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법원 사거리에서 시청 방향으로 30m 가다보면 명품시계수리전문점 을 볼수있다 나는 시계만 평생을 (45년) 만들고 또 고치고 하는일을 해왔다 요즘 사실 시계산업이 사양길이고 하지만 이곳 수원에 명품 마니아들이 꽤나 있더군요 진품은 물론 가품 또한 그들에겐 명품처럼 차고 다닌다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 그들의 애장 품이면 그것이 명품아닐까요 ? 이제 개업한지 3개월 아름 아름 소문으로 멀리 용인에서 혹은 수지에서 혹여는 화성에서 오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이나는군요 성심껏 열성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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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명품시계수리전문점 (Noblesse) 원문보기 글쓴이: 이은철
첫댓글 수원에도 명품시계수리점 이 있네요 ~~~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