 상처부위에 닿지 않아야 되구요.
헤파린 세척은 주1회 했어요. 퇴원해있는 동안도 수치가 초중증이라 외래를 자주 갔기 때문에 외래 갔을때 병원에서 세척 받았습니다. 저도 퇴원때 관 제거, 입원때 다시 관 삽입하는 경우를 보긴 했는데 저희는 환아가 돌도 안된 아기였어서 시술할때마다 매번 금식하고 수면마취에 절차가 복잡했어서 최대한 가지고 있는 방향으로 했습니다ㅜ
첫댓글 병원에서는 하루에 한번씩 소독해 주셨고 집에서는 목욕할때 히크만 부위에 방수테이프를 붙이고 히크만줄을 비닐에 담아 두겹으로 싼다음 최대한 빨리 씻고 나오자마자 소독해줬어요. 반창고 닿는 부위도 계속 붙였다 뗐다 해서 알러지나 피부트러블이 생길수 있으니 잘 관리하셔야 해요. 물은 최대한 상처부위에 닿지 않아야 되구요.
히크만 수술보다 감염 때문에
불안하네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는 좀 비싸지만 테가덤chg였나..그게 제일 좋고 밴드 자체에 소독해주는 성분(?)이 있다고 해서 그거 썼고 소독은 일주일에 한 번씩 마스크 모두 끼고 손 깨끗이 씻고 최대한 아주 빠르게 소독해줬어요. 아직 활동이 많지 않은 아가였어서 목욕은 아예 안씻겼습니다..
헤파린용액으로 관세척은
며칠간격으로 하여야 할까요?
병원에 입원했을때 관이 막히거나 저처럼 균침입으로
항암할때 마다 라인잡아서 항암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헤파린 세척은 주1회 했어요. 퇴원해있는 동안도 수치가 초중증이라 외래를 자주 갔기 때문에 외래 갔을때 병원에서 세척 받았습니다. 저도 퇴원때 관 제거, 입원때 다시 관 삽입하는 경우를 보긴 했는데 저희는 환아가 돌도 안된 아기였어서 시술할때마다 매번 금식하고 수면마취에 절차가 복잡했어서 최대한 가지고 있는 방향으로 했습니다ㅜ
히크만 목적이나 교수님따라 기간이 다른걸로알고있는데요
이식후인 우리아이는 1주일에한번 히크만 기능검사를 하고있어요
이번주에 처음으로 2주간격인데요 다음주에 제거수술예정이라 막히면 뺀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답글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