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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123차 답사) 대전 계족산 황톳길 사진구경하세요.
이종원 추천 0 조회 2,386 12.09.24 11: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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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4 11:39

    첫댓글 대장님 대장님 우리 대장님,
    처음엔 극기훈련만 시키는것 같아 미워 할려고 했었는데..
    고마워요~~대장님ㅎㅎ
    반쪽도 못 걷고 쉬엄쉬엄...
    그렇지만 자연을 제대로 느끼고 황토의 질감도 음미하며 천천히 걸었던 기억도 너무 좋았어요
    조웅래 회장님 볼수록 인상도 좋으시고 은근히 미남이신던걸요?
    그런 기업가가 많을수록 우린 문화의 혜택도 누리고 건강도 다져지고...
    좀 닮아보시라구요~~기업하시는 분들~!ㅎㅎ

  • 12.09.24 11:43

    감사합니다.

  • 12.09.24 11:59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회 또한 가슴을 설레게 하며...

  • 12.09.24 12:00

    수리님! 계족산행 멋진 음악회랑 너무 멋있네요. 옆의 직원이 모놀회원이라며 우리도 한번 가자고 궁리중입니다.
    친목회에서라도 함께 걸어 봐야겠어요. 감사! 즐겁게 보고 갑니다. 회원님! 모두 한가위 풍성하게 보내시고 복 받으세요.

  • 12.09.25 11:03

    ㅎㅎ핫~~!1반가워요...
    전직원 하루 갔다오시면 참 좋을 곳입니다...

  • 12.09.24 12:04

    향토 기업인이 황톳길을 만들었군요.
    "소주로 해친 건강, 황토길로 풀자." 아주 좋은 카피입니다.

  • 12.09.24 12:13

    매번 답사 마다 어느 한 군데라도 소홀 할 새라 일일이 챙기고 신경 써 주시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저질체력 15인중 1인으로 대장님이 포함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답니다. ㅎㅎ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길이었습니다.

  • 12.09.24 12:56

    너무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죠기 위의 넘예쁜 황토길을 걷겠습니다 근처 옥천 울아부지 산소들린 후에 요기 가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12.09.24 13:00

    우와 부럽부럽부럽~~~^^*

  • 12.09.24 13:05

    저질체력팀 폐부를 찌르는 말이네요 ㅎㅎ
    에구 뜨끔 뜨끔^^
    대장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 12.09.24 13:46

    속마음을 들켜 버렸네! ㅎㅎㅎㅎㅎㅎ

  • 12.09.24 13:49

    좋은 경치에 맨발로 전신 지압 받고 음악회까지 알찬 답사 였네요...

  • 12.09.24 14:01

    요시코님 왔어도 됬을텐데...우리저질체력들 쉬엄쉬엄 걸었거든요
    음악회도 아주 좋아 했을텐데...형아님과 요시코님 얘기 했어요 아쉬워서리...ㅎㅎ

  • 12.09.24 19:42

    형아님과 향기야 언니의 따듯한 마음에 제 마음이 훈훈해지며 행복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2.09.24 14:01

    대장님 따라서 돌았던 반쪽 트래킹이었지만 여유롭게 골고루 보고 느끼면서 머물었던 시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2.09.24 14:35

    저질체력으로 4키로 걷고 무척 힘들었었는데....(목이 붓고 귀에서 매미소리가)
    일요일 푹 쉬고나니 몸이 좀 가뿐해 진 것 같아요^^* (아마도 음악회가 치유를 )
    헤헤~대장님~땡큐입니다~ ㅎ

  • 12.09.24 15:02

    작년 늦은 가을에 걸었던 황토길이 생각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작년의 추억 되살리네요.
    황토물밴 양말이 빨아 지지 않아 고생이 참 많았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12.09.24 15:49

    10월 27일이면 갈수 있어욧..ㅋㅋ
    신청을 잘 해야 할듯..ㅎㅎ즐감하고 갑니당...^^

  • 12.09.24 16:40

    가을이 성큼 다가온 황톳길 정말 좋았습니다~~ㅎ

  • 12.09.24 17:32

    얼마나 힘들겟어 했던 계족산 황토길이 발목이 시큰거릴 정도로 꽤나 긴 길을 걸었습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쯤 걸어도 참 좋을것 같네요~

  • 12.09.24 20:42

    황톳길 트래킹 넘 좋았습니다. 완주할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음악회도 좋았구요.^^)*

  • 12.09.25 11:06

    네~~~말랑거리는 발바닥 감촉은 어땠을까 궁금해요...어머니 여전히 줄넘기 잘 하시죠???

  • 12.09.24 21:12

    맨발로 15km를 걷고보니...언제 또 이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우리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좋은 음악회까지 감상하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12.09.24 21:12

    시원하고 즐거워 보이세요 모두~정말 가까이 오셨었는데 잠깐이라도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 12.09.24 22:19

    상쾌, 시원 , 통쾌, 행복.... 고맙습니다.

  • 12.09.26 19:31

    두레님 오랜만에 아들과 옆지기 함께해서 반가웠고
    맛 있는 떡도 감사해요
    답사 자주 오셔요~^^

  • 12.09.25 09:31

    참 좋앗겠네요

  • 12.09.25 10:26

    딱 제 스타일의 계족산 답사...
    넘 넘 좋았어요. 대장님께 감사!!

  • 12.09.25 11:08

    단체 사진 속에 동참했다는 뿌듯함 속에 자족하렸더니...
    앗~~!!마지막 컷에 꿈여울님과 제가~~~우후훗~~!!
    대장님의 특별한 배려였나???

  • 12.09.25 20:03

    땀을 식혀 주고 마음까지 즐겁게 해준 숲속 음악회가 눈에 그려 집니다.
    가신 분 들 부럽네요 ^^**^^

  • 12.09.27 23:51

    ㅎㅎ 황톳길 걸으며 행복했는데 10월엔 미인송숲길이라~~ 기대만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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