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분다.
시원해서 시원한게 아니라
억수로 뜨거운 탓에 불기 때문이다
해질녘이라 그런지 세게 분다
원대한 꿈을꾸면서 살아온 우리
한도많고 설음도 많은 민족이었는데
나라잃은 위안부로 끌려간 님들은
바람처럼 지나가는 군화발에
불가항력(不可抗力) irresistible force 으로
아예, 정신줄을 놓을수밖에 없었단다
바랐든 일에 포기각서를 내밀고 있다
람보처럼 힘이불끈 할때는
이미 많은것을 이루기도 했었는데
분탕질 하는 것들로 신경이 사납다
다시없을 인생 바람같이 사라지네
시시콜콜하게 따져 보기도 히고
원인을 규명하려 죽을애를 쓰지만 신통찮다.
한시도 쉬지않고 고지가 저긴데 하면서
바둑판처럼 얽어진 사건을 규명하려
남다른 미션에 전심전력을 다한것이라
이제는 되돌리려 해도 되돌릴수없다
분하고 원통해도 어쩔수없게 되어가고있다
다 부질없는 짓이라 포기할수없는
이 순간을 잘 넘기려 마음을 가다듬는다
시다바리가 무슨일을 해낼수 있으라마는
원시적인 시각을 비록 가졌다 하지만 받은 은혜가 크다
한번한다면 죽어도 고다 Even if I die
바이블(Bible)'이 있어 결정적인 순간순간 모면 하기도 하며
남이 머라하든 주관이 그런대로 뚜렸했으니
원위치로 되돌려 놓고보니
이제껏 온길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큰 숨을 들이마셔본다
분하고 원통한 일들 생각 하다보면
새로운 의지를 다짐한다
다다른 막다른 길에 서서 우왕좌왕 하지만 지난세월 보람도 있었다 아이가
시큰둥 해지게 하는 일들이 많데
원해서인지 사주(使嗾)받고 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도 한데 말이야
바보같은 사나이 노래도 모른단 말이야
남자답게 해준다면 좋으련만
이나라가 정녕 어떻게 세운나라인가
분열을 조장하는 이는 누구란 말인가
다부지게 미래지향적으로 나가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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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다부지게 미래지향적으로
임파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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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26.08.29 15: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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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팅
감사합니다 ^&^
나도 화이팅.
건강이 젤 입니다.
시니 게시판 지기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