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진성이 동생나왔어요...

[민들레]

총회가 뭔지..

축하가 너 늦엇었슴다

지난 19일(화요일) 진성이 엄니가 아침에 배가 아파서 출근을 할까 병원에 갈까 고민하고는 병원엘 가셨답니다

 35주 6일만에 성질 급한 녀석이 엄마 뱃속에서 나왔답니다

2.75 키로여서 엄마아빠가 걱정이 많으실겄 같아요

퇴원해서 집에서 외할머니가 산후조리 하고 있답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축하 전화 부탁드립니다  

[자주건주우주엄마]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김선미]

하마트믄 회사에서 둘째 낳을뻔 하셨군요. ㅎㅎ 무자년 시작되자마자 반가운 소식들이 막 들어오는 군요. 축하드려요.

[해인이는 율이를 좋아해!]

축하해요.. 몸조리잘하시구.

[희망을주는아이]

축하해요. 아들일까 딸일까... 진성이 닮아서 눈이 예쁜 아이일것 같아요. 엄마랑 아가랑 모두 건강하세요

[아자아자]

곱슬머리에 유난히 눈이 동그랗고 큰 진성(부모님)일 닮았을 어여쁜 아가의 탄생 축하합니다. 놀이방 터가 좋아서인지 새생명의 탄생이 끊이질 않는군요. 몸조리 잘하세요...

[지훈*진영*맘]

넘넘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담엔 어여쁜 아가도 함께 볼 수 있겠군요---- 기대기대..

[진성아빠1]

감사합니다. 하나만키우다가 둘이 되니 정신없네여^^ 둘 키우신분들 증말 부럽습니다 대단해보이구여~ㅎ