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랑 저랑같이나온꿈입니다.
언니는 1년전쯤에 아기를 낳고 일을 쉬다가 최근에 몇군데서 연락을 받고 다시일을 나가고있고
전 임신중입니다.3개월이구요..
형부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언니랑저랑 언덕인가 여튼 초록빛이 확펼쳐진들판인가 어디를 자전거를 타고지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하얀송아지 작은 송아지 였어요..송아지떼들이 몰려와서 저희앞을 지나서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제가 자건거를 운전하고 있었고 언니는 뒤에타고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왠 송아지가 이렇게 많냐면서
주위에있던 사람들에게 주인이없냐면서 물었습니다.
언니는 빨리가자고 재촉했고 제가 송아지떼가 많아서 못간다고했더니
언니가 비켜서 가자고 해서 제가송아지떼를 피해서 자전거를 운전하고 갔습니다.
조금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언니가 하얀송아지를 안고 있는거였습니다
제가언니한테 놀래서 뭐냐고 니꺼도아닌데 왜들고오냐고 했더니
언니가 웃으면서 내껀데..이러면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워하는꿈이였습니다
혹시 언니태몽인가요???
아님 이번에 언니가 새차를 뽑았는데..차가생기는꿈??인가요??
첫댓글 님이 꿈 을 잘이해 하고 있네요
맞아요 뭐가 맞냐면 이꿈은 님이 꾸었어도 님의 꿈이 아니고
언니의 꿈이 맞다는 말입니다 헌데 새차를 뽑았어도 그 뽑는것 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혹시 언니 태몽이냐고 물었는데 꿈의 현상은 태몽으로도 보이거든요
헌데 확실하게 태몽이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겠어요
님의 언니가 지금 어떤일을 하느냐 하는것을 제가 알아야 할것 같아요
왜냐 하면 이꿈이 회사와 관련된 꿈으로도 보여서 말입니다
허니 댓글좀 달아보세요
언니는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태몽은 언니는 이제아기계획이 없어서 저도 아닌거같긴해요~아..그리고9월에건축기사시험이 있긴한데 이거랑 관계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