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6(2022)년 2월 3일 목요일
우리절 한국불교대학교 大관음사 부루나회 회장단및 국장님들께서
우리절 포교사 부루나회를 대표해서 지도법사이신 대륜스님께 새해인사를 올리고,
대륜스님의 위트있는 소참법문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나무에 꽃 피우는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불타고 남은 재에 다시 불을 피우는게 신비로운 것입니다"
-대륜스님의 새해 소참법문 中에서.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묘각지(181기/부루나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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