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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무의도 바다누리길
물안개 추천 0 조회 114 23.12.04 21: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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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21:35

    첫댓글 두분께서 걸으시는 바닷길은 추운날씨도 슬그머니 도망간듯
    햇빛이 따스한 소무의도 길,
    즐겁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12.05 15:16

    바닷가는 바람이 많이불어 춥더군요
    몽여해변가에서 먹은 해물칼국수로 추위를 달랬지요
    전국을 다니면서 먹어본 해물칼국수중에 최고인것같아요
    소무의도는 즐겨 찾는곳이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23.12.05 08:02

    물이 빠져서 해안가도걸으시구~~
    두분의 정겨운 걸음에
    괜시리 마음 들뜹니다.ㅎ
    저도 서너차례 걸었던길~~
    동서들과 시누이랑
    넘기도 했고
    애들데리고 넘기도 했고
    친구들과 넘기도 했고
    첫걸음은 혼자서~~^^*
    참극성이죠?
    물안개님~~늘 고운걸음 되세요.

  • 작성자 23.12.05 15:19

    소무의도는 해마다 찾아가는 섬이지요
    아마 10번이상 다녀온것 같아요
    우리님들과 여러번가고, 딸들하고 가고, 사위와 손녀들과도 갔었지요
    서울에서 가까워서 다녀오기에 편한곳이라 즐겨찾는것 같아요
    님도 행복한걸음 이어가십시요 감사합니다

  • 23.12.05 21:22

    소무의도 몽여 해변 해물 칼국수가 두 분을 또 초청하셨군요.
    음식이 맛있으면 다음에 또 생각이 나지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다음에 가면 먹어 보겠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무의도 소무의도 풍경 정겹습니다.
    날씨가 추워 보이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06 09:19

    날씨도 추워지는 요즘이 해물칼국수가 생각나는 계절이지요
    오랫만에 바다를 대하니 속이 뻥 뚤리는것 같더군요
    서울에서 가까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찾아갈수 있어서 좋지요
    바다누리길도 걷고 국수도 먹고 정말 좋았답니다.
    두분도 언제 이곳에 가면 드셔보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23.12.07 22:26

    여름철에 가족들과 같이 소무의도를 한바퀴 돌고 잔소리만 한바가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하지만 물안개님이 올려주신 사진 보니 그때 생각도 나고 ~~멋진 곳인데~~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11 12:56

    우리도 여름방학때 손녀들과 딸들하고 소무의도 한바퀴 돌고 큰손녀가 칼국수를 사준적이 있지요
    매번 할아버지한테 용돈받는다고....초등생이 밥한번 산다고 기특한생각을......
    그때는 초등생이었는데....지금은 고등학생이라 자주 못보네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떠날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님도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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