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귀환 준비 사무엘하 19:8-17 완전한 리더자는 없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였던 다윗도....
주님~ 말씀 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을 보기보다는 나를 먼저 돌아볼 줄 아는 성숙함을 허락하소서 내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 구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요압의 강압적인 충고를 듣고 감정을 다스리고 리더자의 자리로 돌아온 다윗~ 마하나임에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야하는 일이 남았다 반역에 가담했던 사람들.... 그 당시의 풍습으로는 죽이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다 그들을 포용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 다름~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요압에 대한 처사는.....
13 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다윗.... 요압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요압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알고 있다 그런 요압의 자리에 자신의 친적이지만 압살롬의 장관이었던 배신자 아마샤를 앉히려고한다.... 아마샤를 품는 것은 좋은데 다윗이 왕 위에 다시 오르게 한데 공을 세운 요압을 내치는 것..... 또 다른 피를 볼 것이란 생각을 못했을까?....
다윗의 명으로 우리아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요압.... 화친하기 위해서 아브넬을 품으려는 다윗의 명을 어기고 사적인 감정에 아브넬을 죽인 요압.... 압살롬을 살려두란 다윗의 명을 어기고 압살롬을 죽인 요압.... 그런 요압을 이런식으로 내친다는 것.... 지혜롭지 못하다 다윗답지 못하다 반역한 자는 품으면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나름 혁혁한 공을 세운 요압은 품지 못하는 것.....
다윗이 요압을 품어야할까.... 요압이 다윗을 품어야할까.... 서로 품지 못하는 그 속내... 거기에는 서로의 감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신다
개인적인 감정.....적은 품으면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은 품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본다
주님~ 오늘도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기에 부딪히는 일이 있습니다 이 부딪히는 일이 마음에 남아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하소서 마음에 남아있는 개인적인 감정들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셔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사랑이 제게 충만하여 믿지 않는 작은 영혼도 품게 하시고 가까이에 있는 영혼들도 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