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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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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방 Between Holy Sites and Side Streets
해뜰 추천 0 조회 101 25.11.20 14: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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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0 18:03

    첫댓글 It's a pious step!
    발걸음이 참으로
    경건합니다.
    수도자의 길 같아요.
    저는 오늘
    친구들 따라
    저잣거리를 걷다가
    음식점에 찾아들어
    너스레를 떨다가 돌아왔는데요~

  • 작성자 25.11.20 20:06

    감사합니다.석촌님

  • 25.11.21 09:32

    The word "holy" makes me calm down..

  • 작성자 25.11.21 10:30

    이 순례길 걷기는 성지 방문이 목적이지만,
    젊은 날 추억이 깃든 골목길부터 처음 밟아보는 낯선 길까지...
    온몸으로 느끼는 감성 투어라 더 좋습니다.
    창밖형님, 다음에 조인 한번 하실라우? ㅎ

  • 25.11.21 14:07

    영상을 눈여겨 봅니다
    한국 최초의 소극장인
    삼일로 창고극장도 반갑고요
    명동성당 맞은편 로얄호텔 뒷골목을
    누비던 내 청춘이 생각나네요
    사진은 잊혀져가는 개인사를 불러오는
    또하나의 기억기관인가 싶습니다

    조금 전 저희집
    컴퓨터를 막 켰을 때 컴의 배경화면이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로 바뀌어있어서
    순간적으로 놀랐어요
    얼마전 10월에 다녀왔던 여행지예요
    그곳 골목에서 친구 사진을 찍어주는 사이에
    누군가 제 빽을 열고 300유로를 가져갔어요
    그간의 여행을 통틀어 가장 강렬한 기억인데
    이 역시 사진을 통해 되새김하게 되는군요

  • 작성자 25.11.21 18:03

    사진이 참 묘합니다.
    잊었던 골목과 청춘도 불러오고,
    산토리니의 아픈 기억도 다시 떠올리게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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