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DA(식품 의약품안전청)가 의뢰하여 이화여대 식품
가공학과 김영석 교수가 연구, 조사한 결과를 보면
술 취한 다음 날 숙취로 골 때리는 "아세트알데히드"
고함량 순위가 약주 1위, 복분자가 2위를 차지하였다.
한 술 더 떠서 인체에 아주 해로운 메칠알콜의 함량은
몸에 좋다는 매실주, 복분자주, 포도주 같은 과실
발효주에서만 상당량 검출되었으니 과일주는 정말 좋은
것인지 의심이 부쩍 들고 맞는지도 도통 모르겠다.
복분자는 아세트와 메탄올 양 과를 2등으로 합격한
격이니 覆盆(복분 : 동이 즉, 요강이 뒤집어 짐)하기
전에 황천에 먼저 가는 티켓을 받는 것이나 아닌지
명성보다는 그리 썩 좋게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역시 막걸리가 싸고 영양가도 좋고, 다음 날
숙취도 별로고 속도 쓰리지 않으나 다만 배가 부른 게
유일한 흠이다.
역시, 술을 제일 잘 마시는 사람은 자기 주량껏 마셔도
주사(酒邪)를 부리지 않고, 자기 건강을 챙기며, 남에게
유익한 언어를 구사하는 그런 재미난 사람인가 싶다.
자게방 회원님들의 음주량은 적당히 많으나 모두가
품위가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본인의 취향에 따라
코스의 선택이 가능하니 그 이상 멋짐도 없는것 같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술 잘 마시는 법은
나의 짧은 소견인가?
밥상머리에 약주로 한 두잔
최고 인 걸요
친구님
막걸리가 그 나마 낫다는 생각은 절때 아니거든요?
곡주는 발효 하는 카바이트가
인체에 해롭다는데 ᆢ
ㅡㅡ
울 나잇에 술 이것저것 가릴 것없이 다 드셔요
마시고 죽은 귀신 땟깔도
다이야몬드 색으로 빛난 다
잖수 언제 어느때 코가 삐툴 정도로 거나하게 대접ㆍ 하겠나이다
지학님
술의 예찬 글귀 수고했습니다
8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일찬 9월 달
맞이 합시다 늘 건강하세요
갑장이신데
띠방에서 뵌적이 없는 듯합니다.
자유방 모임에 참석해 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 가는 사람이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31일이 지나야 1일인데 너무 성급히 빼먹고 가지 마셔요!!
내일은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이 느낌은 무엇인가요?
@시니 호상 간에 맞선을 못보셨군요~
시니 방장 님 자게방 번개 날 토방 모임에 와서 브랜디 한 병 두고 날래 가셨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7월25일 사슴집 정모날 잘마셨구먼요!!
비싸서 글치만 그냥 돗수 높은술이 좋습니다
메칠알콜잔유물이 적게 남아 머리가 아쭈 덜 아프다잔아요
그나마 발강두껑 좋아하는 난 후레쉬 좋아하는것보다 머리가 덜 아프려나 하고 선호합니다
그나저나 이젠 쇠주 반병에 어질어질 ㅎ
체력이 바로 주력입니다
존하루하소서 가랑비가 내리네요
치악산님!!
잘 지내시지요?
늘 감사하고 보고픕니다.
나이가 드실수록 저질 체력을 고질 체력으로 업 그래이드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주력(酒力)은 국력(國力)이라는 말이 생겼다나 어쨌다나~~//
역시 소주는 래드!!
"아세트알데히드" 이 양반이
우리 술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이지요~~
이 효소가 적고, 많고 차이에서
술을 못 마시고, 잘 마시고
구분이 되니까요~~
술을 마시면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 하면
"초산"으로 바뀌면서
알콜이 사라지게 되니까요~~
그래서 화장실로
그 다음에는 정화조로
한강으로, 삼천포 바다로 흘러 가지는 않지요~~ 서울 지역은 ~~~ㅋㅋ
삼천포는 어캐든 들어가야합니다.ㅋ
집에 복분자 주 담아 놓으신 분은 빨리 가지고 나오세요!
제가 포대장님과 소귀천에 가서 목숨 걸고 다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요강 격파 테스트하려고요!!
술에 대하여는 잘 모르나
본인이 필름이 끊어져서 딴소리하지 않을 때까지요.
저같은 경우는 맥주 딱 두잔이 맥시멈
더는 안들어갑니다.
자동장치 발동
그러니 비주류지요.
과실주는 당도가 있어서 그렇다치고
약초술은 좀 어떨까?
약성분이 나와서 좋을 듯도 한데
설탕은 넣지말고 담그어야겠지요.
자게방분들은 모두 적당량 마시므로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양인들이지요.
모든 담금주는 설탕으로 간을 조금해야 맛이있지 그렇지 않으면 독해서 드시기 참 힘이 듭니다.
저는 청탁불문(淸濁不問)이라 남들이 외계인이라 그러는데 거울을 보아도 외계인은 전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