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행시 작품방 감나무 밑에 서있는 그대여
거타지 추천 3 조회 56 23.08.25 12: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5 12:55

    첫댓글 소설 소나기가 생각나네요.

    저도 거타지님 같은 소년과
    아름다운 만남 있었는데..

    그 때 그 시절 추억으로만
    끝내야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죠..

    후에 세월이 흘러 만나보면
    반드시 실망하게 되드라구요......
    !!!!!....

    그 시절 추억으로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야.....

    공감시 즐감했습니다 ..

  • 23.08.25 12:57

    제가 보기엔
    거타지 님은 분명 소년이십니다 ㅎ
    행 시를 읽는 순간 괜시리 제가 얼글이 발그레 해지니 말입니다
    소년과 소녀는 칠십이든 팔십이든 그건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추억의 글속에서는 늘 이팔청춘 이니까요 !
    감나무 밑에 서있는 소년과 소녀를 눈을 감고 생각해 보니
    배시시 웃음이 납니다

    답글을 주실거죠 !
    거타지 시인 님 ~~~

  • 23.08.25 13:52

    거터니 시인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는 동안 미소가 절로 나네요
    옛날
    생각에
    단편소설 한편 잘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3.08.27 15:06



    그때 그 소녀와
    여기
    머문자리에서 같이 노신다면
    지복이시겠지요?
    어서 불러 오십시오
    우리도 같이 놀면 안 되겠지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