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313091702334
[단독] '4년간 1042만원', 호구만든 계약에 세상 등진 검정고무신 작가[TEN스타필드]
[텐아시아=우빈 기자] 재주를 부리는 사람 따로 있고 돈 받는 사람 따로 있다. 출판계에서 자조적으로 나오는 목소리다. 캐릭터를 만든 창작자의 주머니는 가볍고 출판사와 유통사 플랫폼 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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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이 제출한 작가별 계약금 지급내역에 따르면 2014년 1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 이우영 작가가 받은 정산금은 1042만원.
형설 측은 이우영 작가가 다른 곳에서 만화를 그렸다며 1억 원의 민사소송까지 제기했다.
첫댓글 4년도 아니고 6년동안 1042만원에... 심지어 원작자인데 그림그렸다고 소송까지 걸다니 이 개쓰레기 업계 뭐예요??하 ㅠㅠㅠ원작 없었으면 애니메이션이고 뭐고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을텐데 예술가들 착취해서 돈벌어먹는 악덕 업계들 다 천벌받길 바랍니다
222ㅜㅜㅜ
첫댓글 4년도 아니고 6년동안 1042만원에... 심지어 원작자인데 그림그렸다고 소송까지 걸다니 이 개쓰레기 업계 뭐예요??하 ㅠㅠㅠ원작 없었으면 애니메이션이고 뭐고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을텐데 예술가들 착취해서 돈벌어먹는 악덕 업계들 다 천벌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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