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디럭스판 5권까지 나왔더군요..
5권을 읽다가..갑자기..가슴뭉글하고..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그런 장면을 찾았습니다..그냥 눈물이 왈칵 하고..
나올뻔했습니다..노구찌란 만화...베르세르크와는..
다른 감동을 주는것 같군요...간츠란 만화도..손에 들어 봤지만..
흐음..제겐 조금 안어울리던 만화더군요..
흠흠...오늘..의 일기..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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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슴을 울릴만한 만화 닥터노구찌를 아시나요?
▦카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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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1 02: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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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카키마루 님은 정말 감동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오늘 만화방에 가고 싶어집니다.
그 만화 실존인물을 배경으로 했자나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넘 잼나구요^^
옛날에, 디럭스판 말고 일반 만화책으로 봤어여. 음 대단한 사람이죠..
노벨상이 무서워서 비껴같다는...그 분~... 인생역경을 보면 한 두개는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