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발등에 떨어진 불은 생각도 않고 되도않고 되도 착공까지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고 그림도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스맛에 인생을 올인한거 같은 사람은 과연 풍무동을 위해서 자판 두드린거 말고 뭔일이나 했는가 나 만큼 몸소 뭔일을 해보긴 했나 ㅋㅋㅋ 밤길 조심하라고 할정도로 우식식품에을 어떻게든 큰 damage를 입힐려고 고생했고 결실을 볼때쯤 풍사에서 고생한다가 아니라 풍무동의 치부인 아침이며 저녁에도 새벽에도 자욱하게 깔리는 도축장 똥냄새와 비릿하며 숨을 숼수없게 만드는 부산물 냄새를 왜 들추냐고 복덕방 업자라고 설레발만 치지 않았어도 지금쯤 우석은 이전 했을겁니다 도축장은 김포시청에서는 절대 패쇄시킬수 없다는 겁니다 그 위 상급기관까지 올라가서 쑈당쳐야 가능합니다 한 일들도 없고 할것도 아니면 가만히 라도 있었으면 좋은날 왔을텐데 푸3 같이 떠드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닭 쫓던개 지붕 쳐다고는 꼴입니다 장담하는데요 자판 두드리는 민원 삼천만번 넣어봐야 안됩니다 그리고 이젠 이미 늦었습니다 시청이 돈이 있어야 시설비면 이전비며 지원하죠 꼴량 2칸짜리 경전철이 앞으로 김포를 거지로 만들겁니다 김포경전철은 강남북라인 이라기 보다 서남부쪽 라인이라 생각하시며 되고 외지에서 김포로 뭘볼거 있다고 경전철 타고 들어올까요 강화길도 자동차길이지 경전철 탈일은 없죠 이것이 진정한 fact이며 김포와 풍무동의 현실입니다 해마다 ××같은 시장에게 속아서 표 몰아주는 풍무동 사람들
첫댓글 2002년 8월부터 풍무동에 살면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좋아졌는지 모르는 1인입니다.ㅠㅠ
풍무동은 이래 당하고 저래 당하고 당하다가 절단났네요. 중전철 해준다던 시장넘은 꼬마 전동차로 뛰뛰빵방 장나쳤고
두바이가 정작 할생각이나 있었는지 모를 스마트씨티 뜬구름에 뽐뿌질하던 몇몇 입김에 팔려고 내놧던 집 못팔아 절단나고 혹시나하고 시세차익으로 불로소득을 꿈꾸면서 담보대출로 집사놨던 사람들 은행 대출이자에 절단나고..내년에는 금리가 오를지도 모른다는대.. 밤 낮 무시로 돼지똥 냄새는 번져오고 장례식장은 호시탐탐 공사할 기회만 노리고.. 동네 한가운대 떡 하니 버티고앉은 공동묘지위로 겨울이 찾아드니 삭풍은 몰아치고...don't cry for me poongmu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