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또는 1급 소방안전관리자 시험부터 시작해서 겨우 턱걸이 합격해서,
12개월 ~ 120개월 동안에 서두르지않고 차근차근하게 중 - 장기적인 목표로 기초 초석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다음 고자격증을 위해...
현재 특급과 1급과 2급과 3급은
천만다행으로 상대평가아닌 절대평가로 1과목 이론문제와 2과목 실무평가문제로 나누어져 과락방지 40점과 평균 60점으로, 시험을 보아 평균 60점만 넘기면 합격 수첩을 주게 되어있지만,
아직은 위험물안전관리자는 3일동안 교육받고 수료증을 받으면 시험안보는 동시에 제4류( 인화성 ) 위험물안전관리자 수첩을 그냥 발급해 주고 있어요 :
최근 수료만 하고 거져주는 수첩(자격증)들이 하나둘씩 점점 사라지는 추세가 되어 가고 있고 절대평가 시험과 상대평가 시험이 많아 졌어요.
저는 2018년 7월 ~ 8월에... 2급( 60점 )도 1급( 64점 )도 어렵게 겨우 합격하고,
특급을 공부하려고 하니...
1급 소방안전관리자보다 공부량도 10배이고 시험수준도 10배 같아요 ㅜ
거기에다가 10월초에 개인사정이 생겨서 당분간 특급 공부를 보류했어요.
현재 여러부분에서 기초 기본이 부족하기에 그 초석부터 다지면서 나중을 기약해야 겠어요 ^^
저는 일년 12개월중에 8개월은 일하고 나머지 4개월은 쉬는 프리랜서처럼 비정규직으로 사는 현실보다 앞으로는 안정적인 고연봉으로 정규직으로 살고 싶어요 ^^
지금 박봉에 사는 삶을 벗어나서 더 잘먹고 더 행복하게 잘 살려면 주경야독 혹은 야경주독으로 자기계발을 해서 업그레이드(Upgrade)해야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기에.. 현재 삶은 쉽지않지만 저의 주어진 환경, 주어진 위치에서 지금보다 더욱 성실하게 노력하고 근면하게 살려고 최선다하고 있어요. 물론 쉽지많은 않네요.
참고로...
최근에 국민연금공단에서 우편물이 날라왔어요.
그래서 국민연금 수령과 경제학상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에 대해
갑자기 순간적으로 현재의 화폐가치( 돈가치 )와 미래의 화폐가치( 돈가치 )를 쓰게 되었어요...
「 국민연금공단에서 ' 귀하( 본인 )가 지금까지 납부한 연금보험료를 현재의 화페(돈) 가치로 보면 만약 귀하가 65세가 되어 국민연금을 현재 화폐가치로 연금을 수령한다면 매월 40만원정도의 연금이 나옵니다.
하지만 만약 25년후 미래의 화폐( 돈 )가치로 환산해서 보면 만약 65세가 되었을때 지금보다 2배인 80만원 정도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위의 내용의미를 경제학 및 통계학적으로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로 화폐 가치를 비교해서 바라보면
지금으로부터 25년후 65세 때에는 그만큼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2배로 올라가는 거라는 것을 알았어요.
25년후 65세에는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계속 앞으로 변천하여 움직이기때문에 반대로 화폐( 돈 ) 가치는 떨어지고 낮아진다는 의미에요.
이것은 자본경제학상 자연스런 현상이구요...
세계 경제 금융도 금본위 제도로부터 각 나라마다 화폐중심 변동환율 제도로 바뀌고 나니 한국도 국제 금융 및 환율흐름에 따라가기 위해 금본위제도를 벗어나서 화폐중심으로 바뀐후에 더욱 계속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진행되어 왔어요...
과거 30년전과 30년후로 세분화해서 나눠서 자세히 보면 한국은행에서 50년 ~ 80년대에 1환짜리 화폐도 발행했고, 500원짜리 종이 화폐등도 발행해서 그 당시에 시중에 유통을 시켰지만 계속 매년 수십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2배 3배로... 올라가고 있어서 현재 시중에는 70년 ~ 80년대에 발행했던 1환짜리 화폐와 500원 짜리 종이 화폐는 발행중단이 된지가 오래 되었어요.
그리고 십원짜리 돈가치가 작아지니 아직은 10원짜리 동전 화폐 발행을 중단할수도 없구해서 10원짜리 동전 화폐를 2분의 1 or 3분의 1로 작게 만들어서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어요. 아마도 과거에 1환과 500원짜리 종이 화폐가 사라졌듯이 미래에는 10원짜리도 동전 화폐도 사라질거구요.
계좌이체, 카드와 체크카드,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비트코인등 전자화폐가 온라인으로 중심이 될거예요.
먼 미래에는 종이화폐는 사라질거에요. 직접은행에 갈 일은 적어지고 온라인으로 계좌이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체크가드, 신용카드등으로 99% 거래할거에요. 점점 다가올 미래이야기 이지만...
90년대부터 2018년 현재까지만 보아도 그건 어쩌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결과이지만 자본민주국가에서 매년 수십년동안 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및 인금상승률이 꾸준이 오르고 있는 현상이 지속됨으로써 1,000원짜리 화폐와 10,000만원짜리 화폐가치가 떨어졌어요. 물가인상률과 화페가치( 돈 ) 가치가 떨어지는 건 반비례 그래프 곡선이네요.
한국도 2018년 최저시급이 7,530원이고, 2019년에는 8,350원이 되고, 아마도 25년후에는 시급이 1만원 ~ 1만5천원이 될거에요. 세계경제와 국내경제의 미시경제 - 거시경제를 깊이 연구하면 선진국형 경제흐름들...
주류 세계경제흐름들, 수학적인 수치통계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폭넓은 입체적 개념위주로 이해하면서 거시 - 미시경제를 깊이 세밀히 생각하면 일부 세계경제학자의 흐름들, 선진국인 미영독 등 경제학자들, 일부 국제 선진국 외국경제학생들은 제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미국은 아담스미스의 경제이론과 미시 - 거시 경제학 기본서를 토대로 디딤돌로 삼아 미시 - 거시 경제학상 기업뿐만아니라 경제학과 대학원 학생들과 뛰어난 경제학자들이 미국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에서 세계경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서 미국연방국가 경제정책에 도움을 주고 있고,
300년 ~ 500년도 안된 짧은 역사국가 미국이지만... 미국은 기초과학분야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서 천문학적인 돈을 단기 -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기초과학분야에도 수천 수많은 과학자들과 기술자들과 산학 연구원들이 있어서 미국은 세계 최 강대국을 유지하고 있어요 👍👍
이건 어쩌면 당연한 자연스런 미국의 미시 - 거시 경제정책 그리고 미시 - 거시 과학정책 현상이구요.
선진국가인 미국도 독일도 영국도 프랑스도 일본도 똑같게 매년 수십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2배 3배로... 올라가고 있어서 앞으로도 미래에도 올라가고 있으므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경제의 거시 - 미시 경제 자연스런 현상이어서 당연한 경제흐름이네요.
자본국가와 민주국가에서 경제 아버지인 아담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은 선진국인 미국 영국등 나라들의 미국 경제학자들도 워런버핏 등 기업인도 한번씩은 읽고서 책꽂이나 서고에 꽂아논 경제학자들도 기업인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 영국 - 독일 - 프랑스 - 스위스 - 캐나다 등등 국가들의 여러 경제학자들에게 자문을 받아 면밀히 깊이 물어보면
" 매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발생되고 있는 것은 민주국가와 자본국가에서는 당연하게 자연스러운 경제 흐름으로 인한 미시 - 거시 경제현상 " 이라고 할거예요.
결론으로 글을 마무리하면서 국내외( 국내 - 국제 )도 같아요.
경제와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분야에서 선진국가인
미국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독일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일본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영국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프랑스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중국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 국제나라들 182개 국가중에 2017 ~ 2018년 세계경제순위 : 미국이 1위이고 중국이 2위,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은 세계경제 순위 3위, 독일이 세계경제 순위 4위, 영국이 세계경제순위 5위, 프랑스가 세계경제순위 6위, 인도가 세계경제순위 7위, 이탈리아가 세계경제순위 8위, 브라질이 세계경제순위 9위, 캐나다가 세계경제순위 10위, 러시아가 세계경제순위 11위, 한국은 세계 경제순위에서 12위 )...
또한 지금 한참 떠오르고 있는 경제와 과학분야에서 개발도상국가인
인도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베트남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
물가는 인상 되어버린 물가를 과거로 되돌릴수 없고, 물가가 빠르게 인상되는 경기흐름을 천천히 느리게 3가지가 같이 상승하게끔 늦출수는 있어도 완전히 정지상태로 막을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한( 1개 ) 국가에서 일어나는 매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은 따로따로 가는 반비례가 아닌 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및 임금인상률 이것 3가지가 같이 균형있게 가면서 변천하는 정비례 경제관계이기 때문이어요.
혹시...수요 ~ 공급론 또는 공급 ~ 수요론에 순환 사이클 곡선현상에 따른 그 세( 3 )가지 매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서로 균형깨져서 안맞으면 먼저 쇠퇴기 ~ 불황기 ~ 침체기가 오게되고 나중에 성장기 ~ 호황기가 오게 되기까지 이것들을 단기 경기 - 중기 경기 - 장기 경기로 나누어져 어느 것이 선택되어 오더라도 버겁고 힘든 경기흐름을 거쳐야 경기가 좋아지게 되어 있어요.
「 성장기 ~ 호황기 ~ 쇠퇴기 ~ 침체기 ~ 불황기 경기 사이클 순환곡선 」에 따라 쇠퇴기 ~ 침체기 ~ 불황기가 끝날 그날만을 기다리고 다시 성장기 ~ 호황기가 다가오는 그날이 얼릉 왔으면 바라고 있어요.
국내경제든 국제경제든 국내외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같이 나란히 가야 함께 잘먹고 잘사는 선진국가의 길이 될수 있네요. 」
미국 - 영국 - 독일 - 프랑스 - 스위스 - 캐나다 등등 여러 경제학자들 - 석학자들에게 또는 영국 옥스포드 경제학자들과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경제 학자들과 미국 하버드 대학 경제학자들과 미국 시카고 대학 경제학자들과 미국 Yale 대학 경제학들과 MIT 경제학자들 등등에게 다시 자문을 받아 또다시 자문을 받아 물어보아도
" 매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과 임금상승률이 발생되고 있는 것은 민주국가와 자본국가에서는 자연스런 경제 흐름인 미시 - 거시 경제현상 "
이라고 할거예요.
「 다른 대부분의 국가들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스위스,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한국등은 국가 정부산하 중앙앙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하지만 , 51개주가 하나가된 연방국가인 미국은 특별하게 연방지급준비제도(Fed : Federal Reserve)에서 각주 민간연합체 뉴욕연방은같은 각주 연방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하구요, 미국 연방 정부도 미국재무부도 힘이 막강해요, 2차대전후에 뉴욕연방은행에 세계 각나라들의 중앙은행에서 맡긴 금들이 미국의 뉴욕연방은행 지하에 있어요, 미국뉴욕연방은행은 세계최고의 보안 방어시스템을 갖추었어요. 세계자본을 움직이는 큰 자본 사업가는 거의 미국에 있어요 😊 :
미국 연방준비위( 연준 )에서 몇년 전부터 금리를 조금씩 올리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한국은행은 국내 가게부채와 미시 - 거시 경제상에서 디플레이션( Deflation )과 인플레이션( Inflation )경기현상보다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 ) 경기 현상처럼 물가는 오르면서 저성장 침체기인 우리나라 국내 경제를 회복하기위해 지금까지 금리동결을 해왔지만...
미국연준에서 연차적으로 금리를 올리면 외국자본이 점점 미국으로 자본( 돈, 금융 )들이 이동하고 있기에 한국은행도 어쩔수 없이 버티다가 금리를 올릴수 밖에 없을거에요. 국제금융상에 금리변동 흐름은 국내 금리변동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국제금융과 금리론이어요.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최근 자본들이 점점 빠져나가고 있고, 그 자본( 돈 )들이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은 미국 은행들로 모이고 있어요. 국제 금융경제흐름에 한국도 외에 될수는 없어요.
한국정부 한국은행도 지금까지 최대한 금리동결해서 버터왔지만 버티고 있지만 앞으로도 미국연준에서 금리를 계속 조금씩 인상하면 때가 다가오면 한국정부 한국은행도 금리를 올릴거에요.
그것이 글로벌 금융경제상 금리변동 현상이어요.
나중 때가 되면 미국 영국 독일 경제학 ( 미시경제 - 거시경제 )을 토대로 국내경제와 국제경제관계, 국내금융과 국제금융과의 관계, 국제 환율변동과 금리변동론을 더 연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네요...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한국경제 )를 개념위주로 이해하면서 깊이 꼼꼼이 세밀하게 심도있게 공부하면 할수록 신기하게 경제 흐름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
아직 여러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근래에 국민연금공단에서 우편을 받고서 현재 화폐가치와 미래 화폐가치에 대해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자 써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