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람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딸 감금사건...jpg

[후룩꾹꾹]

최근 오사카 네야가와시에서 부모에게 감금당한 33살 딸이 사망한게 밝혀짐

피해자인 아이리씨는 담요안에서 알몸상태로 사망해있었음..

아이리씨는 1평(한국계산으로)정도의 조립식 단칸방에서 16-17년전부터 감금되어 살아왔음

언제부터인진 몰라도 적어도 최근부터는 옷도 입히지않고 생활을 시킨것으로 보여진다고 함

아이리씨가 죽은날로 보여지는 올해 18일은 최저기온 영하 2.7도
조립식 단칸방에는 난방도 없었음

식사는 하루에 한끼밖에 주어지지않았고 사망당시 체중은 19kg였음

감금치사용의로 현재 입건됐음

[떡볶이오뎅빼주쇼]

저렇게 방치할거면 차라리 자유라도 주던가. 저게 뭐하는 짓이야??

[춘자]

씨발..장난하냐...진짜너무한다

[아차거]

19키로... 13개월 된 조카 몸무게가 십키로인데. 감금치사라니 그냥 살인죄적용해야되는거 아님?

[아랑석희민정이]

미친거같아...

[남은 삶의 첫날]

진짜미쳤다 아무리 부모가 무서워도그렇지 결혼까지 한 동생은 저게 아무렇지않았을까?

[웅엥웅,,]

아니 마친 지자식을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