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위임했음]

1. 성명
장순호 張 淳 皓

2. 귀빠진 날
아직 안빠졌는데... 쩝..생일 말하는건가? 1978년 8월 13일

3. 신체 사이즈
180조금 안됨...(조금은 개인차가 있음)
몸무게? 0.075톤
허리 32인찌...허벅지 젤 굵을땐 이십몇인찌였뜨라..

4. 종교
하느님을 믿음 근데..울엄마는 "순호야 우린 주먹만 믿꾸 살자"이러심

5. 성격
내 성격? 성격은 좋다. 그런데..승질은 드럽따.

6. 시러하는 사람
시러하는사람...하루에 한번쯤 본다...절라 재수없따.
아쒸...울집 거울 다 깨버릴껴!

7. 좌우명
뿌러지면 뿌러지지 휘어지진 말자.

8. 무서워하는 것
무서워하는거... 음....당췌....거..겁이 많아서...

9. 환장할 수 있는 것들
다른건..몰라두...여자친구 만들어서 환장한번 하구 싶다.
목숨을 걸며..

10. 한달의 독서량 ?
소설책..한 3~5권정도..

11. 자신 있는 것
목소리. 자신감...쩝...

12. 현재의 하루 일과는
아침 5시 반에 기상(안잘때두 많음...)- 학교(8시 도착)- 공부! - 저녁 6시~7시 쯤...출발 집으루...-도착...

13.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어렸을땐...별루였는데....나이가 먹꾸 나니깐...머...아무렇지 않다.
그런데..어린노무자식들이 피는건...욜받는다.

14.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전에 께임방에서...개폼 잡으면서 여고생이 담배 연기를 나쪽으로 뿜낄레..."저쪽으로 뿌머라 존말할때" 이랬따가...그 여자의 남자친구가 와서 날 막 째려보길레...당당히 말했지..."눈까러!"

15. 최근 즐겨듣는 음악은(장르구분 무)
애절한 발라드..

16. 이상형은
자신감 있꼬...나보다 키작구...귀엽꾸... 안어주구 싶은 여자^^

17. 가장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음...의외루 많어...믿지 내 실력!

18. 가장 인상깊은 책
눈물 뽑았던 책들..다 좋아함.... 갠적으로...소파 방정환님의 전기를 젤 좋아했었던거 같음

19.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이 있다면
디지게 맞으면서도... 아닌건 아니라구 말할수 있는 독립투사?

20. '내 인생을 바꿨어'라고 할만한 몇 가지 인상적인 것?
까페를 만들구..마니 착해진거 같음.

21. 죽은 사람 중에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부모님? 죽은다음엔 부모랑 자식간은 알아볼수 없단다는 말을 우리 어머니한테 들은다음엔...가숨이 쫌...그랫음...

22. 내 영혼은 얼마
누가 내깟..영혼을 사겟는가?

23. 희망 없는 삶이란
희망 없는 삶이란...쾌락만 쫓아가는 삶?

24.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난 열받았을땐 얼굴이 바뀜... 그걸 본 내 친구들은 얼굴 바뀜 머든 내가 맘대루 하게..내비둠..

25.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요즘은 컴을 마니 한다. 예전엔...미래 계획...세운다. 8인의 특공대라구..ㅋㅋ

26.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기합을 한번 넣지...

27. 일기를 쓰고 있나
일기는 무슨...노무 일기..

28.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강자한텐 약하고..약자한텐 약한 내성격...쩝..

29.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
하루 종일 안오는 핸드폰을 들구...아쒸...왜 이렇게 살았을까...쩝..

30. 재미있을 때는 언제
재미라...?? 남의 고통은 나의 행복이요..ㅋㅋ

31.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쩝....ㅋㅋㅋ 시꾸랏..

32.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방금 다 빼놨따.

33. 최근에 눈물 흘렸던 적은
콜라 먹구 트림 안하기 하다가...불과..3시간전이네...

34.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내 친구들..(동호자식..빼구..)

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 때는
기쁠때..먹자구 할때..

36. 술버릇은
옛날에는 의외루...술 먹으면...실실.웃었는데...
요즘은....머...조용히 자는편이라구 말하구 싶네...
내가 시끄러웠을땐...덜취했을때야..

37. 죽을 뻔한 기억
낚시터에...흘러가는 찌 잡으러 갔따가...진짜...죽을번했따.

38. 당신의 죽음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
부모님이 아니겠는가?

39.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팔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동양화재 보험을 들겠다. 악어두 알아주는....동양화재...

40.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가보고 싶은 곳
내가 좋아하는 사람 주위에서...수호천사를 해줄란다.

41.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가
나보다 키 큰넘들 무릅아래루 다 짤라버릴꺼다.

42. 전생이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전생 체험...한번 했었따.

43. 만약 전생이 있다면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은 무엇일 것 같은지
유럽풍의 도시가 들어왔따.

44. 세 가진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이승환의 세가지 약속인가..소원인가 아나?
마지막으로 빌어요... 그런 사랑할란다...

4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 나, 그때 정말 죽-였다!"라고 생각되는 때는. 죽였따? 머...내가 누구 죽일만큼...멋있는 넘은 아니라구 생각된다.


46.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남들 이성친구한테..전화올때...

47. 당신의 수집품
우표를 수집한다. 한 3000천장 있을꺼다.

48. 재산 목록1호
친구...

49.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부끄러운거 많다...그래서 하늘은 안보구 다닌다.

50. 지금 당신의 최대 관심사
내 최대 관심사? 비밀이다. 말하믄..ㅋㅋㅋ

51.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
나를 제어할수 있는 여자친구..

52. 지금 소중한 사람
쓰레기 새끼들....

53. 학생의 나쁜 점
학생의 나쁜점...배워야 한다.

54. 학생이 좋은 점
학생의 나쁜점...배워야 한다.

55.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음...친구끼리는 패싸움은 안해봤꾸...친구랑 같이 편먹꾸..싸워보긴 했따. (둘넷...쩝...쫌있네..)

56.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고등학교를 기억하면 다 좋앗떤거 같다.

57. 학교다니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쓰레기 자식들을 만나지 않았는가?

5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컨닝은 해주는 편이지..내가 받는 건 거의 없었따.

5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 적은
우리집안 스타일이 작은일은 혼내구...큰일은 용서하는 스탈이라서...
큰일만 내는 난...머..용서를 마니 받았따.
가장 크게...꾸중이라구 하면...
일기 안쓴다구...앵두나무 가지치기 한거..한뭉탱이 다 뿌러지도록...맞은적이 있다. 3달은 아버지랑 말두 안했던 기억이..

60. 당신에게 있는 학교란
지금의 학교? 빨랑 나와야 하는곳...

61. 여자와 남자의 차이는
보호해야 할 사람과 보호 받아야 할 사람

62.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우연? 필연이겠찌?

63. 운명을 믿는가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운명은 있는거 같다.

64.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동성 친구는 사귀기 좀...구리니깐...

65. 진정 사랑하였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이성으로 말할수 있는 사람은 2명이다. 나란넘이 멍청해서 진심으로..사람을 좋아하면..쩝...(말 안해야지..ㅋㅋㅋ쪽팔려..)

66.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는가
머..맨날 하는 짓인데..동호자식...아쒸...진짜 친구만 아니였으면...맞아 디졌을꺼다.

67. 좋아하는 친구의 애인이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때려죽여두...못 받아들임...내 친구랑 깨진다구 해두..안됨...절때..

68.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에 처해 있는 친구에게 뭐라고 할 것인가
내가 김건모겠지? 멀...말이 필요하겠는가...내친구는 이런짓 안한다.
이런짓 하면..친구두 아니다. 머..그름 반 디지는거다!!
내 친구는 내가 짝사랑 하는 사람이라구 해두...좋아하진 않을껏이다.

69.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널 위해 목숨을 걸겟따.

70.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아쒸....덥지두 않냐!!! (브럽따...)

71. 통신을 통해서 잃은 것은
편지를 썼떤..낭만?

72.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나야..머 무대뽀니깐....무대뽀가 젤 조타..

73. 내가 멋있다고 느껴질 때
이마에서...흘러..턱에서 맺혀...떨어지는 땀을 볼때.

74. 다른 사람을 보고 섹시하다고 느낄 때
음...내가 좋아하는 여자만...섹시하다구 말할수 있따.

75. 나의 이상형을 만났을 때
싸인해주세요!! 농담이구... 그냥...잘해주구 싶다.

76. 이성친구에게 가장 하고싶은 스킨쉽은
포옹...

77. 좋아하는 장면묘사
몰겠따.

78. 자신이 어떤 세대에 속한다고 생각하나
신세대닷..

79. 가장 선물 받고 싶은 것은
음...머..없네..

80. 통신 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연인가보쥐머..

81. 가장 기억에 남는 꿈
꿈속에서 살인을 했을때... 무지...두렵따 내 손으로 사람을 죽였다는것이..

82. 자신에게 쓰는 편지
가끔쓴다. 빙시나..힘내!! 이런 말이 대부분이지만...

86. 통신에서 가장 기뻤을 때
합격 통지...통신으루 알아봤을때..

87.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나만의 노하우
노하우라구 할 만한...과거가 없따.

88.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부...ㅋㅋ

89. 인류의 발명품 중 최고라고 생각되는 것은
발명...이면....증기기관이지... 책에두 나옴..."산업혁명편 참조"

90.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투상1종 2종. FP 자격증 다 따구...컴..자격증 실기 있는거..마무리..

91.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팔도 유람..

92. 내가 남길 유언
유언... 내 주위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했노라구...

93.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장 짱날라구 그런다구여?
순 순호때문에요?
호 호호호...드뎌 걸렸꾼요..

94. 자신의 외모 묘사
살찐 심권호?

95. 당신에게 있어 '죽음'이란
그렇게 두렵지 않은 것..

96.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믿음. 사랑,

97.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계속..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이 좋다.


98. 질문에 다하신 소감은
아쒸...절라 많네...

99.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머..그리 까다롭진 않았던거 같다. 학생의 장점/단점 정도?

100.위의 99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그렇다.

101.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아쒸....절라 기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