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주식방송과 책도 읽고 키움증권 모의투자프로그램으로 모의투자 연습도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궁금증이 있는데 제가 모의투자 자금 5억원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우량주인 삼성전자나 OCI등은 2억원어치 정도 매수를 해도 금방 매매처리가 끝나고 매도를 할때도 수월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몇천원짜리 주식은 거래량이 적은 날은 상당히 안팔리고 또한 고가행진을 하고 있는 주식은 상당히 매수가 힘들더군요.. 2천원짜리 주식 1억원어치만 해도 5만주이니..
모의투자를 할때 동양시멘트 2200원정도에 몇만주 샀다가 점점떨어지는 시점에 팔려니 현재가로 100주 팔기도 상당히 어렵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실제 투자에 앞서 코스닥 등에 상당히 실적이나 향후 성장성이 큰 좋은 주식을 사려하여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이 되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즉 몇천원 내지 1-2만원대 정도의 주식을 1~2억원어치 사고 팔때 수량이 많아 처분이 쉽지 않은 문제요..
매입가보다 상당히 오른 시점에서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면 당일 못팔고 그 다음날 폭락할지도 모를 그런 상황이 올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한종목에 몰빵을 하지 말고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하라는 말은 귀가 따갑게 들었지만..
결국은 많은 물량을 꼭 팔고 싶으면 호가를 현재가보다 조금 낮춰 불러서라도 파는 그런 수밖에는 없는지요?
일본 지진 직후 유니슨,쌍용양회,태양산업 등을 모의투자해서 하룻만에 큰 수익을 내보기도 했는데 그때는
물량이 많아도 상당히 잘 팔리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자동차주가 폭등을 하는 시점에서 kodex200자동차 주식을 사려니 현재가로는 거의 살수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몇천원짜리 주식을 1~2억원어치 매매할때 쉽게 사고 팔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반토막난 개인들 원금회복 도운 한국의 워렌버핏 이야기

“모나리자 8상한가 급등은 단지 시작일뿐! 망설이면 늦는다! 초대형 급등장이 시작되는 지금 최고의 핵심 승부주를 양 것 담아라!”
급등주 발굴에 있어서 최고를 자랑하는 인기전문가 ‘부자아빠’는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애널리스트로써, 팍스넷 및 한국경제TV에서 5년간 베스트전문가 상을 수상하였으며, MBC, SBS, KBS 방송에 출연해 재야의 고수로 집중 소개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는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기아차’를 바닥권인 8000원대에 추천했다. 그후 8만4천원대까지 950%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3300원대 추천한 ‘케이피케미칼’은 850% 수익, ‘성지건설’과 ‘국보디자인’은 각각 275%, 145% 수익을 주었다. 또한 이번 미국 경제의 더블딥 위기에서도 800원대 추천한 ‘모나리자’가 8번 상한가 포함 2주도 안되어 단숨에 220% 상승하며 단기간에 최고 수익률을 기록, 투자손실로 고통 받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워렌버핏’라 불리우는 ‘부자아빠’는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에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를 개설해 바이오 최고 대장주를 추천 이번 환란에서도 개인투자자를 지켜주고, 오히려 신고가가 날 정도로 강력한 주도주를 발굴하여 진바닥에서 무료로 추천 드리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
회원수만 무려 15만명 가까이 모일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이 없는 이 주식학교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한 매매타이밍으로 유명하다.
그가 주식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기아차(950%), 케이피케미칼(850%), GS글로벌(590%), 엔씨소프트(490%), 현대차(450%), 현대모비스(420%), 성지건설(275%), 현대엘리베이터(270%), 화신(240%), 모나리자(220%), 동양물산(220%), 이수화학(200%), 동원수산(190%), 코스모화학(190%), 아시아나항공(180%), 대상(170%), 국보디자인(145%), 영풍(135%), 한일이화(120%), 셀트리온(110%), 한국단자(107%), 진흥기업(100%) 등과 같은 종목들은 이미 바닥권부터 꾸준히 추천을 하여 지금도 최고의 수익을 안겨 주었다.
이번주에는 M&A 가능성, 턴어라운드, 사상최대의 실적 호재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신기술에 글로벌 기업들의 주문이 동사에 집중되어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하나로 증시를 초토화 시키는 사상 초유의 꿈의 종목 1선을 엄선하여 추천할 예정이다. 지난번 추천 드려 8상한가로 단숨에 230% 수익을 거둔 ‘모나리자’ 보다 더 큰 시세가 예상되는 종목이다.
그의 무료추천주는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시장에 필립모리스, 코카콜라, 애플과 같이 수십년간 상승할 좋은 주식들이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발견 못하고 부실한 기업의 주식들로 고통 받는 투자자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말하는 그는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들에게 풍요를 보장해주는 기업의 주식을 발굴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몇천원짜리 주식을 1~2억원어치 매매할때 쉽게 사고 팔수 있는 방법?
지금 문의 하신것이 모의투자에서의 방법을 물으시는건지 실전투자에서 물으시는 건지 잘모르겠습니다.
모의투자의 경우 가격우선원칙과 실제로 그 종목에 매매가 이루어 져야 체결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고,
실전투자의 경우 가격,시간,수량,의 원칙으로 종목의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모의투자의 경우에는 실제로 매매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매수및 매도의 체결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앞에서 질문자께서 고민하고 계신 몇천원대~ 1,2만원대의 시장가치를 하는 주식을 팔때 수량이 많아 처분이 되지 않는 것을 우려하시는데,
네, 맞습니다. 우려하신대로 물량을 꼭 팔고 싶으면 호가를 현재가 보다 (조금 ->많이) 낮춰서 파는 방법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일 평균 거래량이 어느정도 소화되는 종목을 선택해야 수급상 원하는 어느정도의 가격대에서 매수매도가 쉽게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시장에서 한종목에 1억이상 장중 거래가 가능한 종목은 흔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1억원이상 장중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코스피 우량 기업 중 증권,철강,조선,it,은행,건설,보험, 등의 기업중에서도 5만원~10만원, 혹은 10만원이상의 경우에 한해서 장중에 1~2억원정도의 거래를 할수 있는 타이밍이 나옵니다.
(주로 시간대는 9시~10시 or 2시~3시 사이)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일평균 거래량이 4백만주나 돼며 시장가격도 2만원대입니다.
하지만, 틱봉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한번 거래에 1천만원이 잘 넘지 않습니다.
동시호가(14시50분) 직전에 3억원의 대량거래가 있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시간외 거래로 15시 29분에 대량 거래가 이루어 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주로 기관이나 외인에서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둘째,
1~2억원 이상 거래할려면 8~9시사이의 동시호가 or 14:50~15:00 사이 동시호가 시간에 주문을 넣으시면 시가로 결정되어 체결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로 기관이나 큰금액을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사용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때에도 주가가 동시호가를 시작으로 급격히 상승을 하거나 하락을 하는 경우 시장가 주문을 하셔야 가능할 것입니다.
셋째,
그외에 1~2억원치 매매할때 쉽게 사고 팔려면 1천원~5천원미만 주식의 경우 하루평균 거래량이 5백만주 이상 거래되는 종목 or 5천원~1만원사이 주식의 경우 2백만주이상 거래되는 종목의 경우 1억원 정도의 매매가 거래량이 적은 타 종목보다 쉽게 사고 팔수 있으 실 겁니다.

조건의 범위는 최근 5일간 평균거래량이 500만주 이상이고 시장가격은 1천원~1만원 미만의 종목을 만족하는 종목을 검색한 것입니다. 이외에 조건식을 변형하면 더 많은 종목의 검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