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 김연아선수 임시코치인 박분선의 실체

[싱하]

퍼왔습니다~

조금 길지만.... 너무 기신 분들은 파란색 글씨만 읽으셔도 어느정도 이해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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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한국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적 재능을 가진 피겨 선수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피겨가 인기 없는 종목이라서

한국 빙상연맹에서 지원도 별로 안해주고 그러니까

연아네 엄마는 재능이 아깝다 보니

사비 들여가면서 (집담보로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키웠대요

의상이며 신발 교정까지 하려면 엄청 돈이 많이 드니까.........

원래 연아선수 코치는 박분선 이 아니라 김세열 씨 였습니다. 그분은 연아를 주니어 때부터 가르쳤는데,

연아가 너무 뛰어난 실력이라서 더 세계적인 선수가 되려면

자기보다 더 뛰어난 코치를 만나야 된다고 자리를 비켜 주셨답니다.

근데, 새로운 코치인 캐나다 출신선수 브라이언 오서는

올 초부터 연아를 맏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사이 빈 공간에 연아를 맡아줄 임시직 코치가필요 했기 때문에

 빙상연맹에서는 이상한 사이코 박분선이란 여자를 추천했답니다.

 근데 웃긴건 여기서부터에요

원래 계약이 브라이언 오서가 오기 전까지

한 3~4개월 정도만 코치해줄 임시코치인 박분선은

솔직히 연아보다 훨 실력도 없고 경력도 없고

연아의 기술적인 면은 아예 손을 대지도 못하는 사람이면서

언론에는 자기가 김연아 선수를 키웟다느니,

연아의 취약점인 표현력 면에서 자기가 지도해서 이정도까지 올랐다느니 ㅡㅡ

정말 뻥같지도 않은 뻥을 치고 다니고

연아엄마가 대회 몇일 안남아서

감정연기 지도좀 해 달라고 시간 내주면 잡담이나 하고

 대회 당일날인가? 솔직히 그 중요한 그랑프리 대회 아침날까지도

 코치로써 선수 옆에서 컨디션 조절에 가장 초점을 두어야 할 시기에

세계각국 코치 선수들 사이에서 연아의 컨디션은 아랑곳하지 않고

싸이질을 하면서 자신의 싸이 반응이나 살폈다고 합니다.

또, 2007년 1월 2일에 연아양이 디스크 진단을 받고 종합 선수권 출전을 포기한 후

마침 아리랑 TV에서 연아 선수에게 인터뷰가 들어왔지만

연아는 부상치료와 훈련에 전념하기 위해 거절했는데

임시코치직이였던 박분선은 연아나 연아 엄마와 아무런 상의 없이

자기 혼자 단독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일로 특히 이 그랑프리 대회 이후로

연아에게 박분선 코치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연아 엄마는

임시직인 박분선을 예정보다 빨리 박분선 코치와의 결별을 고려해왔다고 해요

진짜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돈빨아 먹는 흡혈귀였으니까요

본격적으로 연아 엄마는 2007년 1월 8일 빙상연맹 김연아 선수 세계선수권 출정이 확정된 이후

임시코치인 박분선에게 전화로 코치 교체를 통보한

1시간 40분 경과 (박분선이 한 일임을 가장 확실히 드러내는 증거)

박분선의 싸이 일촌인 뉴시스의 이상철 기자의 보도가 떴어요

 "일년 6개월동안 코치" ,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 , "이유를 모르겠다" 란 제목으로....................

많은 언론들이 그렇게 사실과 무근한 말(일방적 계약해지)도 있는걸 보도 하자,

연아와 연아 엄마는 졸지에 가르쳐준 스승을 성공한 후 내비친 사람이라는 인식이

네티즌들에게 박혔고 곧 연아와 연아엄마를 비난하기 시작했죠

이런일이 있은 후 연아 펜카페에 김민해란 사람이

김민해란 아이디를 사용해 임시코치 박분선을 옹호,

이상하게 여긴 연아펜카페 회원들이 김민해 아이피 추적에 들어가려하자

이상하게 그 즉시 김민해란 사람이 쓴 글은 바로 다 삭제되고

김민해란 사람은 이미 탈퇴한 후였죠

김민해는 분명 임시코치박분선일 겁니다.

아이피 추적한다니까 찔려서 도망간거죠

당신같은 사람이 경희체육동문의 밤 행사에서 지도자 상받고

대한빙상연맹한테 한것도 없는 임시코치 박분녀는

포상금 200만원이나 받아먹었답니다.

박분녀 이 파렴치한 인간아 !

연아 괴롭힌 이 흡혈귀같은 악마 그것도 모자라서

연아 엄마한테 자신을 두고 캐나다에 전지훈련 가면 그냥 놔두지 않겠다고

자기 눈밖에 나면 잘될수가 없다고 제 3자를 통해 간접 협박을 했다니...........

연아엄마는 실제로 결별 통고가 겁나고 무섭기까지 해서 별별 생각을 다 했더랩니다.

그 외에도 코치로써 연아에게 신경써준 점은 전혀 없고 밑에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동영상) 옆에 새로운 캐나다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와는 기분나쁘단 듯이 쳐다보지도 않고 연아에 대해선 한마디도 얘기 안하고 (1분 14초 쯤에)연아가 오니까 임시코치 박분선은 위아래로 째려보기에 급급하고ㅡㅡ 코치가 그래도 되는 건가요? 에휴...........................

[Ψ알럽이윤열*-_-*]

연아선수 진짜 이쁘고 잘하는데ㅜㅜㅜ 임시직이면 얼른가란말이지... 왜임시직으로왔담 뭔 권력이라도있나

[송선미에요]

박분선씨 싸이가보니까 주변인들은 대부분 옹호하고 있던데.. 도대체 어느게 진실인지?

[생뚱보이]

왜그럴까 우리나라사람 아닌가

[뿅*-_-*]

코치란 말이 아깝다!!!!!!!!!!!!!!!

[뀨뀨뀨뀨]

정신나간년

[Ψ이도니]

이것만보면 완전 미친년이 따로없네요!!근데 또 괜한 마녀사냥이 안될까 싶기도 하구..;;;반대편 의견도 있을까요??그럼 올려주세요~!!

[Ψ돼지Ψ]

와......진짜 무슨요정같다 너무잘한다.......

[마켓주니어]

시각이 다르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Ψ한쌍의 커플]

쌍년 개년 개념팔아먹은 무임승차년

[송햬교]

왜안나오지 ㅠㅠ

[♨너구리♨]

저도... 그냥 쫌 지켜볼래요..;;

[Ψ김 준 수]

사칭까지 하고 아주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 꼴사납다 정말

[조용히해-_-]

박분선..또 요즘 언론플레이 하던데.... 그래...어디 그따위로 해봐라 어디-_-이 미x년...-_-

[박유천원해]

역시 우리나라는 천재들이 살만한 곳이 못되는군요.......................제발 나라에선 대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