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화천대유 관련 의혹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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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업관련 "이재명 자필 서명 결재"한 문서
전격 공개!
[김태우TV, 2021.9.21(5분)]
https://youtu.be/IKbCkfDit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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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7명 투자금/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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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성명서]
이재명은 후보사퇴하고,
검찰은 김만배를 즉시 구속수사하라.
내년 대통령선거의 승패를 가를 초대형 사건이
추석연휴 국민여론을 점령했다.
이재명·김만배의 ‘대장동 게이트’ 이 사건은
복잡한 것 같지만 구조는 간단하다.
전형적인 ‘개발한탕주의 + 정치자금 만들기’가 핵심이다.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재명은 성남시장 때부터 대권을 꿈꾼다.
둘째 3류 경제신문의 협잡꾼 언론인 김만배가
이재명에 편승하여 인터뷰를 하는 등 특수관계로 발전하고
자신의 명의로 화천대유를 세운다.
셋째 이재명과 김만배가 민관특수합작법인(SPC)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내부적으로 구성한 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 컨소시엄에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앞세워
대장동 개발을 공공개발이라는 형식을 충족시킨다.
넷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의뜰’이 대장동 개발 신청을 접수하자
마자 하루 만에 셀프 선정을 한다.
다섯째 성남의뜰 지분의 1%에 불과한 화천대유가 자산관리회사가 되고
화천대유는 노른자위 땅 대장동 부지를 다른 구역 낙찰가의 65%에
매입하고 아파트 분양을 하여 총 2,352억의 이익을 남긴다.
여섯째 이 과정에서 이재명·김만배는
권순일(전 대법관) 박영수(박근혜 수사 특검) 이한주(전 경기연구원장)
유동규(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정치·행정·검찰·
사법·언론 등의 내부자들을 끌어들여 안전판을 만든다.
권순일은 1달에 2천만원 고문료를 받는 등 내부자들에게
배당된 돈은 3년간 총 577억원이다.
일곱째 김만배는 화천대유의 자회사로 ‘천화동인’1호~7호를
만들어 형·동생·지인들을 대표로 앉히고
전체 배당금(3년간 3,463억원)을 분산시킨다.
주주로는 동거인·누나·직장동료를 내세워 872만원을 투자하고
무려 101억원의 배당을 받게 하는 ‘마법의 수완’을 보여준다.
또 김만배는 본인의 회사인 화천대유로 부터 473억원을
‘빌리는형식’으로 가져간다.
기가 막힐 일이다.
신의 손이 따로 없다.
이 사건은 간단히 말하면
성남도시개발공사라는 공공기관을 앞세워 사기업 ‘화천대유’에
엄청난 이익금을 몰아준 전형적인 구시대 개발한탕주의 사건이다.
그러면 이재명은 왜 ‘화천대유’에 돈을 몰아주었을까?
그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다.
경기지사와 대통령에 출마하려면 절대적으로 돈이 필요하다.
이재명·김만배는 공공기관을 이용하여 엄청난 돈을 벌고
한방에 정치자금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김만배가 ‘빌리는 형식’으로 가져간 473억원의 행방을 쫓아가면
그 실체가 금방 드러날 것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게이트’로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돈·권력·여자에
어릴 때부터 한국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증오심
복수심으로 똘똘 뭉쳐 살아온 이재명도 이제 내리막길로 갈 것이다.
이재명은 죽어도 대한민국의 정의는 바로 세워야 한다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고
검찰은 김만배를 즉시 구속수사하라.
2021. 9. 21.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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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주사파 공산주의자',
'Deep State악당 멤버'임을 증거하는 자료들
& 패륜행각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933?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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