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스테이트가 화이트 햇 조종사 살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22일
화이트 햇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10일 지중해에서 정기 훈련 비행 중 사망한 미 육군 특수부대원 5명의 사망 원인이 사보타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날 MH-60은 MC-130P 컴뱃 섀도우 탱커(Combat Shadow Tanker)로 재급유를 받은 직후 불덩어리를 터뜨리며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며칠 후 로이드 오스틴의 범죄 국방부는 사고에 대해 모호하게 설명하면서, 헬리콥터의 급유 프로브가 급유기의 드로그(플렉시블 호스에 밸브가 부착된 "바구니")와 부적절하게 결합되어 정전기 방전을 일으켜 연료를 점화시켜 헬리콥터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훈련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화이트 햇은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2023년 에릭 M. 스미스 장군을 위해 4번의 임무를 수행한 160 특수 작전 항공 연대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오스틴의 설명을 의심했습니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만약 오스틴이 조종사들의 충성심을 알아낸다면, 그 과정에서 헬리콥터를 파괴하고 다른 병사들을 죽이더라도 조종사들의 죽음을 준비했을 것이라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즉각적으로 의심을 품게 되었고, 공식적인 설명을 듣고 나서 의심은 더 커졌습니다. 12월 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욱 의심스러웠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12월 8일, 범죄적인 바이든 정권에 충성하는 군대가 MH-60과 그 탑승자들을 물 무덤에서 발굴했습니다. 계약된 다목적 선박인 NG 워커(NG Worker)는 딥 드론(Deep Drone) 원격 조종 차량(ROV)에 장착된 최첨단 수중 조사 및 복구 장비를 사용하여 항공기를 복구했습니다. 딥 드론은 최대 수심 8,000피트(2.4km)까지 구조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4,100파운드(1.86t) ROV입니다. 오스틴은 EODMU(폭발물처리기동부대) 8의 사령관이자 태스크 그룹(CTG) 68.1의 사령관인 존 케네디(John Kennedy) 중령이 탑승한 모든 사람이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화이트 햇은 케네디 중령이 12월 1일부터 하와이에서 장기 휴가를 받았고 인양 작업 근처에도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스틴은 잔해와 시체가 딥 스테이트 요새인 델라웨어 주 도버 AFB(공군기지)로 옮겨졌기 때문에 사고 조사관들이 잔해를 재구성하여 정확히 폭발을 촉발한 원인(조종사 오류 또는 장비 결함)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잔해물이 거기에 있음을 확인했으며 그 시점에서 사람들이 현장에서 이를 검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재조립 중인 잔해에 접근하기 위해 도버 공군기지에서, 정권의 독재적 통치를 피했지만 반드시 남북 전쟁에 참여할 필요는 없는 제5열 장교의 호의를 이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5열은 장군의 부관에게 다음과 같은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망자의 유해는 화장되었으며 헬기의 잔해는 아직도 손대지 않은 채 격납고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제5열이 잔해를 조사할 사람을 주선하겠다고 말했을 때 장군의 부관은 그에게 "아니요"라고 말했고 스미스 장군은 그의 사람들이 MH-60 동체의 일부를 조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제5열은 스미스 장군의 요청을 수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월 17일, 두 명의 화이트 햇 공군수사위원회(AIB) 조사관이 하원 군사위원회를 위해 잔해를 평가하기 위해 은밀하게 격납고에 접근했습니다. 격납고를 지키고 있는 미공군 보안군은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이나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승인한 사람만이 격납고에 들어갈 수 있으며 침입자를 격퇴하기 위해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할 권한이 있었다며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화이트 햇과 친한 AIB들은 소음기가 장착된 권총을 꺼내들고 경비병들의 머리에 총격을 가해 사살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격납고에 들어가 부서진 콘솔, 부러진 로터 블레이드, 파열된 연료 탱크, 부서진 항공 전자 장치, 부서진 동체 등 헬기의 잔해가 내부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AIB는 적 지원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서둘러 잔해를 닦아내고 헬리콥터의 #2 연료 전지 통풍구 조각을 수집한 후 격납고와 기지를 빠져나갔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화이트 햇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군대 및 NTSB(국가교통안전위원회) 전문가가 습득물을 면밀히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의 결론에 따르면 좌석 쿠션과 조종석에서, RDX와 PETN이 포함된 범용 플라스틱 폭발물인 셈텍스(Semtex)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이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누군가가 그것을 설치하고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정말 다른 논리적 설명은 없습니다. 우리는 카발이 조종사들이 우리를 위해 일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메시지(정권을 훼손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은 죽는다)를 보내고 싶어 한다고 믿습니다. 조종사들은 평생 소아성애자의 노예가 되는 아이들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 영웅적인 영웅들이었기 때문에 바이든은 그들이 죽기를 원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위험을 알고 이를 받아들입니다. 안심하세요. 보복이 있을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deep-state-kills-white-hat-pilots/
첫댓글 부디 저 안타까운 영혼들을 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복 받고 태어나길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160 특수작전항공연대는 특수부대의 발이 되어주는 곳으로서 그야말로 날고 기는 베테랑 조종사들이거든요. 어두운 계곡을 야간투시경에 의존하여 불끄고 낮게 비행하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이들의 존재가 있기에 소수정예의 특수부대가 주야 가리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을 관할하여 신속 정확하게 적을 타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악의 근원 중 하나인 로이드 오스틴을 하루바삐 제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놈은 재판도 사치입니다. 그냥 현장에서 사살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공중급유 중에 스파크가 튀어서 헬기가 폭파했다는 건, 비행기가 꼬라박아서 초대형빌딩이 연쇄적으로 주저앉았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일단 항공유는 불이 잘 붙지않는데다 그놈들 말대로라면 공중급유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대중들의 영화적 허구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교묘하게 둘러대는 사기입니다.
정의롭게 싸우다 희생된 고귀한 영혼에 축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많은 적들을 상대로 벌이는 보이지 않는 전쟁인지라 "사고사"로 가장된 전사자들이 많네요. 카발이 오랜시간을 들여 구축한 견고한 시스템을 파괴하는 게 녹록치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까지 왔으면 많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 희생자들의 노고를 잊지 말고, 그들이 목숨까지 바쳐가며 지켜야 했던 것들을 잘 생각하고 이어나가야 합니다. 즐거운 성탄 연휴 되세요.
아직도 적들에게 교모히 당하는걸보면 힘이 없는것인지 보호손길이 없는것인지 한번씩 의아할때가 있습니다.
적들이 정면승부로는 승산이 없으니 저렇게 교묘하게 테러를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공포를 심어주는 거죠. 저 로이드 오스틴이란 자는 RRN의 단골 소재라 쭉 봐왔는데, 등치(2m거구)에 맞지 않게 교묘하고 악랄하며 심리전에 능하더군요. 화잇햇 장교들에게 전향서신을 보내 혼란을 부추긴다든지 하는 걸 보면 과소평가하면 안될 놈입니다. 또 그렇게 쪼짠한 짓거리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는 것도 드러나고요. 그리고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사고처리된 사건들이 카발의 고의적 사보타주인 경우도 많겠지요.
고맙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공식해체선언과 미국 주식회사의 종말 그리고 복원된 공화국 체제가 만인에게 선포되어야 이런 혼란이 가라앉을 것 같습니다. 지금 비밀리에 일어나는 일은 추후 이벤트가 일어날 때 발생가능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카발 한 마리라도 더 조져야지요.
소식, 고맙습니다~
이 놈이네요..
로이드 오스틴
4성 장군 출신이라 군대에 인맥도 어느 정도 있을테니 그것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화이트 햇에 대항하는 게릴라 전술을 펴고 있는 듯합니다. 거기에 낚인 사람들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없던 초유의 사건들을 겪고 있으니 많은 이들이 혼란을 겪는 거겠지요. 군인들도 예외가 아니고요. 군인들은 줄 잘못서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죠.
아직 전쟁중이니만큼 안심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잇햇 군사기지내든, 아니든 불순분자들이 항상 있을 수 있으므로, 장병에 대한 교육과 장비 운영지침이 많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름없는 전쟁이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화잇햇 기지 내부에서도 실전이나 훈련시, 또는 격납고 내에서의 정비시에라도 장비 점검뿐만 아니라 수색견을 투입하고 안전하면, 장비운영에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장비, 관내 막사 등도 주기적으로 수색견을 투입해서 혹시 있을 미연의 사고에 대해 대비해야 하며, 실전투입시나 훈련투입시에는 특히, 운영전에 수색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저리되면, 장비만 아까운 것이 아니라, 특수부대 1명 1명이 다 소중한 자산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160특수작전 항공연대는 그야말로 공군의 특수부대입니다. 상시로 육군, 해군 특수부대와 작전을 같이하므로 더욱 소중한 자산들입니다. 그리고, 적과 아군이 명확하지 않은 기지내에서라면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안타까운 장병의 희생에 명복을 빕니다.
공감합니다. 특히 이런 카발체포작전 같은 민사작전은 고도로 숙련된 특수부대원들의 주무대죠. 그들을 확실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160특수작전항공연대는 육군 소속이라고 하네요. 헬리콥터는 주로 육군 소속이 많죠. 해병, 해군, 공군도 물론 있구요. 빛의전사님 즐거운 성탄 연휴 보내세요^^.
@악어잡는사자 맞네요. 제가 잠시 착각했군요.
제160 특수작전 항공연대(일명 나이트 스토커, Night Stalkers)
특수전에 관련한 모든 비행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SOCOM산하 티어-2부대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쓰는 기종은 MH-47G치누크, A/MH-6M리틀버드, MH-60M/L블랙호크 등이다.
소속은 육군 특수전 사령부이지만 꼭 육군만이 아닌 육,해,공군 특수부대를 모두 관할한다.
사병들도 많이 있으나, 전력의 핵심은 직접 헬기를 조종하는 장교나 준사관들이다.
비행임무가 대부분인 특성상 특수부대 중에서는 드물게 여성장교의 지원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