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람도 쐴 겸
속리산을 다녀왔어요.
물론 프리는 산에 올라가는거
무지나게 싫어하는 관계로
산엔 절대로 안 올라가고,
그냥 속리산 입구 언저리에서만
바람을 쏘이고 왔지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전부텀 디게 먹구잡던
올갱이해장국을 먹구 왔는데 정말 꿀맛이었어요.
어찌나 맛나던지 애들 멕일 생각두 안하고
혼자서 와구와구 먹었네요.^^
하여간 어제 일욜은
간만에 일욜답게 제대로 보내었어요.
바람도 좀 쏘이고 축구봄서 기분도 업시키고...
늘 그렇게 평화롭고
감사한 날들이면 참 좋을텐데....
님들의 주말은 오떠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